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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인생 중 70년의 삶을 돌아보면서 (4)

이인승 목사(새 믿음장로교회 원로목사)

                                                                                                         코리아 월드 종교 칼럼니스트

                                                                                                            남부개혁신학교 명예교수


11) 교회 부채를 다 갚도록 역사하신 하나님

필자가 9742 클레이 로드에 있는 교회로 이사를 온 이후로 구 교회에서 뱅크로부터 빌려온 남아 있던 Loan의 액수가 2010년 7월 현재 약 13만불이었던 것으로 기억이 되는데, 그 론의 원금과 이자를 갚아 나가기 위해서 매월 1,500불 정도를 교회에서 지출해야만 하였었다. 그러니까 2010년 7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약 7년 간의 긴 기간 동안 뱅크에 진 빚을 갚아 오다가, 2017년 11월에 필자가 섬기던 교회에 하나님의 놀아운 기적이 일어나게 되었다. 그 때 당시  뱅크의 부채가 약 6만불 정도남아 있었는데, 필자가 섬기던 교회 안에서 신실하게 신앙생활을 해 오시던 어떤 권사님이 자기 남편과 함께 의논을 해서  5만불을 교회 건축헌금으로 드리게 되었던 것이다. 이 얼마나 하나님 앞에 감사한 일이었던지 모른다. 그래서 교회에서는 교회의 재정에서 1만불을 보태어서 뱅크에 있던 빚 6만불을 모두 다 갚을 수가 있었던 것이다. 게다가 하나님 앞에 더 감사한 일은 교회 재정을 가지고 교회가 낡아서 보수 공사들과 리모딜링을 하는데 약 10만불의 재정이 들었었지마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성도들의 헌신과 헌금들을 통해서 충분히 다 해결할 수 있었던 일을 감사를 드린다. 그렇게 하고도 교회 재정이  풍성하게 남게 되어서 뱅크에다가CD로 해서 10만불 정도의 재정을 보관할 수 있었던 일에 대해서도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린다. 할렐루야!

12) 선교사들을 후원하며 구제하는 일에 앞장서는 교회

하나님 앞에 또 감사한 일은 교회 재정이 어려운 중에도 교회의 사명인 선교하는 일을 열심히 할 수 있었던 일에 대해서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다. 중국 선교에 앞장 서고 있는 사랑하는  동역자 강신석 선교사와 김은숙 선교사는 오래 전부터 필자가 섬기는 교회에서 파송 선교사로 임명을 한 이후에 꾸준히 후원을 해오고 있는 일을 감사드리지 않을 수가 없다. 이 외에도 필자의 동생인 이철승 선교사를 계속해서 후원하고 있는 일과 파키스탄으로 파송된 유화청 선교사를 후원해 오고 있는 일, 또한 필자와 함께 신학을 공부하였던 이미 고인이 되신 김종일 선교사(태국 선교사로  10년 동안 사역하심)의 아내인 태국 선교사 김영란 선교사를 후원하는 일을 계속해 감당해 온 일을 감사드리며, 이 외에도 Heavenly Creek Ministry(김현진 목사가 대표로 있는 선교 단체)를 후원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린다.        

이 뿐만이 아니라, 필자가 섬기던 교회에서 후임으로 오신 김현진 목사님을 통해서 필자가 계속해 오던 일인 노인회관을 한 달에 한번씩 방문하여서 어르신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어르신들에게 떡을 제공해 드리고 있는 일에 대하여 감사를 드리며, 또한 널싱홈(Highland Park Rehabilitation & Nursing Center)에도 한달에 한번씩 방문하여서 어르신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며, 그 분들에게 떡을 제공해 오고 있는 일을 감사드린다. 게다다 홈레스들을 위해서 매주 토요일마다 다운타운에 방문해서 홈레스들에게  정성된 음식들을 제공하면서 복음을 증거하고 있는 일에 대해서도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다. 그러니까 작은 교회이지마는 선교와 구제에 힘쓰는 교회로서, 복음 전도하는 일에도 앞장을 서며, 우리가 살고 있는 지녁 사회의 약자들을 구제하는 일에도 앞장서고 있는 일에 대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13) 담임목사의 은퇴와 원로목사 추대

필자가 새믿음장로교회를 2000년 10월 1일에 창립하여서 2024년 11월 10일 주일에 담임목사 은퇴식을 하였으니까, 한 교회만을 위해서 만 24년 1개월 10일 동안 섬기게 되었던 것이다. 필자가 은퇴할 때에 교회에서는 부족한 종을 위하여 원로목사로 추대해 준 일에 대하여 감사를 드리고, 필자의 교회가 소속되어 있는 PCA 한인남부노회에서는 필자가 은퇴하기 직전인 2024년 10월 노회에서 부족한 종을 노회에서는 유일하게 공로목사로 추대해 주신 일에 대하여 감사드리지 않을 수가 없다.

부족한 종이 24년 동안 교회에서 은퇴할 때에 부족한 종을 위해서 교회애서 약 14년 동안을 PCA 총회 은퇴연금부에 Pension을 매월 넣어 주셔서 14년 동안의 은퇴금은 생략하도록 하고, 나머지 10년 간의 은퇴금을 교회에서 필자에게 주셔서 하나님 앞에, 또한 교회 앞에도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다.

지난 2014년 11월에 교회에서 은퇴를 한 이후에도 하나님은 부족한 종을 사용하셔서, 노회에서 담임목사가 공석 중인 휴스턴에 있는 모 교회에 임시 당회장으로 파송해 주어서, 필자가 그 교회를 지난 2025년 1월부터 6월까지 약 6개월 동안 섬기게 되었던 일에 대해서도 감사를 드린다.

그리고 필자가 은퇴할 때에 켈리포니아 지역에서 교회를 개척하여서 14년 동안 담임목사로 시역해 온 김현진 목사님(당시 서북노회 소속)을 후임 목사로 정하게 된 일에 대해서도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가 없다.

14) 새믿음장로교회의 2대 담임 목사 김현진 목사

김현진 목사님을 담임목사로 결정할 때에는 김 목사님 뿐만 아니라, 다른 2분의 목사님들도 서류를 완벽하게 제출하여서 모두 3분이서 필자가 섬기는 교회에 담임목사로 일할 수 있는 자격들이 있었다. 그런데 첫 설교자로 김현진 목사가 설교를 하고 나자, 교인들이 필자에게 말하기를 “목사님, 다른 목사님들은 볼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 김현진 목사님이 설교도 잘 하시고, 사모님도 좋으시니, 그냥 김 목사님 한 분을 놓고서 투표해서 결정하시는데 좋겠습니다”라고 이구동성으로 말씀해 주셨던 것이다. 그래서 다른 두 분의 목사님들에게는 연락을 다시 해서 오시지 않아도 된다고 하고, 첫 설교를 하였는 김현진 목사님을 놓고서 2024년 5월 12일 주일에 투표를 한 결과, 교인들의 만장일치로 결정이 되었던 것을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린다. 그렇게 해서 김 목사님께서 켈리포니아에서 사모님과 두 자녀들을 데리고 휴스턴으로 이사를 오셔서 그 해 6월 16일 주일부터 10월까지 부족한 종을 도와서 “동사 목사”로 사역을 해 오다가, 드디어 그 해 11월 10일 주일에 담임목사 이취임식을 거행하였던 것이다.

그 때 이후로 벌써 만 1년 4개월째가 되어 가고 있는데, 김 목사님은 명지대학교 성약과 전공으로 대학원까지 공부를 하셨고, 미국에 들어와서 Gateway Baptist Theological Seminary를 졸업하셔서 그 학교에서 M.Div 학위를 취득하셨다. 사명감이 매우 투철하시고,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보수 신학을 견지하고 계시며. 저희 PCA 한인 서북노회 소속으로 계시다가 켈리포니아에서 교회 개척 14년 만에 그 교회를 클로징하시고, 휴스턴으로 내려 오신 분이시다. 사모님과 함께 두 분이 젊은 패기를 가지고, 두 분다 부지런하시고 열심이 있으셔서 필자가 볼 때에 마음에 안심이 되는 것을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린다. 김 목사님은 영어도 잘 하셔서 섬기는 교회에서 현재는 제1부 예배는 매주일 오전 9시에 한어로 예배를 인도하고 있고, 제2부 에배는 오전 11시에 역시 한어로 예배를 인도하고 계시며, 제3부 에배는 매주일 마다 오후 1시 15분에 All Nations Worship으로 드리면서, 영어로 인도하시고 있다. 교회에서 매주간마다 화--토요일까지 매일 새벽기도회를 인도하는 일과 수요 저녁 에배를 인도하시는 일, 그리고 주보를 만드는 일이며, 파워 포인트를 준비하는 일이며, 유투브로 매주일마다 예배 실황을 내 보내는 일도 잘하고 계시며, 매사에 능숙 능락하게 목양하는 일들을 잘 감당하고 있는 것을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린다. 할렐루야! 아멘!(다음 주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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