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earch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3)

이인승 목사(새 믿음장로교회 원로목사)

                                                                                                         코리아 월드 종교 칼럼니스트

                                                                                                           남부개혁신학교 명예교수

  

필자가 지난 시간까지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는 제목으로 두 번째까지 본 칼럼을 언급해 왔다. 오늘은 그 세 번째 내용을 써 나가려고 한다. 지금까지 살아 온 필자의 72세의 모든 세월 동안 지나온 일들을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고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다.

6) 1995년도에 필자의 온 가족들 미국으로 이민오게 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한국에서 목회하던 장성중앙교회의 담임 목사 사역들을 필자의 건강상의 문제로 인하여 모두 접고서, 1995년 필자와 아내는 1995년도 3월에, 두 아들들은 그보다 7개월이 늦은 10월에 미국으로 이민을 오게 되었다. 필자가 이민 올 때의 나이가 당시 41세였었고, 아내는 39세, 큰 아들은 12살, 작은 아들은 10살 때에 였던 것이다. 그로부터 미국 텍사스 휴스턴에서 31년의 세월이 흘러서 필자의 나이가 벌써 72세를 달리고 있다. 필자는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신분 문제를 해결한 이후에, 1996년도에 휴스턴 메디칼 센터(벤탑 병원)에서두 번에 걸쳐서 고관절에 인공 관절을 넣는 대 수술을 받았다. 그 다음해인 1997년도 2월에는 왼쪽 무릎에 인공 관절을 넣는 대 수술을 Methodist Hospital에서 Charity Care로 받았었다. 그 사이에 필자는 휴스턴 충현장로교회(PCA 남부노회 소속, 당시 담임 목사 이은재 목사님)에 가족들과 함께 다니면서, 교육 목사로 사역을 하면서 지내다가, 어느 정도 건강이 회복되었던 1999년 7월에는 어스틴에 있는 대학생들 중심 교회인 어스틴 충현장로교회에 담임목사로 부임할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때에는 필자의 아내가 휴스턴에 있는 우체국에서 직장을 다녔기 때문에 아내는 일로 인하여 휴스턴에 남았었고, 필자와 두 아들들만 듀 플렉스 집을 월세로 얻어서 그 곳으로 이사하여, 그 곳에서 생활을 하면서 지냈었다. 주말이 되면 아내는 휴스턴에서 어스틴으로 내려와서 주일에 교회에서 교인들과 함께 먹을 음식들을 준비하면서 분주하게 지넸던 것이다. 그런데 그 해 12월 말 쯤에 어스틴에서 휴스턴으로 출근하던 아내에게 자동차로 인하여 큰 교통 사고가 일어나고 말았던 것이다. 그 날이 월요일었었는데, 어스틴에 있는 집에서 휴스턴으로 새벽 시간에 출근을 하러 가다가, I-10 Interstate Hwy에서 피곤해서 졸다가 그랬는지 모르지마는 자동차가 도로 옆에 있는 난간을 들이받고서  데굴 데굴 굴러서 도로 저 밑으로 떨어지고 말았던 것이다. 필자의 아내는 그 자동차 안에서 겨우 나와서 필자에게 새벽에 전화가 왔던 것이다. 그 전화를 받고서 필자가 사고 현장으로 달려 가면서 911에 신고를 하고, 정신없이 현장으로 달려 가 보았는데, 필자의 아내는 911 구급 대원들이 이미 케이티에 있는 병원으로 이동을 시킨 상황이었다. 그래서 필자는 병원으로 달려가 보았는데, 아내를 보는 순간 크게 부상을 입은 줄로만 생각하였었는데, 다행하게도 하나님의 은혜로 크게 다친 부분이 없이 몸이 괜찮은 것을 보고서 하나님 앞에 감사의 기도를 드렸던 것이다. 그래서 이제는 아내가 몰던 자동차의 상태가 어떤가 하고서 아내와 함께 경찰을 통해 입수한 그 장소로 가 보았다. 아내는 멀찌감치 있으라고 하고서, 필자가 그 사고난 자동차의 모습을 보러 갔었는데, 아뿔사! 그 자동차는 완전히 종이 쪽지를 구겨 놓은 마냥, 완전히 쭈굴 쭈굴해져 있었다. 그래서 그 자동차를 폐차하고서 벤 자동차를 새로 구입하였던 기억이 있다. 이 큰 교통 사고로 인하여 필자는 더 이상 가족들이 떨어져 있으면 더 큰 사고가 닥칠 수도 있다고 하는 판단 아래, 시무하던 교회를 2000년 7월 말부로 사임을 한 후에, 다른 후임 목사가 목회하도록 하고서 필자의 가족들은 휴스턴으로 다시 이사를 왔던 것이다.          

7) 2000년 10월에 새믿음장로교회를 개척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그래서 필자는 2000년 8월 초순 경에 휴스턴으로 이사를 온 이후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섭리 가운데에서 필자가 살던 아파트를 중심으로 그 근방에 있던 미국 교회들을 10개를 골라서 그 교회에 “한인 교화를 하나 개척을 하려고 하오니, 귀 교회의 건물을 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라는 편지를 보냈던 것이다. 그렇게 하나님 앞에 열심히 기도하면서 그 해 8월에 편지를 열 통을 써서 보냈었는데, 그 열 통의 편지들 중에서 아홉 통의 편지들은 모두 다 묵살되어 버리고, 나머지 딱 한 통의 편지가 필자에게 답장으로 왔던 것이다. 그 교회가 바로 필자가 빌려서 약 10여년 동안 사용하였던 Memorial Drive지역에 있던 St. Thomas Presbyterian Church(PCUSA)였던 것이다. 필자는 그 교회의 허락을 받아서 그 해인 2000년 10월 1일 주일부터 매주일 마다 오후 2시에 본당에서 주일 낮 예배를 드릴 수가 있었고, 그 밖에 수요저녁예배와 매일 새벽기도회도 모일 수가 있었던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로 그 교회에서는 따로 우리에게 렌트비를 받지 아니하고, 한인들의 복음화를 위해서 자기 교회의 건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허락해 주었던 것이다. 이렇게 10년 동안을 그 교회에서 에배 장소로 사용을 해 오면서 필자는 교회를 시작하자 마자 하나님 앞에 이런 기도를 드렸던 것이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우리 교회가 비록 개척교회지마는 매 주일 마다 오전에 예배드릴 수 있는 교회 장소를 허락하여 주시옵소서!”라는 간절한 기도였던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 앞에 부르짖으며 기도하였더니,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응답해 주셔서 그로부터 10년이 지난 2010년 9월에 교회 자리를 지금의 Clay Road로 이전할 수가 있었던 것이디. 이것은 바로 하나님의 기적이요, 하나님의 은혜요, 하나님의 축복이었던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다.

8) 교회 위치를 Memorial Drive에서 교회 건물이 있는 Clay Road로 이전하게 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교회 이름이 처음에 개척할 때에는 “믿음장로교회”(Korean Faith Presbyterian Church of Houston)였었는데, 2010년 1월에 우리 “믿음장로교회”와 “뉴송교회”가 합병을 하게 되면서, 교회 이름을 “새 믿음장로교회”(엉어 이름은 그대로 Korean Faith Presbyterian Church of Houston)로 변경하였던 것이다. 그 후에 2010년 7월에 필자의 총신대 신대원 후배가 되시는 이 목사님이 목회하시던 광명교회와 저희 새믿음장로교회가 합병을 하기로 약속을 하고서, 비로소 그 해 9월 첫 주일부터 9742 Clay Road로 교회를 이전하여서, 그 교회에서 “새 믿음장로교회”라는 이름으로 에배를 드리게 되었던 것이다. 그리고 그 교회에서 지불하고 있던 Loan Payment(원금과 이자 약 1,500불 정도) 를 매월 저희 새믿음장로교회에서 감당하기로 하였고, 새 믿음장로교회의 담임 목사는 필자가 맡기로 하고, 부목사는 광명교회를 담임하던 후배 목사이신 이 목사님이 맡기로 하였던 것이다. 이 목사님에게는 교회에서 매월 사례비를 드리면서 학생 비자에서 종교 비자로 교회에서 바꾸어 드릴 수가 있었고, 종교 비자를 유지해 나가시다가 2013년 경에는 교회 후원으로 영주권이 나오게 되어서, 휴스턴 지역에 있던 저희 PCA 산하 교회의 담임목사로 부임하시게 되었던 것이다. 이 모든 일들이 모두 다 하나님의 은혜요, 섭리요, 축복이었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다.

9) 2017년 11월에 교회의 모든 부체들을 다 갚도록 역사하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2010년 9월에 교회를 건물이 있든 장소로 이사하여서 오전 11시에 주일 낮 예배를 드리고, 주일 제1부 예배를 오전 8시 30분에 드려 오면서, 매월 마다 월 1,500불 정도를 뱅크에 남아 있던 Loan을 갚기 위해서 원금과 이자로 지불을 해 오다가, 2017년 11월이 되었을 때에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되었던 것이다. 본 교회를 열심히 섬기시던 권사님 한 분이 건축헌금을 위해서 남편과 의논하고서, 5만불의 헌금을 2017년 11월에 하신 일이었다. 그 때에 남은 뱅크의 빚이 모두 약 6만불 정도였었는데, 헌금하신 그 5만불에  다가 교회 재정 가운데에서 1만불을 보태서 남은 뱅크의 빚,  6만불 모두를 다 갚을 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후로도 교회가 성도들의 열심이 있는 섬김과 봉사로 헌금들이 많이 모아져서 약 10만불의 재정을 뱅크에 CD로 보관해 놓을 수가 있었던 것이다. 10만불의 재정을 CD로 보관하였으면서도 교회의 경상비는 경상비대로 잘 유지될 수 있도록 우리 하나님이 역사해 주셨던 일을 감사를 드린다. 그 당시에 특별히 기억할 수 있는 일은 현대 자동차 그룹의 대표이셨던 정몽구 회장님이 그 분의 아내인 고 이정화 여사가 췌장암으로 인하여 M.D. Anderson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고 있을 때에, 필자가 어느 담당자의 요청으로 아내와 함께 병원에 찾아 가서 간절히 환자를 위해서 기도해 주었다는 일에 감사하여서 필자의 교회에 5천불의 헌금을 해 주신 적이 있었던 것이다.필자가 2009년 10월 어느날 병원에 찾아가서 환자가 낫기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해 드렸었건만 그 다음날 소천하셨다고 하는 비보를 듣고서 장례 에배도 인도해 드렸던 것이다. 그 후에도 정몽구 회장님이 저희 교회가 이사를 해서 재정적으로 매우 어려울 때에 그 상황을 아시고, 또 만불의 헌금을 보내 주신 일을 생각할 때에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를 드린다. 그렇게 해서 현대 자동차 그룹으로부터 모두 1만 5 천불의 헌금을 받았던 일에 대해서 하나님 앞에 너무나 감사를 드린다. 아멘, 할렐루야! (다음 주에 계속)          

 
 
 

Recent Posts

See All
new Faith Presbyterian Church of Houston, PCA

936-463-8640

pastor@kfpch.org

9742 Clay Road,
Houston, TX 77080

Thanks for submitting!

  • White Instagram Icon
  • White YouTube Icon
  • White Facebook Icon

Terms & Conditions

Privacy Policy

Accessibility Statement

©2024 by New Faith Presbyterian Church.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