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땅의 우상숭배가 끊어지게 하옵소서

북한 땅의 우상숭배가 끊어지게 하옵소서

     하나의 나라인 우리 조국 대한민국이 분단된지 66년의 세월이 흘렀다. 일제 치하의 압박과 설움에서 해방된지는 74년이요, 6.25전쟁이 발발된지는 69년이요, 그 전쟁이 그치고 휴전이 되어 삼팔선으로 나라가 두 동강이 된 자는 벌써 66년의 세월이 흘렀다. 66년의 긴긴 세월이 흘러가는데도 북한 땅의 백성들 약 2천 5백만 명은 아직도 자유가 없는 나라에서 먹을 것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공산주의 치하에서 고통 속에서 신음하며,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수령 동지를 우상화하는 일에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하고 억지로 내몰리고 있다. 

   <모퉁이돌선교회>에서 소개한 한 영상에 의하면, 북한의 탁아소와 유치원 아이들이 90도로 고개를 숙여서 인사를 하면서, “위대하신 수령님 고맙습니다”라고 외치는 모습을 목격하였다는 것이다. 또 다른 장면에는 “문수 물놀이장”이 화려한 모습으로 등장하고, 로비에 세워진 김정일 석고상을 향해 4명의 직원들이 나란히 서서 90도로 머리를 숙여 경의를 표하며 하루 일과를 시작하는 모습이 나왔다고 한다. 그리고 한 협동농장의 농장 지도원이 “수령님께서 농법을 지도해 주셔서, 농사가 잘 되었습니다”라고 자랑을 하면서 농민들이 식량을 먹고도 남아서(?) 나라에 애국미를 바친다고 자랑을 하였다는 것이다.    

   북한은 영상 속 인물들을 통해서 수령이 인간을 초월한 전지전능한 신적 존재임을 끊임없이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서 오직 수령을 위한, 수령에 의한, 수령의 나라로 존재하도록 태어나면서 죽을 때까지 우상을 숭배하며 살아가도록 북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학습이 일관되게 진행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같이 철저히 “수령”이 하나님의 자리에 올라 신격화하는 우상숭배가 중지되도록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필사적으로 기도해야만 할 것이다.

    북한에는 지금도 농촌이건, 도시이건, 공장이건, 학교 건 간에 가장 좋은 자리와 건물에는 최우선적으로 “수령사상연구소”와 “연구실”이 있다는 것이다.  또한 사람들이 잘 볼 수 있는 곳에는 어김없이 수령동상, 사적비, 충성구호나무 등이 반드시 있다는 것이다. 사람들이 생활하는 가정의 방이나 버스나 기차, 지하철과 같은 대중교통 수단의 내부에도 반드시 김일성, 김정일 부자의 초상을 의무적으로 걸어 놓는다는 것이다. 심지어는 가슴에 김일성, 김정일 초상 휘장을 달지 아니하면, 외출도 할 수 없다고 한다. 연호도 전 세계적인 “서기”를 쓰지 아니하고, 대신에 김일성이 세상에 태어난 1912년을 원년으로 하는 “주체” 연호를 사용한다고 한다. 북한의 우상숭배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교육, 종교, 가정 등의 모든 분야를 총망라하여 조직적으로 이루어져 왔고, 급기야 북한의 “주체사상을 바탕으로 한 수령 숭배”는 세계 10대 종교에 오르기도 하였다는 것이다. “북한의 회복”은 한낱 인간에 불과한 김일성과 김정일에 대한 우상숭배를 멈추는 것에서부터 시작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북한을 위해 기도하면서 이런 필사적인 기도를 드려야만 할 것이다. “김일성과 김정일 우상화에 이어 김정은 우상화에 박차를 가하는 저들의 악행들이 속히 끊어지게 하옵시고, 우상화로 인하여 세뇌받고 있는 북한의 동포들 약 2천 5백만명을 불쌍히 여기사 그들에게 분별력의 지혜와 영안을 열어 주시기를 위해 기도합니다. 북한 전역에 김일성, 김정일, 그리고 그의 일가를 숭배하도록 만든 8만 7천여개의 동상들과 우상화 조형물들과 혁명화 사적지들이 완전히 철거되어져서, 우상숭배의 죄악들이 완전히 중지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북한의 8망 7천여개의 동상들이 변하여 오히려 그 자리가 바로 말씀 중심의 한국 교회들이 세워지게 되는 놀라운 하나님의 대역사들이 일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북한의 공산주의가 남한 땅을 통채로 먹어버려서 백성들이 원치 않는 고려 연방제로 나아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북한의 공상주의, 김일성, 김정은 우상주의 사상이 모두 다 사라지게 하옵시며, 그리하여서 남북한이 철저한 자유민주주의 사상으로, 하나님의 복음의 능력으로 통일되어지는 놀라운 대 기적의 역사가 일어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북한의 우상숭배, 북한의 태양신이 사라지는 날이 바로 우리 북한 주민들 2천 5백만명이 해방되는 날이요, 자유의 날이 오게 될 것이다. 얼마 전에 “태양 아래”라는 러시아 작가가 만든 영화를 본 적이 있었는데, 그 영화 속에도 역시 주민들이 아침에 모두 출근을 하면서 일렬로 줄을 길게 서서, 거대하고도 늠름한 모습으로 서 있는 김일성 동상과 김정일 동상 앞에 절을 하면서 하루를 부탁한다는 의미로 손을 그 앞에서 합장하는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다. 남한 땅에서 자유롭게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신자들 약 1천만명이 정신을 바짝 차려서 근신하며, 기도하고, 몸부림을 치면서 우리나라를 붙들어 달라고 기도하며, 우리나라를 자유민주주의 사상과 체제로 굳건하고도 강력하게 붙들어 달라고 하나님 앞에 부르짖어 기도하는 한은 이 나라가 오히려 자유민주주의로의 통일이 앞당겨지게 될 것이다.

   신명기 5:7절에, “나 외에는 다른 신들을 네게 두지 말지니라”고 말씀하신 여호와 하나님, 오랜 세월 동안 북한 주민에게 우상숭배를 강요하는 저 북한 당국의 죄악을 에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대신하여 회개해야 할 것이다. 몇일 전에는 탈북자인 여성 한 분(42세)이 자기의 6살 된 아들과 함께 한국의 자기 좁은 방에서 굶어 죽었다고 하는 서글픈 기사를 읽으면서 가슴이 미어지는 듯이 아팠다. 한국인들이 탈북자 가정 하나를 보살피지 못해서 북한에서처럼 똑같이 굶어 죽었다고 하는 것이 얼마나 가슴 아픈 일이 아니겠는가? 우리 조국  대한민국에 살고 있는 모든 사람들이, 나라를 다스리는 정치가들이, 나라의 경제를 맡은 경제인들이, 사회인들이, 우리 기독교인들이, 모든 한국 사람들이, 해외에 살고 있는 우리 이민자들까지 정신을 바짝 차리고서, 지금 북한을 위해 눈물로 기도해야만 한다. 북한의 우상숭배를 속히 끊어 버리게 하옵소서! 북한의 공산주의가 더 이상 힘을 쓰지 못하고, 자유민주주의로의 통일의 복이 우리나라에 속히 임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모든 염려들을 다 주께 맡기고 이렇게 간절히 기도하십시다. 우리 하나님이 우리에게 분명하게 응답 주실 줄로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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