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의 주님만 바라보라

구원의 주님만 바라보라

몇일 전에 제가 평소에 존경하면서 지내시던 김응천 장로님이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다고 하는
슬픈 소식을 듣고서 깜짝 놀랐었다. 김응천 장로님이 살아 계실 때에 몇 일 전에 어느 장로님 한
분과 함께 그 자택을 방문하여서 간절히 기도해 드린 적이 있었는데, 벌써 가시다니…..그러나 김
장로님은 평소에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바라보고 경건하고 겸손하게 사시다가 하나님이
부르시니 순종하는 마음으로 그 나라에 들어가신 것이다. 금년에는 유독 여러 분들의 임종 소식을
듣고서 필자가 장례식을 직접 집례 하기도 하고, 장례식에 참석하기도 했었다. 작년 말 경에
돌아가신 안 모 권사님의 장례식을 금년 초에 치뤄 드리기도 하고, 금년 3월 초에 돌아가신 김 모
권사님의 장례식도 치뤄 드렸었다. 또 금년 3월에 송 모 회장님이 돌아가셔서 장레식에
참석하였었고, 4월 중에는 이 모 회장님이 돌아가셔서 장례식에 참석하기도 하였었다. 이번에 김
장로님의 장례식에도 참석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그러니까 모든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해진 이치인 것이다. 히브리서 9:27절에 보면,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란 말씀이 나온다. 이 땅에서 그 분이
어떻게 살다가 갔는가에 따라서 심판의 결과가 다를 것이다. 다시 말해서, 그 분이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른 사람에게는 천국으로 인도함을 받는
의의 심판이 있을 것이요, 아니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아니하고 제 멋대로 살다가 간 사람은
지옥으로 인도함을 받는 무서운 심판이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 땅을 살아가면서 가장
중요한 사실은 “구원의 주님만을 바라보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어느 목사님이 꿈 속에서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 있었다고 한다. 의로우신 재판장인
하나님께서 신문하신다. “너는 항상 진실했는가?”, “그렇지 못했습니다.”, “너는 항상 깨끗하게
생활했는가?”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럼 너는 정직하게 살았는가?” “그렇지도 못했습니다.”
이렇게 신문이 다 끝나자 목사님은 그만 머리를 깊이 떨구고서 지옥에 갈 생각만 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자 갑자기 한 줄기 광채가 비치면서 예수님이 그의 곁으로 오시는 게 아니겠는가?
그리고는 예수님이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시는 것이었다. “어비지시여! 이 사람이 세상에 있을
때에 깨끗하게도 살지 못하였고, 정직하게도, 진실하게도 살지 못한 것을 잘 압니다. 그렇지마는 이
목사는 평생을 나를 위하여 살았으니, 저도 이 목사를 변호하겠나이다”라고 기도하셨다고 한다.
그리하여 그 목사는 에수님 덕분에 천국으로 인도함을 받게 되었다는 것이다.
내 의로, 내 힘으로, 내 지혜로, 내 능력으로는 어느 누구라 할찌라도 도저히 천국으로 들어갈
수가 없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만 구원을 받을 수 있는 것이다. 에베소서 2:8-9절에는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하지 못하게 함이라.”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은혜에 의하여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은 것이다.
그러므로 구원이란 우리의 행위에서 난 것아 아니요, 우리의 어떤 능력으로 받은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로 말미암아 받은 하나님의 선물인 것이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만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시는 것이다(요한복음 1:12).
그러므로 우리의 이 땅에서의 삶은 구원의 주님만을 바라보아야 한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브리서 12:2). 믿음의 주인이시요,
우리를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는 자들만이 영생의 부활을 하게 되는
축복을 받게 될 것이다. 우리는 주님의 질문인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요한복음 11:25-
26)라는 말씀 앞에 “아멘”으로 화답할 수 있어야만 한다.
미국에서 어느 소년이 길에서 5달러 짜리 지폐를 주웠다는 것이다. 그는 그것을 줍고서 얼마나
기분이 좋았는지 행여 또 이런 일이 있을까하여 땅만 바라보고 다녀서 그만 이것이 습관이 되고
말았다. 그는 일생 동안 길에서 물건을 줍는데 큰 취미가 셍겨서 그가 주운 것을 보면 단추가 29,
519개, 머리핀이 54,172개와 수천 개의 동전들, 그 외에 수많은 자질구레한 것들을 많이 주었다고
한다. 그런데 그는 그런 것들을 줍느라고 푸른 하늘이나 지상의 꽃들과 새들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볼 기회를 많이 잃었다는 것이다. 그 일생이 넝마주의 인생으로 끝나고 말았다는 것이다. 사람은
무엇을 쳐다보고 사느냐 에 따라서 그 인생이 결정되는 것이다. 땅을 쳐다 보고 사는 자는 땅의
것으로 살 것이요, 하늘을 쳐다보고 사는 자는 하늘의 것으로 살 것이다. 미래를 쳐다보고 사는
자는 미래에 꿈과 소망으로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요, 땅의 것만 바라보고 사는 인간은 저속해지고,
비열해지나 하늘의 것을 바라보는 인간은 거룩해 진다는 것이다.
구원의 주님을 바라보면서 살가가는 자들은 구원을 받을 것이요, 천국이 그들의 것이 될 것이다.
그러나 이 땅을 바라보면서, 땅의 것들만을 바라보는 자들은 땅의 것만을 생각하다가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만을 저지르며 살게 될 것이다(골로새서 3:1-5). 탐심은 곧
우상숭배에 불과한 것이다. 우리 믿음의 사람들은 땅을 바라보거나 땅의 것만을 생각하는 자가
아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위엣 것만을 바라보아야만 한다.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앚아
계시느니라”(골로새서 3;1). 구원의 주님을 바라보는 자들은 위의 것을 찾는다. 구원의 주님을
바라보는 자들은 윗의 것을 바라보다가 결국에는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게 될 것이다. 구원의
주님을 바라보는 자들은 거룩하고 사랑받는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누가 누구에게 불만이 있다면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다(골로새서 3:12-13). 구원의 주님을 바라보는 자들은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해야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온전하게 매는 띠이기 때문이다(골로새서 3:14). 우리 인생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우리들은 구원의 주님만을 바라보도록 하자. 그런 자들만이 승리의 개가를 부르게 될
것이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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