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Search

평강의 하나님이 함깨 하시는 성도들

이인승 목사(새 믿음장로교회 원로목사)

                                                                                                         코리아 월드 종교 칼럼니스트

                                                                                                              남부개혁신학교 명예교수


   오늘은 빌립보서 4장 6-9절의 본문을 중심으로 “평강의 하나님이 함깨 하시는 성도들”이란 제목을 가지고 본 칼럼을 써 나가려고 한다. 빌립보서 4:6-9절을 보면,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끝으로 형제들아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 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 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라.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고 말씀하고 있다. 여기 본문에 보면, “평강”이란 말이 두 번이나 나온다. 7절에도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에도 나오고, 9절에도 보면,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에도 나온다. 그래서 필자는 오늘 본문을 중심으로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성도들”이 되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 할 것인가?에 대해서 다루어 보려고 한다. 그것은 평강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기만 하면, 우리의 삶은 언제나 평강과 평화와 행복이 넘치는 삶을 살아 갈 수 있기 때문인 것이다.

   첫째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우리의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삶을 살아 갈 때에 우리에게 평강의 하나님이 함께 하실 줄로 믿는다. 여기 본문 6절에 보면,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고 명령하고 있는 것을 본다. 여기에서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라는 원뜻은 바로 “염려하는 것을 중단하라”고 하는 명령형의 말씀인 것이다. 이것은 당연한 문제에 대해서 걱정을 한다거나 초조해 한다거나 불필요한 염려를 하지 말라고 하는 명령인 것이다. 이 염려에 대한 해결책은 바로 우리가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과 간구하는 것” 밖에는 없는 것이다. 여기에 “기도”라는 말의 헬라어는 “프로슈케”라는 말인데, 기도하는 사람의 마음 자세가 언제나 하나님을 향해 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말인 것이다. 또 “간구”라고 하는 것은 헬라어로 “데에세이”라고 하는데, 이것은 자기에게 필요한 것들을 하나님께 아뢴다고 하는 뜻을 가지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염려하지 말고, 오히려 기도하고, 간구할 때에 “감사함으로”하나님께 아뢰라고 명령하고 있는 것이다. 여기 “감사함으로”에 해당하는 헬라어는 “유카리스타이스”라고 하는데, 이것은 그리스도인의 모든 기도에 반드시 수반되어야 할 요소로서, 기도하는 자가 모든 것을 선하게 이루어 주실 것을 확신하면서, 하나님의 뜻에 전적으로 순종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늘날에도 우리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을 위해서 기도와 간구로 하나님 앞에 아뢰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아뢰며 부르짖을 때에, 반드시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응답해 주시며, 아울러 평강의 하나님이 우리와 언제나 함께 하시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될 줄로 믿는다.    

    둘째로, 이렇게 하나님께 우리가 우리의 소원을 아뢸 때에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켜 주실 것을 믿어야만 한다. 본문 7절에 보면,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약속하고 있다. 하나님의 평강은 인간 스스로 만들어 낸다거나 누릴 수 있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평강은 인간의 이해를 초월하는 것이라는 말이다. 여기에 보면, “하나님의 평강”이라는 말씀이 나온다. “하나님의 평강”은 우리가 염려하지 말고, 기도와 간구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뢸 때에 그 기도의 결과로 나오게 되는 하나님의 선물인것이다. “하나님의 평강”은 세상의 평화와 확연히 구별되는 것이다. 세상의 평화는 일시적이고 표면적이지마는, 하나님의 평강은 영원한 것이며, 본질적인 것이며, 완전한 것임을 기억하기 바란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여기 “지키시리라”는 말은 헬라어로 “프루레세이”라는 말인데, 이것은 “호위하시리라”는 의미로 군대 용어인 것이다. 이것은 로마 군대의 수비대가 보초를 서는 광경을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므로 하나님의 평강은 믿는 자의 마음을 지키는 파수꾼들처럼, 하나님이 모든 근심과 걱정과 염려와 실망으로부터 성도들을 보호해 주신다는 것을 확신하야만 할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어떻게 해야만이 “참된 평화”가 우리에게 찾아 오는 것일까? 첫째로는, 우리가 주 안에 있을 때에 우리에게 참된 평화가 온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해야만 할 것이다. 둘째로는, 그리스도의 평강이 우리 마음을 주장해야만 하는 것이다. 셋째로는, 우리가 늘 감사하면서 살아갈 때에 하나님의 평강이 우리 안에 넘치게 되는 줄로 믿는다. 넷째로는, 우리에게 있는 탐심이나 욕심을 제거해야만이 마음의 참된 평화를 누릴 수가 있는 것이다. 다섯번째로는, 마음의 평안을 얻기 위해서는 우선 우리 각자의 마음에 죄책감이 없어야만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내용들을 잘 지키면서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부르짖으며, 간구할 때에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 마음과 생각을 날마다 지켜 주실 줄로 믿는다.

   셋째로, 우리는 모든 일에 무엇에든지 참되며, 무엇에든지 경건하며, 무엇에든지 옳으며, 무엇에든지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사랑받을 만하며, 무엇에든지 칭찬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기림이 있든지 이것들을 생각하는 삶을 살아 갈 때에 하나님의 평강의 은혜가 우리에게 넘치게 되는 것을 믿어야만 할 것이다. 본문 8절 마지막 부분에 보면, “무슨 기림이 있든지”라고 되어 있는데, 이것은 도덕적으로 인정이 되어서 칭찬을 받는 것을 의미하는 말이다.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우리가 참되고, 언제나 경건하며, 옳은 일만 하며, 언제나 정결하며, 언제나 사랑받을 만하며, 언제나 칭찬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슨 칭찬을 받든지, 언제나 우리가 위와 같은 것들을 생각하면서 그리스도인으로서 부끄러움이 없는 삶을 살아갈 때에, 평강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평강의 은혜를 충만하게 부어 주실 것을 믿도록 하자.

   넷째로, 우리는 주님으로부터 배우고, 받고, 듣고, 우리가 본 바를 실행하는 삶을 살아 갈 때에 평강의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실 것을 믿도록 하자. 본문 9절에 나오는 말씀인 것이다. “너희는 내게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행하라. 그리하면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 계시리라”우리는 사도 바울 보다는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언제나 배우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받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듣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본 바를 그대로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야만 할 것이다. 그렇게 실행해 나갈 때에 우리에게는 평강의 하나님이 언제나 함께 하실 줄을 확신하도록 하자.

    앞으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언제나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기도와 간구로, 우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이뢰게 되므로 항상 하나님의 평강의 넘치시기를 바란다. 우리 사랑하는 성도들이 언제나 참되고, 경건하고, 옳으며, 정결하며, 무엇에든지 칭찬받을 만하며, 무슨 덕이 있든지, 무든 칭찬 들을 일이 있든지 간에 언제나 위의 것들을 생각하며 실천에 옮길 때에 평강의 하나님이 우리와 지속적으로 함께 하실 것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언제나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배우고, 받고, 듣고, 본 바를 그대로 실행하는 삶을 살아 갈 때에 평강의 하나님이 우리와 계속해서 함께 해 주실 것을 확실히 믿는다.  이 땅에서 우리가 평강의 하나님으로 충만하게 살아갈 때에, 저 영원한 천국에 들어가서도 우리가 그보다 더욱 풍성한 평강의 삶을 영원히 살게 될 줄로 믿는다. 아멘, 할렐루야!   

 
 
 

Recent Posts

See All
사랑하는 고 김성문 목사님을 추모하면서

이인승 목사(새 믿음장로교회 원로목사)                                                                                                          코리아 월드 종교 칼럼니스트                                                          

 
 
 
나의 인생 중 70년의 삶을 돌아보면서 (5)

이인승 목사(새 믿음장로교회 원로목사)                                                                                                         코리아 월드 종교 칼럼니스트                                                           

 
 
 
나의 인생 중 70년의 삶을 돌아보면서 (4)

이인승 목사(새 믿음장로교회 원로목사)                                                                                                          코리아 월드 종교 칼럼니스트                                                          

 
 
 

Comments


new Faith Presbyterian Church of Houston, PCA

936-463-8640

pastor@kfpch.org

9742 Clay Road,
Houston, TX 77080

Thanks for submitting!

  • White Instagram Icon
  • White YouTube Icon
  • White Facebook Icon

Terms & Conditions

Privacy Policy

Accessibility Statement

©2024 by New Faith Presbyterian Church.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