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테말라 단기 선교를 출발하면서

과테말라 단기 선교를 출발하면서

필자는 지난 해  12월부터 필자가 섬기고 있는 교회를 함께 섬기고 있는 나만식 선교사로 부터 <과테말라 단기 선교>를 위한 요청을 받고서 하나님 앞에 기도 만 해 오고 있었다. 그러다가 지난 2월에는 휴스턴 기독교 교회 연합회(회장 심낙순 목사)의 선교 분과 위원장이신 정영락 목사의 허락으로 정 목사가 직접  임원회에 이 안건을 상정하게 되어서 임원회에서 <과테말라 단기 선교>에 대한 모든 계획들에 대하여 결의하게 됨으로 2월부터 이 일을 추진하게 되었다. 나만식 선교사가 과테말라 산티아고의 비전센터 건물(약 600평)에 필요한 담장쌓기 공사를 요청하게 된 것은 그 지역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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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무리의 본이 되라 (강영수 목사와 크리스토퍼 양 목사 안수를 축하하면서)

양 무리의 본이 되라 (강영수 목사와 크리스토퍼 양 목사 안수를 축하하면서)

오늘 여기 목회 칼럼에 올리는 글은 2019년 4월 28일 주일 오후4시에 새 생명교회(송영일 목사 시무)에서 갖게 될 “새 생명교회  4주년 기념 감사에배”와 “강영수 목사의 안수식”과 “크리스토퍼 양 목사의 안수식” 때에 필자가 축사로 말할 내용을 미리 올리는 것이다. “먼저는 사랑하는 동역자인 송영일 목사가 개척 설립하게 된 주님의 몸된 <새 생명교회>가 4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게 되면서, 아울러서 <강영수 목사의 안수식>과 <크리스토퍼 양 목사의 안수식>을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강영수 목사>는 그 동안에 저희 새 믿음장로교회에서 전도사로서, 강도사로서 약 2년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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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고난당하심과 부활을 확신한다면

주님의 고난당하심과 부활을 확신한다면

그 동안에 우리는 지난 3월 6일부터 4월 20일까지 40일 동안 주님의 고난의 십자가를 생각하면서 사순절을 보내고, 이제 4월 21일이면 역사적인 부활절(Easter Sunday, Resurrection Day)을 맞이하게 된다. 고린도전서 15장 3절-4절의 말씀대로, 우리 주님은 “성경대로”(according to the Scriptures) 우리 죄를 위하여 죽으시고, 장사 지낸 바 되셨다가, “성경대로” 사흘 만에 다시 살아 나셨다. 주님의 고난당하심과 3일 만에 부활하신 사실을 분명히 믿는다면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만 할까?       먼저는, 우리 자신도 주님의 형체와 같이 다시 부활할 것을 분명히 확신하고서 살아 가야만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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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겪은 고난에 동참하는 사순절 기간에 (1)

주님이 겪은 고난에 동참하는 사순절 기간에 (1)

지난 3월 6일은 Ash Wednesday로 사순절이 시작되는 날이었다. 그래서 올 2019년은 3월6일—4월 20일까지가 주일을 뺀 40일 기간으로 교회력으로 “사순절”이다. 사순절을 뜻하는 영어 Lent(렌트)는 고대 앵글로 색슨어인 “Lang”에서 유래된 말로, 독일어의 “Lenz”와 함께 “봄”이라는 뜻을 갖는 명칭이라고 한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40일간의 기념일”이라는 뜻을 가진 헬라어 “테살코스테”란 말을 따라서 “사순절”(四旬節)로 번역하고 있다. 이것은 부활주일(금년에는 4월 21일 주일)을 기점으로 역산하여 도중에 들어있는 주일을 뺀 40일간을 주님의 고난과 부활을 기념하고 깊이 묵상하면서, 경건하게 보내고자 기도 생활과 전도 생활에 더욱 더 열심을 다하는 절기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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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속에서도 도우시는 하나님

위기 속에서도 도우시는 하나님

시편 46편은 열왕기하 19장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고라 자손의 시이다.  기원전 722년 고대 근동의 강대국이었던 앗수르는 북왕국 이스라엘을 멸망시킨다. 그리고 남은 남 유다의 예루살렘마저도 수십만의 앗수르 군대에 의해 포위되어서 곧 함락될 위기에 처해 있었다.  그런 위기속에 처해 있을 때에 히스기야 왕과 예루살렘에 있던 남유다 백성들은 하나님을 피난처로 삼고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그들의 피난처가 되어 주시므로 그들이 위기에서 살아남는 기적을 체험하는 것을 발견할 수가 있다. 하나님이 직접 역사하셔서 수십만의 앗수르 군대를 물리치시고, 그 위기와 환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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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 따라 사는 사람들

사명 따라 사는 사람들

바울의 신앙 고백 중에서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성구가 바로 사도행전 20장 24절 말씀이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우리 목사들의 삶을 바로 볼 때에 몇 가지 종류의 목사들이 있음을 발견할 수가 있다. 하나는 목사로서의 맡은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은퇴하는 그 순간까지 온갖 어려움들 속에서도 인내하면서 끝까지 맡은 사역을 잘 감당해 나가는 목사들이 있다. 또 하나는 목사로서 임직을 맡았지마는 잠시 동안 교회를 맡아서 목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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