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고향인 휴스턴을 사랑합니다 (2)
- hjpastor
- Aug 7
- 4 min read
이인승 목사(새 믿음장로교회 원로목사)
코리아 월드 종교 칼럼니스트
남부개혁신학교 명예 교수
필자는 지난 시간에도 “제 2의 고향인 휴스턴을 사랑합니다”라는 제목을 가지고 칼럼을 썼었다. 오늘은 지난 번과 같은 제목을 가지고 그 나머지 내용들을 쓰므로 모두 마무리 하려고 한다.
5) 휴스턴 지역에 지난 2008년도에 설립한 남부개혁신학교(Southern Reformed College & Seminary)에서 초대 학감으로, 실천신학 조교수로서 16년 동안 섬기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아무 것도 없는 상태에서 초대 이사장이셨던 이영태 목사님(지난 2015년에 소천하심, 당시 78세)과 초대 총장이셨던 김성문 목사님(지난 2026년 1월에 소천하심, 당시 94세)과 그리고 부족한 사람이 초대 학감으로서, 이렇게 3분이 중심이 되어서 남부개혁신학교를 지난 2008년 10월에 하나님의 기적적인 은혜로 게스너 자역에 설립하게 되었던 것이다. 초창기에 수고해 주신 교수들로는 김석인 목사님, 방다니엘 목사님, 유제원 목사님, 송영일 목사님, 그리고 박청수 목사님께서 수고해 주셨다. 2008년도에 설립된 학교이니 2026년 올 해가 18년째가 되어가고 있다. 필자는 이 학교에서 두 가지 학위를 취득하게 되어서 하나님 앞에 너무나 감사를 드린다. 첫번째 학위는 명예신학박사(D.D) 학위로서 이영태 목사님이 살아계실 때인 지난 2013년 6월에 학교에서 이 학위를 주어서 받았었다. 이영태 목사님이 적극 추천해 주셨었다. 그 후 3년 후인 2016년 5월에 정식 학위인 D.Ics(Doctor of Intercultural Studies) 즉 문화교류학 박사 학위를 받았었는데, 논문 제목은 “복합문화권에서 새 믿음장로교회의 부흥 전략”이란 제목이었었다. 필자는 이 학교 설립 때부터 16년 동안을 학교에서 학감으로서, 또한 실천신학 조교수로서 꾸준히 열심히 섬기다가 지난 2024년 12월에 은퇴를 하였다. 은퇴식을 할 때에 학교측에서 부족한 종에게 “명예 교수”(Professor Emeritus)란 직함을 주어서 감사하였다. 이 학교는 원래 목적이 학생들에게 성경 중심의 복음주의적 개혁주의 신학을 가르쳐서 그들이 나가서 목회를 하건, 교수로 가르치건, 선교사로 사역을 하든지간에 복음주의적 신학을 가르치며, 교육하고, 선포하게 하기 위함이었다. 특별히 감사한 일은 어떤 전도사님의 가정에서 학교 발전을 위해서 학교 설립 초창기에 50만불을 도네이션 한 일이었다. 그 50만불이 Seed Money가 되어서 학교 건물도 구입하였던 기억이 있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속에서 저희 남부개혁신하교가 여기까지 달려오게 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를 돌려 드린다. 앞으로도 우리 학교가 잘 발전하며, 확장되어져서 하나님께 더욱 더 크게 영광돌리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6) 휴스턴에서 32년째 살아 오면서 부족한 종이 저희 PCA 한인남부노회에서 노회장으로 3번을 섬기게 하시고, 휴스턴 기독교 교회 연합회에서 회장으로 2년 동안을 섬기게 하시고, 또한 휴스턴 한인 목사회에서 목사회 회장으로서 여러 번 섬기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남부게혁신학교를 통해서 학위도 취득하게 하시고, 부족한 종이 속한 노회에서 노회장으로 3번이나 섬기게 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려 드린다. 또한 우리 휴스턴 지역에 있는 기독교 단체인 “휴스턴기독교교회연합회”((KCCFH)에서 회장으로 2번이나 섬기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휴스턴 한인 목사회에서 여러번 목사회 회장으로 섬기게 해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다.
7) PCA-CKC 한인교회연합회의 제25대 회장(2022,6-2023.6)으로 섬기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PCA(Presbyterian Churches in America) 교단은 개혁주의 복음주의적인 교단인데 이 교단은 1973년 12월에 설립되어서 설립 당시에는 260여개의 교회들 밖에 없었는데, 현재로는 약 2000개 교회로 성장하였다. 그 PCA 교단 안에 우리 한인교회들이 약 400여개가 있는데, 그 교회들의 연합 단체 이름을 CKC(Coalition of Korean Churches)라고 부르는데, 부족한 사람이 이 CKC의 제25대 회장을 역임하게 되어서 감사를 드린다. 필자가 속한 한인남부노회에서 부족한 사람을 추천해 주어서 전체 총회에서 회장으로 추대되어 2022년 6월부터 2023년 6월까지 사역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낟. 그래서 필자가 회장직에서 물러나던 해가 바로 2023년 6월이었는데, 그 해에는 테네시 주 멤피스에서 PCA 총회가 50주년 기념 총회를 대대적으로 열었었고, 저희 제26차 CKC 총회도 바로 그 장소에서 열었었는데 아주 성대하고도 매우 풍성하게 총회를 잘 치루게 되었던 일을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8) 새믿음장로교회에서 약 24년 동안 시무한 후에 지난 2024년 11월에 은퇴한 이후에도 지난 1년 10개월 동안을 말씀 전하는 종으로, 목회 갈럼을 쓰는 종으로 사용하여 주신 은혜를 감사드린다.
새 믿음장로교회를 지난 2000년 10월 1일 주일에 개척하여 약 24년 2개월 동안을 담임 목사로 시무하다가 지난 2024년 11월에 은퇴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린다. 부족한 사람이 46살의 나이게 교회를 개척하여 70의 나이까지 꾸준히 성실하게 목회하다가 은퇴하게 해 주시고, 은퇴 이후에도 주의 복음을 전하는 사역자로 계속해서 사용해 주시고, 또한 코리아 월드 신문사에 매주 마다 목회 칼럼을 쓸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는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필자는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해서 주의 복음을 증거하며, 목회 칼럼을 쓰는 일에 헌신하려고 한다. 하나님 앞에 매우 감사한 일은 54살된 김현진 목사님을 멀고 먼 저 켈리포이나에서 불러 오셔서 부족한 종의 후임인 새밎음장로교회의 담임 목사로서 신싫하고도 진실하게 열심히 사역하게 하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돌려 드린다.
9) 은퇴한 목회자가 이번에 아마존 3국경 신학교에 방문하여서 신학생들에게 가르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부족한 종이 이번에 Gateway Seminary Instructor로서 8월 3일부터 9월 11일까지 아마존 3국경 신학교에 방문해서 신학부 학생들에게는 “설교학 개론”을 가르칠 계획이고, 그 다음 주간에는 대학부 학생들에게 “목회학 개론”을 가르치려고 준비하고 있다. 건강하지 못하면 그 멀고 먼 아마존 지역까지 갈 수도 없을 것인데, 하나님께서 아직까지는 건강을 허락해 주셔서 이번에 그 곳에 가서 가르칲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모든 영광과 존귀를 돌려 드린다. 더욱이 감사한 일은 저희 휴스턴 기독교 교회 연합회와 휴스턴 한인 목사회가 힘을 합하여서 아마존 3국경 신학교(페루와 콜롬비아, 브라질 3국의 국경 신학교)에 꼭 필요한 자동차를 한 대 후원하게 된 일을 감사드린다. 모든 계획하는 일들을 하나님의 은혜 속에서 잘 진행되어지고, 잘 준비되어져서 좋은 결과가 나오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10) 은퇴한 이후에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매주 Fitness Center에 가서 운동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필자의 큰 아들의 조언을 듣고서 큰 아들이 후원해 줌으로 필자의 아내와 필자가 함께 매주 마다 LA Fitness 에 가서 운동할 수 있는 기회를 허락해 주셔서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하나님의 복음을 선포하며 증거하는 종으로서, 또한 열심히 목회 칼럼을 쓰는 작가로서 하나님의 지속적인 쓰임을 받기 위해서는 건강을 유지해 나가는 것이 필수적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매주 마다 2번 내지는 3번씩 피트니스에 아내와 함께 방문해서 열심시 운동을 하려고 한다. 우리의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지마는, 우리 자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스스로 노력하는 것은 우리가 해야만 할 것이다.
휴스턴에서 언제까지 살게 될런지 알 수가 없지마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허락하시는 한 이 곳에서 열심히 살면서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어 드리는 신실한 종으로 살아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아멘, 헬렐루야!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