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하나님의 백성들이 악한 길에서 떠나야 합니다

지금 하나님의 백성들이 악한 길에서 떠나야 합니다

     최근에 우한 폐렴 즉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코로나 19 감염으로 인하여서 지난 3월 3일 오후12시 현재,  전 세계에서 80개국의 국가 및 지역에서 확진자들이 92,314명이 생기고, 사망자들이 3,134명이 발생하는 사태가 일어나고 말았다.  특히 발원지인 중국에서는 확진자들이 80,152명, 사망자들이 2,945명이 발생하고,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확진자들이 5,186명, 사망자들이 31명이 발생하고 말았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미국에는 확진자들이 103명, 사망자들이 6명이 발생하고 말았다. 전 세계의 80개국에서 코로나 19 감염자들이 이렇게 매일 매일 엄청난 숫자로 확산되고 있는 일로 인하여서 그야말로 전 세계가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여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와 같이 전염병이 전 세계에서 창궐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서 필자는 열왕기상 8:37-40절에 나온 “만일 땅에 기근이나 전염병이 있거나 곡식이 시들거나 깜부기가 나거나 메뚜기나 황충이 나거나 적극이 와서 성읍을 애워싸거나 무슨 재앙이나 무슨 질병이 있든지 막론하고, 사람이나 주의 백성 이스라엘이 각각 자기의 마음에 재앙을 깨닫고, 성전을 향하여 손을 펴고 무슨 기도나 무슨 간구를 하거든, 주는 계신 하늘에서 들으시고, 사하시며, 사람의 마음을 아시오니, 그들의 모든 행위대로 행하사 갚으시옵소서. 주만 홀로 사람의 마음을 아심이니이다. 그리하시면 그들이 주깨서 우리 조상들에게 주신 땅에서 사는 동안에 항상 주를 경외하리이다”를 읽게 되었고, 역대하 7:13-14절 말씀인  내가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전염병이 백성 가운데 유행하게 때에, 이름으로 일컫는 백성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 스스로 낮추고, 기도하여 얼굴을 찾으면, 내가 하늘에서 듣고 그들의 죄를 사하고, 그들의 땅을 고칠지라”를 묵상하게 되었다.

   중국은 지금 우한 폐렴 때문에도 전 국민들이 고통을 당하며 공포에 시달리고 있지마는, 게다가 동아프리카 일대에서 발생한 사막 메뚜기 떼들의 침공으로 인하여 농작지들과 목초지들이 황폐해져서 해당 지역의 주민들이 굶주리고 있는 가운데 중국 국경에 까지 몰려든 4천억 마리 이상의 메뚜기 떼들로 인해서 중국 공산당들과 중국의 전 국민들이 바짝 긴장 상태에 놓여 있는 것이다.  사막 메뚜기 떼는 캐냐,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지부티, 에리트리아 등 동아프리카에서 엄청난 속도로 농작물들을 먹어 치운 뒤, 지난 주 탄자니아, 우간다, 남수단까지 확산하게 되면서 70년 만에 최악의 농작물 피해를 일으켰다는 것이다. 현재 메뚜기 때는 예멘을 건너 중국과 인접한 파키스탄과 인도에까지 날아든 상태라는 것이다. 인도는 메뚜기 떼들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메뚜기의 움직임을 감시하고 살충제 살포를 위한 드론과 특수 장비들을 서둘러 마련중이라고 한다. 중국은 메뚜기 떼의 침입을 대비해서 서부 국경 지역에 10만 마리의 오리 부대를 모으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사막 메뚜기는 다 자라면 6-7cm 로 한국에서 볼 수 있는 메뚜기의 두 세배나 된다는 것이다. 덩치만큼 초목을 모두 먹어 치워서, 1제곱 km면적의 메뚜기 떼가 하루에 3만 5,000명 분량의 음식들을 먹어 치울 수가 있다고 유엔에서 발표한 바가 있다. 취동위 FAO(유엔 식량 농업기구) 사무총장과 마크 로콕 유엔 긴급구호조정관과 데이비드 비즐리 세계식량계획 (WFP) 전무는 공동 성명에서 메뚜기 때가 “성경적 규모(Biblical Proportions)의 재앙”이라고 말하기까지 하였다는 것이다. 구약 성경 중 출애굽기 10장에서 묘사된 애굽에 내렸던 메뚜기 떼 재앙과 비교되는 표현인 것이다.  

  혹 하나님이 이렇게 하늘을 닫고 비를 내리지 아니하거나, 혹 메뚜기들에게 토산을 먹게 하거나, 혹 전염병이 내 백성 가운데에 유행하게 될 때에는 하나님이 어떻게 하라고 역대하 7장에서는 말씀하고 있는가? 역대하 7장 14절에서 그 해결책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말씀하고 있다. 그것은 첫째로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컫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야만 한다고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지금 로마서 1장 29–32절 에 있는 악한 길을 걸어 가고 있음을 분명하게 알아야만 할 것이다. “모든 불의, 추악, 탐욕, 악의가 가득한 자요, 시기, 살인, 분쟁, 사기, 악독이 가득한 자요, 수군 수군하는 자요, 비방하는 자요, 하나님께서 미워하시는 자요, 능욕하는 자요, 교만한 자요, 자랑하는 자요, 악을 도모하는 자요, 부모를 거역하는 자요, 유매한 자요, 배악하는 자요, 무정한 자요, 무지비한 자라. 그들이 이같은 일을 행하는 자는 사형에 해당한다고 하나님께서 정하심을 알고도, 자기들만 행할 아니라, 또한 그런 일을 행하는 자들을 옳다 하느니라.” 하나님은 믿지 않는 불신자들을 보고서 이 땅에 재앙을 내리시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이름으로 일컫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선하신 뜻대로 선한 길로 걸어가지 아니하고, 악한 길로 걸어가면서, 악을 행하고, 불의를 저지르고, 하나님을 대적하게 될 때에 진노하셔서 이 땅에 재앙들을 내리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지금은 전 세계에 있는 그리스도인들이 즉시로 하나님 앞에서 범한 죄를 회개하고, 그 죄를 통회 자복하며, 악한 길에서 떠나아만 할 때인 것이다. 악한 길에서 떠나서 진리의 길, 의의 길로 걸어가야만 할 때인 것이다.

  두번째로는 하나님을 믿는 백성들이 스스로 낮추어야만 한다. 하나님은 교만한 자를 대적하시며, 자기를 높이는 자들을 끌어내리신다. 주님은 제자들에게 자기를 낮추고 어린아이 처럼 자기를 낮추라고 명령하셨다. 누가복음 14:11절에서 주님은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고 말씀하셨다. 야고보서 4:6절에는 “그러나 더욱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고 말씀한다. 베드로전서 5:6절에는 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교만하거나 기고 만장할 때에 하나님은 반드시 진노하시는 분이심을 분명히 알도록 하자.

 세 번째로는 하나님께 기도하여 하나님의 얼굴을 찾아야만 한다. 시편 27:7-9절에 보면, 여호와여 내가 소리 내어 부르짖을 때에 들으시고, 또한 나를 긍휼히 여기사 응답하소서, 너희는 얼굴을 찾으라 하실 때에 내가 마음으로 주께 말하되 여호와여 내가 주의 얼굴을 찾으리이다 하였나이다. 주의 얼굴을 내게서 숨기지 마시고 주의 종을 노하여 버리지 마소서. 주는 나의 도움이 되셨나이다. 나의 구원의 하나님시여 나를 버리지 마시고 떠나지 마소서!” 이렇게 우리 한국이 국가적으로 매우 위험한 이 비상시기에 우리 한국교회가 전염병이 무서워서 문을 닫는 일이 있다거나 몸을 사리는 것이 아니라, 더더욱 하나님께 기도하기를 힘쓰며, 하나님께 목숨걸고 예배드리는 일에 최선을 다해야만 할 것이다.     

이렇게 전 세계에 재앙들이 창궐하며, 난무한 상황에서 하나님의 재앙이 멈출 수 있는 비결은 바로 위의 세 가지임을 분명히 알고 우리 그리스도인들 스스로가 이 말씀에 순종하도록 하자. 이렇게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들의 악한 길에서 떠나고, 스스로 낮추며, 하나님께 기도하여 하나님의 얼굴을 간절히 찾으면 하나님은 하늘에서 그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들의 죄를 사하시며, 그들의 땅을 고쳐주실 것이다. 그리스도인들이 이렇게 실행한다면  물론 우리 하나님이 이 지구촌의 재앙도 그치게 해 주실 것이 분명하다.  문제는 우리 하나님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따르기 위해서 어떻게 실행하느냐에 달려 있는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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