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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4)

이인승 목사(새 믿음장로교회 원로목사)

                                                                                                         코리아 월드 종교 칼럼니스트

                                                                                                        남부개혁신학교 명예교수

 

     지금까지 필자가 지난 72년의 인생을 돌아보면서,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는 제목으로 3번에 걸쳐서 칼럼들을 써 오게 되었고, 오늘은 그 네 번째 칼럼을 쓰려고 한다.

10) 개척한 새 믿음장로교회를 만 24년 2개월 동안 담임 목사로 섬기게 해 주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필자가 교회 개척을 위하여 처음으로 시작하였던 때는 바로 지난 2000년 10월의 일이었다. 46살의 나이에 새믿음장로교회를 개척하여서 2024년 11월 10일까지 약 24년 2개월 동안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을 따라서 담임목사로 꾸준히 열심히 사역을 하고서 70세의 나이에 담임목사직에서 은퇴를 하게 되면서 원로목사로 교회에서 추대를 받게 되었다. 미국 교회를 빌려서 처음 개척할 때에는 필자의 가족들과 성도들 3분과 함께 일곱 명이서 가장 밑바닥에서부터 교회를 사작하였었다. 그 곳에서 약 10여년 동안을 목회를 하고서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 속에서 현재 예배당이 있는 9742 Clay Road로 교회당을 2010년 9월에 이전하여서 교회당이 있는 건물에서 약 14년 동안을 담임목사로 목회를 한 셈이다. 앞에서도 지적하였었지만 저희 새믿음장로교회와 광명교회가 서로 합병을 해서 “새 믿음장로교회”로 교회 이름을 사용하기로 하고, 필자가 담임 목사로 섬기고, 이 목사님이 부목사로 섬기면서 교회 사역을 함께 해 오다가 2013년도 초기에 이 목사님이 교회를 통해서 신분이 해결되게 되므로, 휴스턴 내에 있던 PCA 소속 교회에 담임 목사로 부임을 하게 되었던 것이다. 교회의 부채는 2017년도 당시에 뱅크에 약 6만불의 빚이 있었는데 저희 교회 성도님 한 분이 그 해 11월에 5만불의 건축헌금을 하시게 되어서, 교회 재정에서 1만불을 보태어서 교회 부채 모두를 갚을 수 있었던 일도 역사 하나님의 은혜요, 축복이었던 것이다.     

이렇게 2024년  11월에 은퇴를 하게 되면서 같은 해 3월 부활절 때에 임직을 받으신 김정식 장로님이 계셔서 제2대 목사로 부임하신 신임 목사와 더불어 당회를 구성하여 목회를 할 수가 있게 되었고, 휴스턴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서 담임 목사가 노인회관에 한 달에 한번씩 방문하여서 어르신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복음을 증거하는 일과 어르신들에게 교회에서 떡으로 대접하는 일, 널싱홈에도 담임목사가 한 달에 한 번씩 방문하여 환자분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면서 복음을 증거하고, 역시 어르신들에게 교회에서 떡을 제공해 드리는 일을 계속해서 하게 되이서 감사를 드린다. 또한 세계 복음화와 복음 전도를 위해서 선교사님들 4분을 후원하는 일과 선교 단체 한 군데를 지원하는 일을 계속적으로 감당하고 있는 일을 보면서 감사를 드린다. 여기에다가 새로 오신 담임목사가 홈레스 사역을 하기 위해서 격주로 토요일마다 다운 타운 지역에 찾아 가서 홈레스들에게 음식을 제공해 드리면서, 그들에게 복음을 증거하고 있는 일을 보면서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린다.

11) 부족한 종의 후임으로 젊은 목사님을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보내 주셔서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린다.     

제2대 담임목사로 부임해 오신 목사님은 50대 초반의 나이로 켈리포니아의 센프란시스코  지역에서 교회를 개척하여서 약 14년 동안 개척 교회를 목회하신 목사님이시다. 더욱이 감사한 일은 필자가 속한 PCA 서북노회 소속으로 계시다가 이번에 저희 PCA 한인남부노회로 이적해 오신 것이다. 신임 목사님은 인격이 진실하시고, 성실하시고, 부지런하시며, 열정적이시고, 사모님이 특히 교회 음식을 아주 잘 하셔서 성도들이 만족해 하고 있다. 또한 신임 목사님은 인터넷을 다루는 일, 영어를 잘 하셔서 영어로 설교하는 일, 유투브 방송으로 설교를 내 보내는 일 등등 다방면으로 열정적이시다. 자녀들은 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아들 하나에 딸 하나를 두고 계신다. 필자가 은퇴를 한 후에 담임 목사로서 벌써 1년 9개월 째 사역을 하고 있는데, 하나님 앞에서 너무나 신실하게 사역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만족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섬기는 주님의 몸된 교회가 날로 날로 부흥하며, 성장하고, 세계 선교를 위해서, 또한 지역 사회를 위해서 더 크게 사용되시는 목사님이 되실 것을 위해서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12) 남부개혁신학교를 처음 시작할 때인 2008년 10월부터 섬기기 시작하면서, 2024년 12월까지 약 16년 동안 학감과 교수로 사역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주정부의 인가를 받게 된 남부개혁신학교를 휴스턴 지역에 설립하게 될 때가 바로 2008년 10월의 일이었다. 그 때 당시에 신학교를 설립할 때에 총장으로 섬기시던 고 김성문 목사님과 이사장으로 섬기시던 고 이영태 목사님과 그리고 필자가 학감과 실천신학 교수로 학교를 섬기면서 이렇게 셋 이서 힘을 모아서 학교를 세우게 되었던 것이다. 그 후에 김석인 목사님과 유재원 목사님, 방다니엘 목사님, 송영일 목사님, 이미 고인이 되신 박청수 목사님, 그리고 이사라 사모님(고 이영태 목사임의 사모) 등등이 열심히 가르치는 사역들을 감당하시게 되면서, 학교가 발전하게 되었던 것이다. 필자는 이 학교를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로 지난 2013년 6월에 D.D(Doctor of Divinity, 명예 신학박사) 학위를 수여 받게 되었었고, 2016년 5월에는 D.Ics(Doctor of Inter-Cultural Studies, 문화 교류학 박사) 학위를 수여받을 수가 있었다. 그 때에 논문 제목은 바로 “복합문화권에서 새믿음장로교회의 부흥 전략”이었다. 그 후로도 학교에서 부족한 종이 학감(Academic Dean)으로 사역을 하면서, 실천신학 조교수로서도 학교를 섬기게 되면서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사역을 꾸준히 감당해 오다가 16년 만인 지난 2024년 12월에 학교 교수 직임에서 은퇴를 하게 되면서, 학교에서 부족한 종에게 “명예 교수” 직임을 주셨던 것이다. 지금까지 16년 동안을 학교를 꾸준히 섬기며, 학교에서 가르치는 사역들을 지속할 수 있었던 일에 대하여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13) 은퇴를 한 이후에 지난 약 6개월 동안 휴스턴 한인장로교회 임시 당회장으로 섬기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휴스턴 한인장로교회에 담임 목사가 사임을 하게 되자, 지난 2025년 1월에 저희 PCA 한인남부노회에서 부족한 종을 그 교회의 임시 당회장으로 파송을 해 주었었다. 그 때 임명을 받아서 그때부터 2025년 6월말까지 약 6개월 동안 그 교회를 섬기면서 청빙위원회도 구성하고, 운영위원회도 구성하여서 교회의 행정 업무들도 돌보아 가면서, 매 주일마다 설교하는 일을 감당하도록 인도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린다. 주일에는 필자가 맡아서 설교를 하고, 수요일 저녁 집회와 토요 새벽기도회를 인도하는 일은 노회 산하 동역자이신 이상도 목사님께 일임해 드렸었다. 이렇게 6개월 동안 교회를 열심히 섬겨 오다가 휴스턴 주를 위한 교회를 개척하여 담임해 오시던 김수동 목사님을 그 교회 담임 목사로 청빙을 하게 되면서, 그 교회의 교인들로 함께 합류하게 되어서 7월부터는 김수동 목사에게 담임 목사직을 모두 물려 드리고서 그 해 11월에는 담임 목사 취임식과 더불어 장로 임직식, 안수 집사 임직식, 권사 임직식을 함께 하게 되었던 것이다. 그 후로 벌써 약 1년 이란 세월이 흐르게 되면서 교인들의 수가 배가가 되고, 교회가 하나님의 은혜로 부흥하며, 평강 가운데 나아가고 있음을 보면서 하나님 앞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앞으로도 주님의 몸된 교회가 더욱 더 부흥하며, 더 발전하고, 더 하나님께 크게 영광돌리는 교회가 되기를 위해서 간절히 기도를 드린다. 아멘, 할렐루야! (다음 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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