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광복절의 노래를 여기에 먼저 적어 본다, “흙다시 만져보자. 바닷물도 춤을 춘다. 기어이 보시려던 어른님 벗님 어찌하리, 이날이 사십년 뜨거운 피 엉긴 자취니, 길이 길이 지키세, 길이 길이 지키세, 꿈엔들 잊을건가 지난 날을 잊을 건가, 다같이 복을 심어 잘가꿔 길러 하늘 닿게, 세게에 보람될 거룩한 빛에서 나리니, 힘써 힘써 나가세, 힘써 힘써 나가세.” 우리 대한제국이 일제 강점기를 맞이하게 되어서 우리 백성들이 일제 치하에서 압박과 설움과 고통을 당하였던 시기는 1910년 8월 29일 한일합병 때부터 1945년 8월 15일까지였으니, 정확하게 말하면 34년 11개월 17일이간이었던 것을 알 수가 있다. 일제 강점기에 일제의 수탈과 억압을 피해 만주로 이동하는 한인들의 수가 급증하였다고 한디. 또한 일제의 통치를 피해 독립운동을 전개하려고 만주로 이주한 독립지사들도 상당수가 있었다는 것이다. 만주 지역의 한인들은 이주 초기부터 학교를 설립하여 후손들의 교육에 노력하였고, 연변 지역을 중심으로 한 중국 동북 지역에는 명동학교 등 많은 민족주의 학교들이 세워졌었고, 군사 인재 양성을 우힌 신흥 무관학교까지 설립이 되어 항일 무장투쟁의 기반을 구축하였었다고 한다.
1919년 3.1운동을 계기로 만주 지역 한인 사회의 항일 운동도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항일 운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되어서 국민회, 대한 독립군 등 항일 무장 독립군들이 조직이 되었었고, 청산리 대첩과 봉오동 전투 등의 전과를 올리기도 하였다는 것이다. 이에 일본제국은 독립군 토벌을 구실로 재만 한인들을 학살하였고, 그 때에 수 천명의 한인들이 희생되었었다는 것이다. 1930년대 들어와서 만주국이 수립되면서 중국 동북 지역은 일제의 식민지가 되었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항일 무장 투쟁은 지속이 되었었고, 소규모 항일 유격대는 곳곳에서 일본군들과 전투를 이어 갔었다고 한다. 일제 강점기가 우리 한국 역사에 끼친 해독은 참으로 심대한 것이었던 것을 알 수가 있다. 일본제국은 우리 한민족의 생존권과 자주권을 위협하였었고, 식민지 수탈 정책으로 일관하면서 한국의 자주 근대화를 저지하였던 것이다. 이와 같은 암흑 시기에 대응하여 한민족은 국내는 물론이고 세계 각처에서 국가의 주권과 민족의 해방을 위한 완강하고도 줄기찬 독립 운동을 전개해 나갔던 것이다. 1945년 8월 15일에 하나님의 기적적인 은혜로 한민족의 독립 운동과 연합국의 승전으로 인하여 일본의 강점기를 끝내게 될 수 있었던 것이다.
이와 같이 대한제국이 일본 제국의 식민지가 되어서 과거에 36년 동안이나 우리 민족이 나라의 주권을 빼앗긴 상황에서 일본군들과 일본 경찰들에 의해서 온갖 수모와 억압과 수탈과 설움과 고통을 당하였던 일을 기억하면서, 앞으로는 다시는 우리 대한민국이 다른 나라로부터 침공을 받아서는 아니될 것이며, 다른 나라에 식민지가 되는 수모를 당해서는 아니될 것이다. 우리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강력한 국가가 되어서 통일 대한민국이 이루어지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마음으로 필자가 아래에 몇 가지 제안을 하려고 한다. 그러니까 우리 백성들이 8.15 광복절 78주년을 보내면서 필자가 제안하고 싶은 간절한 내용인 것이다.
첫째로, 우리 대한민국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 특히 국방력을 더욱 더 강화하며, 경제력에 있어서도 전 세계에서 더욱 더 막강한 국가가 되어야만 할 것이다. 해외 군사전문 기관인 GFP(Global Fire Power)에서 판단한 군사력 순위를 보면, 우리 대한민국이 2023년 현재 전 세계 6위인 것을 알 수가 있다. 1위가 미국, 2위가 러시아, 3위가 중국, 4위가 인도, 5위가 영국, 그 다음에 6위가 우리 대한민국인 것을 알 수가 있다. 우리 대한민국은 현재 일년 국방 예산이 623억 달러이며, 현역 전방 요원들이 62만 4천 4백 6십 5명인 것을 알 수가 있으며, 탱크 보유가 2,381대이고, 총 항공기 수가 1,412대이며, 잠수함들이 13대인것을 알 수가 있다. 북한의 잠재적인 침략과 중국의 위협에 맞서서 우리 대한민국은 능력있는 군대를 보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상대적으로 작은 국가에서 핵능력을 제외하고 판단해 본다면 세게 제 6위로 강력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그렇지마는 필자는 우리 대한민국이 남북 통일을 바라본다면 이보다도 더 막강한 군사력을 보유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제력을 보면 2022년 우리 한국의 명목 국내총생산(GDP) 규모가 세계 13위로 잠점 집계되어서 3년 연숙 ‘톱(Top) 10’을 유지하는 데 실패하였다고 한다. 지난 7월 12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 해 한국의 명목 GDP(시장 환율 적용)는 1조 6,733억 달러로, 전 세계 13위 수준이라고 하는 것이다. 유엔(UN) 통계에 따르면 2021년 한국의 명목 GDP는 1조 8,109억 달러로 11위였던 러시아(1조 7,787억 달러)와 12위 호주(1조 7,345억 달러), 13위 브라질(1조 6,089억 달러)를 앞섰었지마는, 이들 모두 지난 해에 우리나라를 추월하였다고 한다.우리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이 허리띠를 졸라 매고서 똘똘 뭉쳐서 경제력을 더욱 더 높이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만 할 것이다.
둘째로, 우리 대한민국은 남북 통일을 바라보면서 우리 국민들의 마음이 한 마음 한 뜻이 되어야만 할 것이다. 필자가 언젠가 강조하였던 대로 우리 대한민국이 살아 나려면 좌파니, 우피니, 중도파가 없이 한 마음으로 뭉쳐야만 한다. 우리 국민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서로의 허물을 덮어주고, 서로 협력하면서 한 마음, 한 뜻이 되어질 때에 드디어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남북 통일의 복도 주실 줄로 믿는다. 우리 한국이 일본 식민지로부터 갓 해방이 되었을 때에 우리는 국가 조직도 제대로 갖추지 못하였을 뿐만 아니라, 나라의 경제는 말 할 것도 없이 어려었던 시기였다. 그리하여 유엔에서는 우리가 자치능력이 없다고 판단하고 이 나라를 잠정적으로 소련과 미국의 통치를 받는 신탁통치 결졍을 하려고 하였다는 것이다, 이 때에 우남 이승만 대통령은 강력하게 신탁통치를 반대하였으나 일부 공산주의 세력들은 국민들을 선동하여 신탁통치를 찬성하는 등, 심각한 네분사태가 벌어졌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국가 위기 상황에서 이승만 박사가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즉 한문으로 “團生散死(단생선사)”를 외쳤었다는 것이다. 이승만 대통령은 이 민족이 사는 길은 북한 공산세력을 척결하고 자유민주주의 나라를 건설하는 것이며, 국민 모두가 하나의 사상으로 대동단결하는 길 밖에 없다고 판단하고서 이렇게 역설하였던 것이다. 지금의 상황에서 우리 대한민국이 사는 길은 좌파, 우파, 중도파 할 것이 없이 모두 다 한 마음, 한 뜻을 이루어서 온 백성들이 똘똘 뭉쳐서 하나가 되는 것 밖에 없는 것이다.
지면 관계상 더 많이 피력하지 않으려고 한다. 위와 같이 우리 백성들이 두 가지만 잘 성취하여도 우리나가라 통일 대한민국의 길로 달려가는 데에 엄청난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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