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나다 토론토에서 방문하신 성도님들과 함께

케나다 토론토에서 방문하신 성도님들과 함께

     2020년 새 해를 맞이하여1월 26일 주일은 1월 네번째 주일이면서 교회력으로는 주현절 후 세 번째 주일이었다. 이 주일에는 필자가 섬기는 교회에  유 모 권사님의 소개로 케나다 토론토에서 방문하신 성도님들 9분이서 오셔서 우리 성도님들과 함께 은헤로운 예배를 드렸다. 이 9분들은 토론토 본 교회에 다니시는 분들과 토론토 참빛교회에 다니시는 분들이신데 이번에 약 3주간의 일정으로 휴스턴에 골프를 치러 오셨다가 이번 주일에 저희 교회에 방문을 하신 것이다.

     우리 교회 주일 제2부 예배 중에 이 분들가운데  3분이 나오셔서 각각 가녀오신 섹스폰을 불면서 <세 편의 복음성가 모음>으로 특별 연주를 하였고, 또 헌금 시간에는 토론토 참빛 교회(전임 담임목사 임현수: 수년 동안 북한 돕기에 헌신하셨던 임현수 목사는 북한에서 국가 전복죄목으로 무기형을 받고 31개월 동안 억류되어 있으면서 매일 8시간씩 강제 노동을 하다가 케나다 정부의 노력으로 2017년 8월에 극적으로 풀려나심)의 김 모 권사님이 특별 찬양으로 영광을 돌리게 되므로 예배가 평소 때보다도 훨씬 더 은혜로운 예배로 진행되었던 것 같다.

   섹스폰 연주로 찬양을 한 세 편의 복음성가 모음 곡들은 모두 다 은혜로운 곡들이었다. 첫 번째 연주곡이 바로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라”였는데, 그 가사를 보면 “보라내가일을이루어놓았다. 이제나타났으니너희가보고앎이라. 정녕히내가사막에샘물을내리니, 장차들짐승들과시랑과타조도, 나를존경한것은광야에샘물을, 사막에강들을백성에게주리라. 나의택한백성으로마시게것이라. 나의택한자들로마시게것이라.” 샘물, 즉 생명의 물은 바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하는 것이다. 오직 우리 주님만이 우리 가운데서 새 일을 행하시며, 새 일을 이루시는 것을 확신한다. 오직 우리 주님만이 우리에게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의 물을 주시며, 그 생명수의 물을 마시는 자마다 저 영원한 천국에서 영원토록 하나님과 더불어 살게 될 것을 믿는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저 영원한 천국을 사모하며 이 땅에서 살아갈 때에 하나님 앞에서 사는 충성스런 종으로, 신실한 종으로 살아가야만 할 것이다.

그 다음 곡이 바로 “할렐루야” 곡이었고, 세 번째 곡이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이란 곡이었다. 이 가사를 보면, “주의이름을부르는자는구원을얻으리로다. 주의이름을부르는자는구원을 얻으리로다. 예수, 예수할렐루야구원됐네, 예수예수할렐루야구원됐네. 예수이겼네예수이겼네예수사탄을이겼네, 에수이겼네예수이겼네예수사탄을이겼네, 할렐루야할렐루야예수사탄을이겼네, 할렐루야할렐루야예수사탄을이겼네. 예수님찬양예수님찬양, 예수님찬양합시다. 예수님찬양예수님찬양예수님찬양합시다. 할렐루야할렐루야예수님찬양합시다. 할렐루야할렐루야예수님찬양합시다”로 되어 있다. 이 지구촌에 살고 있는 수많은 사람들 중에 그 누구라 할찌라도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 줄을 믿는다. 주를 예수 그리스도라고 고백하고, 주를  하나님의 아들로 고백하며, 주님을 나의 구원자로 믿는 사람들은 어느 민족이든지, 어느 나라에 살든지 간에 누구든지 모두 다 구원을 얻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는 줄을 믿는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나아갈 때에 우리를 괴롭히며 호시탐탐 우리를 유혹하는 사탄을 물리치며 승리하게 될 줄을 믿는다. 결국에는 예수 그리스도가 모든 나라들을 통치하며, 모든 나라들을 주관하는 주관자가 되셔서 승리의 개가를 부르게 될 것을 믿는다.

  헌금 특송 시간에 김 모 권사님이 부른 은혜로운 찬송은 바로 김석균 작사, 작곡인 “용서하소서”였다.  그 가사를 보면 너무나 은혜로운 가사였다. 1절에는 “주님의것을것이라고고집하며살아왔네. 금은보화자녀들까지주님것을것이라. 아버지여철없는종을용서하여주옵소서. 맡긴사명맡긴재물을주를위해쓰렵니다.” 2절에는 “천한것이라고주의일을멀리했네. 주신이도주님이시요, 쓰신이도주님이라. 아버지여불충한종을용서하여주옵소서. 세상유혹멀리하고주의일만하렵니다.” 3절에는 “주님사랑받기만하고, 감사할몰랐었네. 주님말씀듣기만하고, 실행하지못했었네. 아버지여연약한종을용서하여주옵소서. 주님명령순종하면서주를위해살렵니다.” 우리가 비록 그리스도인들이 이미 되었다 할찌라도 주님 것을 가지고 내 것이라고 욕심 부리는 죄를 범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가? 금은 보화들 뿐만 아니라 자녀들까지도 모두 다 주님의 것인데, 다 내 것이라고 주장하며 고집부리는 죄를 범하고 살아 왔음을 고백한다. 천한 이 몸도 내 것이라고 생각하며 주님의 일을 멀리했음을 솔직하게 고백한다.  우리에게 주신 이도 주님이시요, 우리를 쓰시는 이도 주님이심을 고백한다. 아버지 하나님이시여 불충하고도 불성실한 종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사랑하는 주님, 받기만 하고 감사할 줄을 몰라하던 이 죄인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주님의 말씀을 듣기만 하고 실행하지 못하였던 모든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시여, 연약하고도 부족한 종을 용서하여 수시옵소서. 앞으로의 삶은 주님의 명령을 순종하고 복종하면서 주를 위해서,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살아가기를 간절히 소원해 본다.

 타지에서 오신 9분의 성도님들이 함께 합류하여서 특별 연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특송으로 하나님께 영광과 존귀를 돌려 드리게 된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 예배를 모두 마친 후에 친교실로 옮겨서 교회에서 마련한 설날의 맛있는 떡들과 음식들을 나누면서 주님 안에서 뜨거운 교제를 나누게 된 것을 감사드린다. 오늘은 연속 강해 설교를 해 오는 중에 로마서 5:1-4절 말씀을 본문으로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라는 제목을 가지고 말씀을 증거하였다. 믿음으로 우리가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며, 이웃들과도 화평을 누리면서 살아가자고 호소하였다.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오직 하나님께만 영광을 돌리며 살아야 하고, 환난 중에도 즐거워 하며, 환난을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을 알자고 호소하였다. 오늘은 매우 은혜가 넘치는 하루였다. 우리의 날마다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게 넘치는 삶이면 참 좋겠다고 하는 생각이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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