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자의 삶

사명자의 삶

      어느 신학교에서 졸업하는 학생을 위하여 학위 수여식 및 졸업예배를 드리게 되면서, 부족한 필자에게 설교를 부탁하여서, 그 졸업예배에 필자가 설교를 맡게 되었다. 필자가 오늘 언급하는 “사명자의 삶”이란 이 제목은 그날 필자가 설교한 제목이요, 본문은 디모데전서 4:12-16절로 정하였다. 필자는 신학교에서 약 10여년을 가르쳐 오면서, 강의할 때마다 신학생들에게 특별히 강조하는 내용 중의 하나가 바로 “사명”에 관한 내용이다. 신학을 공부하는 신학생이건, 신학을 다 졸업하고 목사가 된 주의 종이건, 아니면 졸업을 한 이후에 신학교에서 가르치는 교수이건, 아니면 선교지에 가서 선교를 감당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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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를 증거하는 교회

예수를 증거하는 교회

     지난 주일(6/16)에는 필자가 섬기는 교회에서 제1부 예배와 제2부 예배를 모두 마치고 친교시간에 성도들과 함께 중식을 나눈 후에 오후에 두 군데를 다녀었었다. 한 군데는 게스너에 있는 John Knox Presbyterian Church에서 드린 복음의 씨앗교회(김성호목사 시무) 개척 설립예배였고, 다른 한 군데는 새 생명교회에서 드린 고 김춘자 권사님(85세)의 천국환송예배였다. 그런데 복음의 씨앗교회의 개척 설립예배에서는 최근영 목사님이 설교를 하셨는데 사도행전 28:23-31절을 본문으로 제목이 “예수를 증거하는 교회”였다. 사도행전 28:23절에 보면, “그들이 날짜를 정하고 그가 유숙하는 집에 많이 오니 바울이 아침부터 저녁까지 강론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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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보훈의 달에…….

호국 보훈의 달에…….

    6월은 호국 보훈의 달이다. 호국(護國)이란 말은 “나라를 보호한다”는 뜻이요, 보훈(保勳) 이란 “공로에 대하여 보상한다”는 뜻이다. 이를 합쳐서 “호국보훈”이란  바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분들을 기억하고 추모함으로써, 그 분들의 공로에 보답한다”는 의미를 가지는 것이다. 이에  현충일과 6.25 한국 전쟁 기념일 그리고 제2 연평해전을 기념하는 날(6월 29일)이 있는 6월을 국가에서 “호국 보훈의 달”로 정하였다는 것이다.  이 외에도 우리나라 반만년의 역사 동안에 외적들의 수많은  침탈들을 다 이겨온 우리나라이기에 항상 우리는 조상들에 대해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으며, 특별히 지금까지 우리 대한민국을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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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나라를 위하여 기도할 때입니다

지금은 나라를 위하여 기도할 때입니다

      6월은 해마다 현충일이 6월 6일에 있고, 6.25 사변일이 있는 달이다. 현충일은 대한민국의 국군 창군 이래로 국토 방위 전선에서 전사를 하거나 순직하거나 병사한 장병들, 군 노무자들, 애국 단체원 등의 충성을 기념하는 날이다. 올 해 6.25 전쟁 기념일은 6.25 전쟁 발생 69주년이 되는 날이다. 당시 북한쪽에서 북괴군들과 중공군들이 남침을 한 6.25 전쟁 가운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는지를 살펴보면,  1950년 6월 25일에 시작돼 1953년 7월 27일까지 지속된 전쟁에서 사망한 사람들은 모두 137만 4,195명에 이른다고 한다. 우선 우리나라 국군이 전쟁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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헹복한 가정 생활에 대하여

헹복한 가정 생활에 대하여

      어느 동네에 두 집이 서로 이웃에 살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한 집은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 대가족이었고, 한 집은 젊은 부부만 사는 단란한 가정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대가족을 이루고 있는 가정은 항상 화목하여 웃음꽃이 피었는데, 부부만 사는 가정은 항상 부부싸움이 잦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 젊은 부부는 이웃집의 화목한 모습을 보고서 크나큰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었다. 왜 우리는 둘만 사는데도 매일 싸워하 하고, 아웃집은 여럿이 함께 모여 사는데도 저토록 화목한 것일까? 그래서 어느 날 젊은 부부는 과일 한 상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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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그리워하며

어머님을 그리워하며

     지난 5월 8일은 어버이날이었고, 5월 12일 주일은 어버이 주일이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게 되면서 살아계신 어머니를 생각해 본다. 윤춘병 작사 박재훈 작곡의 “어머님 은혜”란 노래에 보면,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 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 보다도 높은 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 보다도 넓은 것 같애.”     필자는 어머님과 아버님 사이에 낳은 4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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