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고향인 휴스턴을 사랑합니다 (1)
- hjpastor
- Aug 7
- 4 min read
이인승 목사(새 믿음장로교회 원로목사)
코리아 월드 종교 칼럼니스트
남부개혁신학교 며예 교수
잠언 16:9절에 보면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는 말씀이 있다. 필자는 삶의 체험들을 통해서 이 말씀이 지금도 적용되고 있음을 확실하게 믿는다. 필자가 19살(1973년)의 어린 나이에 목사가 되겠다고 하는 꿈을 가지고 총신대학에 입학하도록 인도하신 분도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시요, 26살(1980년, 2월)의 젊은 나이에 목사 안수를 받도록 인도하신 분도 하나님이시요, 41살(1995년)의 나이에 11년 간 목회하던 교회를 사암하게 하시고, 치료차 기족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오게 해 주신 분도 여호와 하나님이시요, 41살 부터 72살이 되도록 지난 31년 동안에도 휴스턴에서 계속해서 가주하도록 인도해 주시는 분도 역시 우리 아버지 여호와 하나님이심을 믿는다. 휴스턴에서 이사를 가려고 마음을 먹었었지마는 하나님이 막으시므로 어쩔 수 없이 다시 휴스턴에서 살도록 우리 하나님이 인도해 주시니, 필자는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그저 순종할 뿐이다. 오늘은 지난 31년 동안을 휴스턴에서 살아오게 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하면서, “제2의 고향인 휴스턴을 사랑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본 칼럼을 쓰고, 이 제목으로 다음에 한 번 더 쓰려고 한다. 필자가 본래 태어나기는 전북 익산시 황등면이었으나, 한국에서 어렸을 때에 약 10여년 동안 가장 오래 산 곳은 바로 전라북도 김제 황산면이었다. 그래서 한국의 제 1고향을 “김제”라고 한다면, 미국으로 이주하여서 휴스턴에서 32년째 살아가고 있으니, 이 곳 “휴스턴”을 필자의 “제 2의 고향”이라고 부르고 싶다.
첫째로, 부족한 종을 치료해 주신 휴스턴 메디칼 센터의 닥터들에게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다. 필자는 미국에 건너 왔던 1995년(41살)을 지나서 1996년도에 하나님이 저희 가족들의 신분 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1997년도에 휴스턴 메디칼 센터 안에 있는 벤탑 병원에서 양쪽 고관절의 퇴행성 관절염 질병 때문에 인공 관절을 넣는 대 수술을 2번이나 받았었다. 그 후에 1998년 2월 경에는 휴스턴 메디칼 센터에 있는 Methodist Hospital 에서 정형외과 의사인 Dr. Hoo를 통해서 왼쪽 무릎 관절의 퇴행성 관절염 때문에 여기에 인공 관절을 넣는 대 수술을 받았었다. 그렇게 3번의 대 수술을 받은 이후에도 2019년 11월 경에는 Dr. David Lim을 통해서 역시 249번에 있는 Methodist Hospital에서 필자의 전립선 비대증 제거 수술을 받았었다. 이렇게 휴스턴에서만 4번에 걸친 마취와 4번에 걸친 대 수술들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필자의 건강을 유지해 나가도록 인도해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그러면서 믿음의 사람 욥이 고백하였던 욥기 1:21절 말씀을 고백하게 된다. “이르되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한국에서 목회하던 필자를 미국 텍사스 주 휴스턴으로 이주시키셔서 대 수술들을 4번이나 받게 하시면서 필자의 건강을 지켜 주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한국에서 계속해서 목회했었더라면 필자의 몸이 너무나 많아 약해져서 목회하다가 쉴 수 밖에 없었던 필자를 하나님이 미국 휴스턴으로 까지 이주시키셔서 치료케 하시고, 그 후에는 이 곳에서 계속해서 목회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존귀를 돌릴 뿐이다.
둘째로, 부족한 종이 휴스턴에서 교화를 개척하게 하시고 24년 동안 목회하도록 인도해 주신 우리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전혀 생소한 곳인 휴스턴 지역으로 이주하게 하셔서 약 약 5년 9개월 동안을 필자의 건강도 회복시키시며 교회 개척을 위해서 준비하게 하시다가, 2020년 10월 1일 주일에 필자가 46살의 나이에 휴스턴에 저희 새믿음장로교화를 개척하게 하셔서 필자가 70살의 나이가 되도록 24년 동안을 지속적으로 목회하게 하신 우리 아버지 하니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말하자면, 필자가 1980년 2월에 예장 합동측 함남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게 하신 후에, 현재까지 46년째를 달려가고 있는데, 그 중에 한국에서 군목 생활을 3년 동안 하게 하시고, 부목사 1년, 담임목회 11년, 미국에 들어와서 새믿음장로교회 목회 24년, 휴스턴 충현장로교회에서 교육목사로 4년 6개월 동안 사역하게 하시고, 어스틴 충현장로교회에서 담임 목회 1년 동안, 등등 모두 44년 6개월 동안을 필자가 목회 사역들을 지속적으로 감당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사용해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린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지난 24년 동안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인내함과 끈기와 성실함으로 주의 몸된 교회를 어거해 오도록 도우시고, 지켜 주시며, 인도해 주신 우리 아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그런데 무엇보다도 안타까운 일은 지난 2000년 10월에 교회를 개척할 때에 함께 하였던 성도들이 모두 한 부부와 한 남자 성도, 즉 3분이였었는데, 그 중에서 2분의 남자들이 모두 천국으로 먼저 가신 일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지 않을 수가 없다. 한 분은 지난 2025년 9월에 동맥 파열로 갑자기 심장마비로 밤 중에 돌아가시고, 다른 한 분은 역시 2025년 11월에 폐암으로 돌아가신 일을 생각하면 마음이 찢어지듯이 아프다. 나중에 돌아가신 그 집사님은 필자가 교회를 개척할 때부터 그 분이 돌아가시는 그 순간까지 모두 25년 동안을 주의 몸된 교회인 새믿음장로교회만을 신싫하게 잘 섬기시다가 돌아가시게 되어서 더욱 가슴이 아프다. 우리 성도들이 이 땅에서 부름을 받아서 하늘나라로 가신다고 해도 먼 훗날 다시 천국에서 만나게 될 줄로 확신한다. 그리고 간증하고 싶은 일은 처음 교회를 2000년 10월에 개척해서는 Memorial Drive에 있던 미국 교회를 빌려서 약 10년 동안 목회를 해 오다가, 하나님의 기적적인 축복으로 현재의 예배당으로 지난 2010년 9월에 이사하게 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꼐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린다. 그 건물의 부채가 있었지마는 그로부터 약 7년 만인 지난 2017년도 11월에 6만불의 모든 빚들을 다 갚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셋째로, 사랑하는 두 아들들을 전문인들로 만들어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필자가 휴스턴에서 살아 오면서 목회하는 일에 전념하느라 자녀들에게는 거의 신경을 쓰지 못하였는데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큰 아들로 하여금 대학교와 의대를 졸업하게 하시고, 의사로 만들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작은 아들로 하여금 대학교와 법대를 졸압하게 하시고 변호사로 만들어 주신 일을 생각할 때에 우리 이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그래서 큰 아들은 현재 켈리포니아에 있는 병원에서 Occupational Medicine 전공의로서 지금까지 약 8년 동안 근무하도록 인도해 주시고, 작은 아들은 달라스에서 한국에서 유학을 왔던 자메를 만나서 결혼도 하게 해 주셔서, 두 아들들의 아버지로 만들어 주시고, 달라스에서 변호사로서 일하게 하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꼐 감사를 드린다.
넷째로, 사랑하는 아내가 휴스턴에서 약 25년 동안 일하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꼐 감사를 드린다.
사랑하는 아내는 필자가 미국에 들어 왔던 1995년부터 2020년 3월까지 약 25년 동안을 쉬임없이 일을 해 왔었다. 처음에는 Beauty Supply 가게에서 부터 시작해서, 세탁소에서, 우체국에서, 맨 나중에는 홈 케어 컴퍼니의 방문 Nurse로서 일을 해서, 모두 약 25년 동안을 일을 해 온 셈이다. 그 동안에 건강 때문에도 고생을 하기도 했었지마는 지난 25년 동안을 쉬임없이 끊임없이 일하도록 인도해 주시고, 도와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꼐 감사를 드린다. 목회자의 생활비가 부족하므로 그 부족함을 채우기 위해서 그 동안에 많은 수고를 아끼지 않아 온 사랑하는 아내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면서, 아룰러 아내의 건강을 지금까지도 지켜 주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지금까지 32년 째 제2의 고향인 휴스턴에서 살아 오면서 이모 저모로 역사해 주시고, 저희 가정을 여기꺼지 안도해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꼐 모든 감사와 영광과 찬송을 돌려 드린다. 다음 주에도 이 제목을 가지고 계속해서 한 번 더 쓰려고 한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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