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적인 신앙 생활 (1)

모범적인 신앙 생활 (1)

    필자는 오늘부터 앞으로 3번에 걸쳐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모범적인 신앙 생활이 무엇인가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제시하려고 한다. 그래서 우리가 말로만의 크리스챤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의 생활 속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모범을 보이는 삶을 살므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귀한 존재가 되어야만 할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접하고 있는 사회의 윤리와 도덕이 땅에 떨어진지 오래되었다. 그래서 개탄하는 소리들이 여기 저기서 많이 들려오고 있다. 이로 인하여 발생하고 있는 사회 문제들 중의 하나는 날이 갈수록 청소년들의 비행이 심각해 지고 있으며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바로 우리 기성 세대가 저들에게 본을 보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땅 바닥에 떨어져 버린 도덕과 윤리를 회복시키고, 미래의 희망인 청소년들을 올바르게 지도해야 할 책임이 바로 우리 어른들에게 있는 것이 분명하다고 본다. 특별히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은 사회 속에 들어가서 사회의 빛과 소금의 역할을 제대로 감당해야만 할 것이다. 성경에 나타나는 믿음으로 산 인물들은 모두가 다 모범적인 신앙 생활을 한 사람들이었다. 골로새서에 나오는 무명의 아리스다고와 유스도라 하는 예수와 에바브라도 모범적인 신앙인들이었던 것이다. 오늘부터 필자는 모범적인 신앙 생활이 구체적으로 어떤 생활인지에 대하여 언급하려고 한다. 그래서 우리가 먼저 모범적인 신앙 생활을 실천해 나가므로 우리의 청소년들이, 우리의 자녀들이 우리들에게서 올바르게 배우고, 우리의 뒤를 잘 따라 오게 되므로 보다 더 도덕적이고, 보다 더 윤리적이고, 보다 더 아름다운 사회로, 보다 더 행복한 사회로 변화되어지기를 간절히 소원해 본다.

   우리가 그리스도도인으로서 모범적인 신앙 생활을 영위해 나가기 위해서는 먼저는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생활이 필수적인 것이다. 요즈음은 너무나도 살벌한 세상이라 하루도 편안한 날이 없다. 지난 6월 29일에는 유명 배우 전미선 양(49세)이 전주의 모 호텔에서 우울증으로 그동안 어렵고 힘든 삶을 살아 오다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므로 사망하게 되었다고 하는 슬픈 소식을 접하기도 하였다. 또한 영화 배우 송중기와 송혜교가 서로 결별하기로 결정하였다고 하는 좋지 않은 소식을 접하기도 하였다. 오늘의 사회는 모순과 대립과 싸움과 혼란과 불행의 연속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사상과 이념과 이해 관계가 서로 다르기 때문에 계속적인 충돌과 싸움과 전쟁과 분열과 갈등이 불가피한 것이 오늘의 현실인 것이다. 동서 고금을 막론하고 세상살이는 모두 이와 같기에 사도 바울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뜻에 따라 온전한 생활을 하라고 명령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에 따라 사는 생활은 곧 하나님의 뜻을 깨달아, 그 뜻에 순종하는 생활을 의미하는 것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뜻을 성취하기 위하여 예수님에 의해 부름받아 나온 일꾼들인 것이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이 먼저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인 것이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고, 그 뜻을 이루며 살아가야만 하는 것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거듭나서 일단 에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에는 계속해서 주님과 함께 동고동락해야만 하는 것이다.         

   사람이 하나님의 사랑을 충분히 받고 살면 80세가 아니라 120세를 살 수 있다고 한다. 반대로 고독하게 힘들게 자란 동물들은 성격이 포악하게 되며, 동족을 물어 죽이기까지 한다고 한다. 이 두 그룹의 두뇌를 해부해 본 결과 사랑을 받는 쥐는 신경세포가 보통 동물보다 양적으로 많았다고 한다. 이것은 사랑이라는 에너지가 동물의 몸에 들어가 뇌세포 성장 호르몬을 생성하는 인자를 자극해서 결국 뇌세포가 증식하도록 한 증거라는 것이다. 이와 같은 현상이 우리 인간 사회에도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 질병들은 많아 지고 있으며, 사람의 수명이 점차 떨어지는 것은 진정한 의미의 하나님의 사랑을 점차 잃어가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사회도 그것과 비례하여 악으로 변해가고 있다. 새 생활이란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것을 시작하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세포가 사랑을 받고 올바른 음식물을 먹고 적당히 운동하는 생활, 즉 본래 창조주 하나님께서 계획한대로 살아가는 생활을 시작하는 것이다. 이렇게 사는 것이 우리의 건강을 유지하는 비결이기도 한 것이다. 

   질병을 예방하고 질병을 치유하려면 첫째는 하나님과 주위의 사랑을 받아야만 한다는 것이다. 사랑이란 에너지는 선택적으로 병든 세포 속으로 들어와서 병든 세포의 재생을 촉진한다는 것이다. 즉 사랑의 림프를 똑똑하게 만들고 강하게 한다는 것이다. 둘째로는 균형잡힌 영양소의 공급으로 충실한 림프구를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다. 셋째로는 성경을 바탕으로 하는 절제있는 생활 면역체계를 튼튼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우주 만물이 모두 하나님의 사랑으로 창조되었지만 그 중에 인간의 창조야말로 하나님께서 이루신 사랑의 극치라고 말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결국에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생활이란, 먼저는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사랑을 항상 체험하며, 또한 사람들의 사랑을 체험하면서 살아가는 삶인 것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먹고, 그 사랑을 느끼며, 그 사랑을 체험하며, 그 사랑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항상 행복의 언속이요, 기쁨과 희락과 평강의 연속인 것이다. 또한 이런 사람들에게 건강의 복도 오게 되는 것이다. 둘째로는 하나님의 뜻에 따르는 삶을 위해서는 우리가 균형잡히 영양소를 공급받으면서, 적절한 운동으로 우리 몸을 편안하게 만들어 나가야만 하는 것이다. 세번째로는 날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묵상하며, 절제있는 생활을 영위해 나가야만 하는 것이다. 넷째로는,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어 나갈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를 원만한 관계로 맺어 나가야만 하는 것이다. 사람들의 불행의 원인은 언제나 사람들과의 관계가 틀어지고, 불편하게 되고, 그래서 불화 관계가 형성되는데서 오는 것이다. 

    불화하는 관계로 진전될 때에 사람들은 서로 싸우게 되고, 미워하게 되고, 서로 시기하게 되며, 증오의 단계, 살인의 단계에까지 나아가게 되는 것이다. 금번에 일본에서 G 20 회의를 모두 마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요청을 하고, 우리나라의 문재인 대통령이 중간 역할을 하게 되므로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장을 DMZ에서 서로 만나게 된 것은 역사적인 순간이요, 미,북 두 나라의 관계 발전에 매우 중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아무리 원수 관계와 서로 철천지 원수 취급을 하던 사람들도 서로 만남을 자주 갖게 되면 좋은 관계로 발전할 수가 있는 것이다. 두 나라 사이의 관계도 마찬가지라고 본다. 바라기는 미국과 북한의 관계가 좋은 관계로 정립이 되고, 그래서 남한과 북한의 관계도, 미국과 남한의 관계도 좋은 관계로 우호적인 관계로 잘 발전되어져서 우리 대한민국에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 우리나라가 자유민주주의 체재로 남북 통일의 놀라운 축복이 있기를 간절히 소원해본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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