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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여행을 다녀와서…….

이인승 목사(새 믿음장로교회 원로목사)

                                                                                                      코리아 월드 종교 칼럼니스트

                                                                                                      남부개혁신학교 명예교수

   

저희 가족들이 지난 12월 7일 주일에 교회에서 예배를 마치고 오후에 출발하여 12월 10일까지 3박 4일 동안 Cancun에 무사히 잘 다녀왔다. 일년에 한번 갖는 의미있는 가족 여행이었던 것이다. 우리 부부와 큰 아들, 그리고 둘째 아들과 며느리, 두 손자들 이렇에 일곱 식구가 다 함께 달라스에 있는 둘째 아들 집에 모여서 즐겁고도 행복하게 가족 여행을 무사히 잘 다녀오게 되어서 감사를 드린다. 디모데전서 5장 8절에 보면, “누구든지 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요, 불신자보다 더 악한 자니라”는 말씀을 찾아 볼 수가 있고, 또한 시편 133편 1절 말씀에도 보면,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라는 말씀을 찾아 볼 수가 있다. 필자는 오늘 본 칼럼에서 우리 가족 여행을 무사히 잘 마치고서 돌아온 이후에 하나님 앞에 감사하는 내용들을 몇 가지 생각해 보려고 한다.

     첫째로, 금번에 온 가족들이 모여서 너무나도 즐겁고도 화기애애한 모습으로 가족 여행을 무사히 잘 다녀오게 해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둘째로는 큰 아들의 결혼 문제가 하나님의 뜻과 은혜 속에서 속히 잘 해결될 줄을 믿고서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린다.

저희 가정이 1995년 3월에 미국으로 이민을 온 지 올 해가 30년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지난 30년 동안 저희 가족들을 여기까지 지켜 주시고 인도해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린다. 필자의 둘째 아들은 지난 2014년 2월에 한국에서 미국으로 유학을 왔던 유학생 자매와 결혼을 한 이후로 11년째가 되어가고 있다. 지난 11년 동안 둘째 아들의 가정에 하나님이 복을 주셔서 두 손자들을 얻게 해 주신 일을 진심으로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린다. 그런데 켈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큰 아들은 아직 짝을 찾지 못해서 합당한 짝을 달라고 하나님 앞에 맡기고서 기도하고 있는 중에 있다. 아브라함에게 사라를 허락해 주시고, 이삭에게 리브가를 허락해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필자의 사랑하는 큰 아들에게도 신실한 믿음의 자매를 허락해 주실 줄로 믿고서 하나님 앞에 미리 감사를 드란다.   

    셋째로는 사랑하는 둘째 아들의 가정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이 더욱 더 넘치게 될 줄로 믿고서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린다.

달라스에서 살고 있는 둘째 아들의 가정에 방문하게 되면 만 4년 11개월이 된 큰 손자와 만 2년 9개월이 된 둘째 손자를 만나게 되는데, 얼마나 사랑스럽고 얼마나 귀여운지 모르겠다. 둘째 아들의 가정을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지금까지도 지난 11년 동안 지켜주시고 인도해 주셨거니와 앞으로도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 속에서 날마다 더욱 더 하나님께 기쁨과 영광을 올려 드리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한다.    

   넷째로는 우리 부부의 남은 노후의 문제도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전폭적으로 맡기면서 잘 될 줄로 믿고서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린다.

교회에서 24년 동안 목회하게 하시다가 작년도 11월에 교회 담임 목사직에서 은퇴를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필자가 46살이었던 2000년 10월에 휴스턴에서 교회를 개적하게 하신 우리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꾸준히 지속적으로 목회하게 하시다가 70살이 되는 2024년 11월에 교회에서 은퇴하게 인도해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린다. 교회에서 은퇴한 지가 벌써 만 1년 하고도 1개월이 지나게 되었다. 교회에서 은퇴를 한 이후에도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설교들을 여러 교회들을 방문해서 지속적으로 할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기회가 허락될 때마다 주님의 말씀을 선포하며 복음 전도하는 일에 열정을 쏟아 부으려고 한다. 뿐만 아니라 휴스턴 지역의 주간 신문인 코리아 월드 신문에 필자의 목회 칼럼을 지금까지 여러해 동안 써 오게 된 일을 생각할 때에 하나님 앞에 또한 신문사 앞에 감사를 드린다. 필자가 억지로 하는 일이 아니라, 즐거운 마음으로 매주마다 칼럼을 쓸 수 있도록 역사해 주시며 도와 주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이와 같은 일들을 할 뿐만 아니라, 매주마다 일주일에 3번 정도는 휘트니스 센터에 찾아 가서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도우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손길에 또한 감사를 드린다. 70대의 나이 때에 부지런히 운동을 하게 되면, 80대 때에 가서 건강하고 편하게 살 수 있다고 하는 철학을 가지고 부지런히 운동하는 일에도 열심을 다하려고 한다. 우리 부부가 다정하고도 화기 애애한 모습으로 함께 여행도 다니고, 함께 운동도 하고, 함께 친구들을 만나기도 하고, 함께 충분한 대화도 나누면서 행복하고도 즐겁고 건강하게 살아 갈 수 있도록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서 도우실 줄로 믿고서 미리 감사를 드린다.

   다섯번째로는 우리 온 가족들이 처해 있는곳에서 전력을 다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될 줄을 믿고서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린다.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성구 중에 하나가 바로 고린도전서 10장 31절 말씀이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우리 온 가족들이 각자가 가까운 교회를 신실하게 잘 섬기면서 하나님의 사역에도 충성하며,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또한 사도행전 20장 24절 말씀을 참 좋아한다.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 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는 고백은 사도 바울이 순교를 당하기 전, 평상시에 한 고백이기도 하다. 필자도 사도 바울과 같은 정신으로 살아가면서, 복음을 증거하는 일을 위해서라면 내 생명 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면서 필사적으로 복음 증거하는 일에 앞장서 나가려고 한다.

   부족하고도 연약한 종을 전능하신 하나님이 부르셔서 고등학교를 졸업하던 해인1973년도 3월에 총신대학게 입학하게 하시고, 군목 후보생 시험에 합격하게 하셨다가 대학 4년, 신학원 3년, 모두 7년 동안을 계속에서 연속적으로 공부하게 하시고, 1980년 2월 25일에 예장 합동측 함남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게 하시고, 그 후로 지난 45년 동안을 지나오게 해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린다. 안수 받은 후에 곧 바로 3년 동안 군목 생활을 하면서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제대 후에는 동암교회에서 7개월 동안 부목사로 사역하게 하시다가, 1984년 5월부터 1995년 3월까지 약 11년 동안을 30대의 젊은 나이에 서울 노량진에서 담임 목회를 하도록 인도해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1995년 3월에는 담임하고 있던 그 교회를 건강상의 이유로 사임하게 하시고, 온 가족들과 함께 미국으로 건너오게 하셔서 휴스턴 메디칼 센터에서 3번에 걸친 대 수술을 무사히 잘 받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그 동안에 충현장로교회에서 교육목사로 4년 6개월 동안 사역하게 하시고, 그 후 건강을 회복한 이후에는 어스틴 충현장로교회로 내려가서 대학생들 중심의 목회를 1999년 7월부터 2000년 7월까지 약 1년 동안 하게 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2000년 8월에 다시 휴스턴으로 이사오게 하셔서 약 두 달 동안 교회 개척을 위해서 기도하며 준비하게 하시다가, 2000년 10월 1일 주일에 교회를 개척하게 해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약 10여년 동안은 미국 교회를 빌려서 목회하게 하시다가, 2010년 9월부터는 현재의 교회 건물이 있는 교회로 이사를 오게 하셔서, 지금까지 15년 째 달려오게 하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린다. 작년 11월에 목회 전선에서 은퇴하게 하시고, 제 후임으로 켈리포니아에서 휴스턴으로 이사오게 하셔서 필자가 섬기는 교회를 지난 1년 2개월 동안 헌신적으로 그리고 열정적으로 목회하고 있는 현재의 담임목사이신 김현진 목사님과 김미영 사오님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우리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필자가 섬기던 교회가 계속해서 주님의 복음과 십자가 중심으로 선교하는 일에  힘쓰며 또한 지역 사회를 위해서 봉사하는 일에 더욱 더 열정을 쏟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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