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이 바로 기도할 때입니다

지금이 바로 기도할 때입니다

    필자가 1980년 2월 25일에 예장 합동측 함남노회 소속 대창교회(후에는 동암교회로 이름이 바뀜)에서 목사안수를 받기 전 주간인 2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 동안 기도원에 들어가서 금식 기도로 하나님께 매달리며 기도했었던 적이 있었다. 그 때의 기도는 나 자신이 하나님으로부터 목사로 부름받는 것에 대한 무담감과 두려운 마음을 가지고 목사로 안수받은 이후에 내 생명이 다하는 그 순간까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주님의 부활의 복음을 끝까지 증거하는 주의 신실한 종으로 사명감에 불타는 종이 되기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몸부림을 치면서 간절히 기도하였었다.     그리고 1995년에 미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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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이 교회로 돌아와야만 하는 이유들

성도들이 교회로 돌아와야만 하는 이유들

지난  2020년 8월 15일자 미주크리스천신문에서 텍사스 휴스턴에 소재한 브릿지포인트 바이블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는 데이빗 건더슨(Rev. David A. Gundersen) 목사는 특별히 건강상의 이유로 집에 있어야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교회로 돌아와야만 하는 열 가지의 이유들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10 Reasons to Come Back to Church After COVID-10”). 첫째로, 하나님의 형상을 갖고 있는 존재들이기에 교회로 돌아와야만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흙으로 빚으셨고, 하와는 아담의 갈빗대로부터 빚으셨으며, 그 둘의 연합으로 인류를 만드셨다(창1:26-27,2:18-25)는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물질 세계를 통해 우리가 보고 듣고 맛보도 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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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들이 교회로 돌아와야만 하는 이유들

성도들이 교회로 돌아와야만 하는 이유들

    지난  2020년 8월 15일자 미주크리스천신문에서 텍사스 휴스턴에 소재한 브릿지포인트 바이블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는 데이빗 건더슨(Rev. David A. Gundersen) 목사는 특별히 건강상의 이유로 집에 있어야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교회로 돌아와야만 하는 열 가지의 이유들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10 Reasons to Come Back to Church After COVID-10”). 첫째로, 하나님의 형상을 갖고 있는 존재들이기에 교회로 돌아와야만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흙으로 빚으셨고, 하와는 아담의 갈빗대로부터 빚으셨으며, 그 둘의 연합으로 인류를 만드셨다(창1:26-27,2:18-25)는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물질 세계를 통해 우리가 보고 듣고 맛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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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과 가라지를 구별하시는 하나님

알곡과 가라지를 구별하시는 하나님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마태복음 13:24-30)에서 알곡은 주님이 심으신 것이며, 천국 백성을 가리킨다. 가라지는 악한 영들이 심은 것으로서 천국 백성이 아닌 이 세대의 불신자들을 가리킨다. 다시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과 메시아로 믿는 알곡들은 주님의 자녀들이요 하나님 나라의 알곡들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불신자들은 가라지들로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함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알곡과 가라지 비유의 주제는 천국과 지옥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열매인 천국 백성들과 그렇지 못한 불신자들과의 관계로서 알곡이 가라지로부터 방해를 받듯이 천국 백성들이 불신 세력으로부터 고난과 환난과 핍박을 받는 하나님 나라의 현재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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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사람의 성역 46년을 뒤돌아보면서

부족한 사람의 성역 46년을 뒤돌아보면서

    부족한 사람이 고등학교를 갓 졸업하자 마자 총신대학에 입학한 후 바로 그 이듬해인 1974년도, 필자가 20살 때에 섬기고 있던 대성교회에서 교육전도사로 임명해 주셔서 그 때부터 시작된 주님의 성역이 올 해로 어언 46년의 세월이 흐르고 있다. 신학대학과 신학교에 다니던 시절에 대성교회에서 교육전도사로 6년을 사역을 하게 되면서 당시 담임목사님으로부터 목회자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인격에 대해서 배우고,  목회 철학과 설교하는 방법, 대인관계, 목회자의 생활 등등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었다. 1980년 2월에 목사 안수를 받은 후에 대한민국 육군 중위 계급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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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박청수 목사님을 기리면서

고(故) 박청수 목사님을 기리면서

평소에 존경하던 고 박청수 목사님(1942,6,19—2020, 7,21)을 천국으로 보낸 지도 벌써 약 25일이 지나가고 있다.  필자가 박 목사님을 만나게 된 지는 필자가 미국에 들어오던 해인 1995년부터 2020년 지금까지이니 약 25년 동안이었던 같다. 지난 25년 동안 휴스턴에 함께 거주하는 목사로서, 선후배 목회자로서, 동역자로서 교제를 나누며 지내왔던 것이다. 그렇게도 건강하시던 박 목사님이 아까운 나이(78세)에 먼저 가시는 것을 보면서 마음으로 많이 애석한 마음이 들었고, 우리도 언젠가는 하나님이 부르시면 저렇게 천국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인생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절실히 느낄 수가 있었다.  히브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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