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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3국경 신학교를 위해서 기도해 주세요

Aug 27
4 min read

이인승 목사(새 믿음장로교회 원로목사)

                                                                                               코리아 월드 종교 칼럼니스트

                                                                                               납부개혁신학교 명예교수

    

지난 3월엔가 필자가 원로 목사로 섬기고 있는 새 믿음장로교회의를 담임하고 있는 김현진 목사와 심이레 선교사(Gateway Seminary Houston Advance Center 대표)가 아마존 3국경 신학교에  찾아 가서 봄 학기 강의를 마치고서 돌아온 적이 있었다. 봄 학기 강의를 마치고서 무사히 돌아왔던 심 선교사가 어느 날 필자를 만났을 때에 필자에게 이런 부탁을 하였었다. “목사님께서는 목회 현장에서 은퇴를 하셨으니, 아마존 3국경 신학교에 가셔서 신학생들에게 한번 강의를 하시고 돌아 오시면 좋지 않을까요?”라고 질문조로 부탁을 하길래, 필자는 그 즉석에서 이렇게 대답하였었다. “예! 기회가 주어진다면 한 번 거기에 가서 신학생들에게 가르치고 돌아오면 좋겠네요!”라고 긍정적으로 대답하였었다. 그로부터 얼마 지나지 않아서 “목사님! 이번 가을학기에 거기 가셔서 가르치고 오시면 좋겠습니다”라고 말하길래, “그래요, 준비해 보죠!”라고 대답하였었다. 이렇게 갑자기 진행이 되어서 이번 8월 30일 저녁에 휴스턴 조지 부쉬 공항에서 출발해서 Colombia Bogota를 경유해서 Leticia 공항에 도착하면 8월 31일 아침 9시 경이 될 것이다. 그리고 신학교에 도착을 해서 그 다음날인 9월 1일부터 4일까지 그 신학교의 신학부 학생들과 대학부 학생들 약 30여명에게 <설교학 개론>을 가르치게 될 것이다. 그 다음 주간인 9월 7일부터 9월 10일끼지는 대학부 학생들에게만 <목회학 개론>을 가르치게 될 것이다. 수년 전에 남부개혁신학교에서 가르칠 때만 해도 필자가 50대 후반이나 60대 초반의 젊었을 때였으니까 강의 준비하는 일도 그렇게 어렵지 않았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필자가 70대 초반의 나이라서 그런지 두 과목의 교안들을 준비하는 데만 약 3개월이 걸려서 겨우 교안을 준비하게 되었다. 매우 힘들게 그러나 즐겁게 교안들을 준비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필자는 신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일을 할 때에는 얼마나 신이 나는지 모른다. 필자가 설교하는 일 다음으로 좋아하는 일이 바로 칼럼을 쓰는 일이고, 그 다음에 좋아하는 일이 바로 신학생들을 향해서 강의하는 일인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 매우 감사할 일은 지난 번 4월 말경에 아마존 3국경 신학교를 섬기고 계신 강광수 선교사님이 휴스턴에 오셨을 때에, 필자를 비롯해서 목시회 회장인 이상도 목사님과 교회 연합회 총무를 맡고 계신 윤덕곤 목사님과 그 외에도 심이래 선교사님과 김현진 목사님 등등 여러 목사님들을 만났던 적이 있었다. 필자가 그날 식당에서 점심 대접을 하였었는데, 그 날 거기에서 강 선교사님이 아마존 3국경 신학교에 반드시 꼭 필요한 것이 바로 <15인승 중고 자동차를 구입하는 일>이라고 간절히 말씀하시면서, 그 비용이 아마도 3만불 정도는 들것 같다고 말씀하셨었다. 그 때에 강 선교사님이 너무도 간절한 마음으로 요청하셨었기에 목사님들이 모두 감동을 받아서 그랬는지, 그 시점부터 휴스턴 기독교 교회 연합회(회장 조의석 목사)와 휴스턴 한인 목사회(회장 이상도 목사)가 서로 힘을 합하여서 3만불 모금 운동을 펼치게 되었던 것이다. 그렇게 모금하기를 시작하였을 때에, 필자는 생각하기를 우리가 그 곳에 가려면 약 한달 밖에 남지 않았는데, 그 동안에 얼마나 모금이 될 수 있까? 하는 의구심이 들면서도, 하나님 앞에 잘 모금되기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였었다. 그런데 하나님의 기적적인 은혜로 말미암아 교회 연합회 소속 교회들과 목사회 회원들, 그리고 뜻이 있는 개인들이 힘을 합하여서 3만불의 기금을 모두 다 마련하게 된 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기적이요,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고백하고 싶다. 그래서 필자가 어려운 지역인 아마존 지역의 신학생들에게 가르치려 가면서 필자의 아내가 필자를 보살피기 위해서 함께 따라가게 되었고, 목사회 회장인 이상도 목사 부부와 교회 연합회 총무이신 윤덕곤 목사가 함께 동행하게 되었으니, 아마존 3국경 신학교(페루와 콜롬니아, 브라질 등 3 나라의 국경에 있으면서 아마존 강 유역에 있다고 해서 신학교 이름을 이렇게 명명함)에 단기 선교차 이렇게 5명이서 함께 가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이루고, 하나님의 나라 확장을 위해서 지난2005년도에 설립이 된 이 신학교는 강광수 선교사(미주 고신측 선교사)가 설립하였었는데, 그 이후에 미주 고신측 선교사님들이신 김홍구 선교사와 양성식 선교사가 함께 합류해서 신학교를 섬기고 계시는데, 이 신학교의 목표는 신학생들이 이 학교를 졸업하고 나면, 무조건 자기 동네에 다시 들어가서 교회를 개척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래서 2030년까지 이 신학교 출신들이 100개의 교회들을 개척하는 일과 150명 이상의 목회자들을 양성하는 것이 목표이면서, 또한 이 신학교를 통해서 10명 이상의 해외 선교사들을 파송하는 일을 목표로 삼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필자는 이번 아마존 3국경 신학교를 방문하여서 신학생들에게 주의 복음과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는 사역을 하게 되면서, 몇 가지의 기도 제목들을 드리려고 하오니, 함께 기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첫째로, 이번에 8월 31일부터 9월 11일까지 5분이 함께 아마존 3국경 신학교를 방문하여서 단기 선교를 수행해 나갈 때에, 부족한 종이 현지 신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사역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

둘째로, 다른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이 이 기간 동안 신학교 건물과 선교관, 사택 등의 건물들을 수리하기도 하면서 리모델링 하는 일들을 감당해 나갈 때에 건강하고도 안전하게 잘 감당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

셋째로, 이번에 아마존 3국경 신학교에 반드시 필요한 <15인승 벤 중고 자동차> 구입을 위해서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교회들과 개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번에 3만불(한화로 4,160만원 정도)을 모두 다 모금할 수 있도록 도와 주시고, 인도해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신학교에서 필요로 하는 이 자동차를 무시히 좋은 가격으로 잘 구입할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  

넷째로는, 이번에 함께 동참하시는 모든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에게 건강과 안전을 잘 지켜 주시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

다섯번째로, 그 신학교에서 피땀 흘리면서 수고하고 계신 강광수 선교사님 부부와 김홍구 선교사님 부부와 양성식 선교사님 부부의 건강을 위해서도 열심히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

여섯번째로, 지난 2005년도에 설립된 <아마존 3국경 신학교>가 2030년도까지 목표로 하고 있는 대로, 심학교에서 150명 이상의 목회자들을 양성해 내는 일과 100개 교회 이상(현지 교회 건축비로는 한 교회당 약 5,000불--1만 5천불 정도 든다고 합니다)을 현지 동네에 건축하는 일과 10명 이상의 해외 선교사들을 파송하는 일들이 모두 다 하나님의 은혜와 기적으로 말미암아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기 바란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며,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서 설립된 이 <아마존 3국경 신학교>를 위해서 이상과 같은 6가지의 기도 제목들을 독자분들에게 드렸으니, 이 제목들을 위해서 열심히 그리고 계속적으로 기도해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바이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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