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민 생활 30년의 역사를 돌아 보면서 (2)
- hjpastor
-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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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승 목사(새 믿음장로교회 원로 목사)
코리아 월드 종교 칼럼니스트
남부개혁신학교 명예 교수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오늘도 계속해서 부족한 종의 “미국 이민 생활 30년의 역사를 돌아 보면서”에 대한 칼럼을 써 나가려고 한다. 지난 시간에는 미국에 이민을 와서 치료를 받고, 휴스턴 지역에 교회를 개척하여서 24년 동안 목회하던 교회를 은퇴하기까지의 부족한 종의 삶을 말한 것이라면, 여기서는 지난 1년 2개월 동안의 은퇴 이후의 삶에 대해서, 그리고 그 이후에 부족한 종이 원하는 삶이 무엇인가에 대해서 써 나가려고 한다.
넷째로, 은퇴 이후에도 주님의 사역들을 감당하게 하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린다.
필자가 교회에서 지난 2024년 11월에 담임 목회 자리에서 은퇴를 한 이후에, 지난 1년 2개월 동안에도 주님의 사역들을 감당하게 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은퇴 이후에 가장 먼저 맡았던 일은 바로 휴스턴 한인장로교회에 담임 목사가 부재중이어서 필자가 속한 노회로부터 그 교회의 임시 당회장으로 임명을 받아서, 지난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약 6개월 동안 그 교회를 위해 사역한 일이었다. 그 교회에 가서 매 주일마다 설교를 하고, 그 교회에 필요한 행정 절차들을 운영위원들과 함께 의논하여서 진행해 나간 일이었다. 하나님의 은헤로 “휴스턴 주를 위한 교회”를 개척해서 약 11년 동안 목회해 오시던 김수동 목사님이 그 교회의 담임 목사로 발탁이 되어서 목회하고 있던 사랑하는 성도들을 데리고 그 교회와 함께 합병함과 동시에, 그 교회를 목양하게 된 일을 생각할 때에 우리 아버지 하나님 앞에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다. 김수동 목사님이 지난 해 7월부터 그 교회의 목회를 담당하신 이후에 지금까지 7개월 째가 되어가고 있는데, 교회가 많이 활성화가 되어가고 있고, 부흥하고 있다고 하는 기쁜 소식을 들을 때에 필자의 마음도 기쁘지 않을 수가 없다. 그 이후로도 계속해서 필자가 은퇴를 하게 된 교회에서도 한 달에 한번씩 설교를 하고 있고, 그 외에도 한인교회를 비롯하여서 임마누엘 선교교회와 휴스턴 제일 한인교회와 비전교회, 예닮교회, 한인장로교회, 칼리지 스테이션에 있는 새소망교회, 코퍼스 크리스티 은혜 장로교회, 그리고 달라스 드림교회와 달라스 소망 교회 등등 여러 교회로부터 설교 부탁을 받고서 주의 말씀을 선포한 일을 생각하면서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린다. 지난 해 3월에 연로하신 어머님을 뵙기 위해서 한국에 약 한달 동안 방문하였을 때에도, 서울에 있는 예닮교회를 비롯하여서 안산 임마누엘교회, 군산거성교회, 구평 교회 등에서 주일 설교를 하게 해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오는 1월 10일에는 친구 목사의 따님의 결혼식 때에 필자가 주례를 맡기도 하고, 그 다음날에는 소망교회에서 주일 설교를 하게 하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부족한 종이 건강이 허락되는 한은 어느 교회에서든지 초청해 주시기만 하면, 그 교회로 곧장 달려가서 주의 복음을 증거하려고 한다. 디모데후서 4:2절에도 보면 바울이 이렇게 부탁하고 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에 늘 순종하면서 필자가 건강이 허락될 때까지 열심히 주의 말씀을 증거하는 일에 매진하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휴스턴에서 발행하고 있는 코리아 월드 주간 신문사를 통해서 매주 목회 칼럼을 쓸 수 있도록 허락해 주셔서 우리 아버지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리고, 또한 신문사 앞에도 감사를 드린다. 필자의 즐거움은 설교를 준비할 때에도 기쁘고, 회중들에게 설교를 하면서 복음을 증거할 때에도 기쁘고, 또한 글을 쓸 때에도 필자가 기뻐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 감사한지 모르겠다. 부족한 종이 매주 마다 목회 칼럼을 쓰게 되는 목적도 역시 복음을 전도하기 위한 것이요,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한 것이다. 고린도전서 6:19-20절에 보면, “너희 몸은 너희가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바 너희 가운데 계신 성령의 전인 줄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는 너희 자신의 것이 아니라,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 명령하고 있다. 또한 고린도전서 10:31절에도 보면,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고 명령하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또 마태복음 5:16절에도 보면,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고도 명령하고 있는 것을 찾아 볼 수가 없다. 어찌하든지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통해서 성도들이 변화를 받게 되고, 그들이 세상 속에 들어가서 빛을 발하게 될 때에도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지게 되지마는, 뿐만 아니라 연약하고 부족한 종이 쓰는 칼럼들을 통해서도 사람들이 감동을 받게 되고, 변화되고, 어두운 세상 속에 들어가서 빛을 발하게 된다면, 그 일을 통해서도 역시 하나님께 영광이 돌려지게 된다는 것을 확신한다. 필자가 그 동안에 쓴 칼럼들을 모아서 목회 칼럼집 제1집인 “행복한 목양의 인생”(2020년, 코리아 월드 발행)을 발간하게 되었었고, 목양 칼럼집 제2집인 “나의 인생, 나의 목양 이야기”(2024년, 쿰란출판사 발행)를 발간하게 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여건이 허락이 되면, 그 동안에 여러 해 동안 써 온 칼럼들을 주제별로 모아서 목양 칼럼집 제3집인 “나의 신앙, 나의 간증 이야기”를 2027년 경에 출판하려고 준비하고 있음을 하나님 앞에 감사드린다.
다섯번째로, 은퇴 이후에 필자가 아내와 함께 휘트니스 센터에 가서 운동을 하면서, 건강을 유지해 나가게 하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2024년 11월에 필자가 교회에서 은퇴를 한 이후에 필자의 큰 아들이 부모님들이 건강을 잘 유지해 나갈 수 있도록 휘트니스 센터에 등록을 해 주어서, 여건이 허락이 될 때에는 매 주마다 3번 정도는 휘트니스 센터에 가서 운동을 하게 하시는 우리 이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우리가 건강을 잘 유지해 나가기 위해서는 각자가 적당한 운동을 할 뿐만 아니라, 다이어트로 식사하는 일과 잠을 잘 때에 충분하게 하루에 7시간 이상 자는 일, 그리고 되도록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몸부림치는 일 등이 필요하다고 본다. 필자가 41세의 젊은 나이에 미국에 들어와서 그로부터 30여년의 긴긴 세월이 흘러서, 필자가 올 해로 벌써 71세를 먹게 되었으니, 70대 때에 운동을 열심히 해야만이 80대에도 건강을 잘 유지할 수 있다고 하는 건강 철학을 가지고, 열심히 운동을 하려고 몸무림을 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또한 하나님 앞에 매우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여섯번째로, 필자의 어머니의 건강 유지와 필자의 온 기족들을 하나님께 전적으로 맡기면서, 온 가족들이 강건하기를 위해서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를 드린다.
필자의 아버지는 믿음 좋은 장로님의 삶을 사시다가 지난 2008년 8월에 80세의 연세로 천국으로 먼저 입성하셨고, 필자의 어머니는 권사님으로 현재 한국의 김제에 있는 노인 아파트에 살고 계시는데, 올 해 연세가 95세가 되신다. 95세가 되시는 필자의 연로하신 어머님을 만나 뵙기 위하여 올 해도 한국에 한번 방문하려고 계획을 하고 있다. 간절히 바라기는 연로하신 필자의 어머니가 올 한 해 동안에도 강건하시고, 어려운 일이 없으시기를 위해서 기도한다. 사랑하는 3명의 동생들과 제수 씨들과 조카들 모두가 다 올 한 해 동안에도 강건하기를 위해 기도한다. 또한 필자의 사랑하는 큰 아들이 올 한 해 동안에도 강건하고, 병원 생활과 교회 생활이 늘 행복하기를 간절히 바라며, 신실하고도 믿음이 좋은 자매님을 잘 만나게 되어서 행복하고도 축복된 새 가정을 잘 이루게 되기를 위해서 기도한다. 또한 사랑하는 작은 아들의 건강을 위해서, 직장에서도 인정받고 사랑받는 아들이 되기를 위해서 기도하며, 며느리의 건강을 위해서, 또한 사랑하는 두 손자들이 무럭 무럭 튼튼하게 잘 성장하고, 믿음으로 잘 자라나서 하나님 앞에 귀한 그릇들로 아름답게 사용되기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한다.
부종하고 연약한 종이 교회에서 은퇴를 한 이후에도 주님의 사역들을 감당하기 위해 열심을 다하며, 매진해 나가기를 간절히 바라며, 아내와 함께 건강을 잘 유지해 나가기를 위해서 열심히 운동하는 일에도 매진하기를 바란다. 더 나아가서 필자의 어머님을 비롯한 온 가족들이 믿음 안에서 건강하게 주님 안에서 늘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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