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나라를 위하여 기도할 때입니다

지금은 나라를 위하여 기도할 때입니다

      6월은 해마다 현충일이 6월 6일에 있고, 6.25 사변일이 있는 달이다. 현충일은 대한민국의 국군 창군 이래로 국토 방위 전선에서 전사를 하거나 순직하거나 병사한 장병들, 군 노무자들, 애국 단체원 등의 충성을 기념하는 날이다. 올 해 6.25 전쟁 기념일은 6.25 전쟁 발생 69주년이 되는 날이다. 당시 북한쪽에서 북괴군들과 중공군들이 남침을 한 6.25 전쟁 가운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는지를 살펴보면,  1950년 6월 25일에 시작돼 1953년 7월 27일까지 지속된 전쟁에서 사망한 사람들은 모두 137만 4,195명에 이른다고 한다. 우선 우리나라 국군이 전쟁 중에 13만 7,899명이 전사하였고, 이중 13만 5,858명은 육군에서 발생한 사망자이며, 해군이 1,903명, 공군이 138명 전사하였다고 한다. 전쟁 당시 한국 경찰은 3,131명이 사망한 것으로 공식 집계되었다고 한다. 군사정전 위원회 편람에 따르면 북한군 사망자 수는 52만 명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한다. 남한과 북한 뿐만 아니라, 외국 군대도 적지 않은 인명피해를 가져왔다고 한다. 남한과 함께 북한에 맞서 싸운 유엔군 사망자 수는 3만 7,902명에 달한다고 하며, 이 중 3만 3,668명이 미군에서 발행하였다고 한다. 북한과 함께 유엔군과 맞붙었던 중공군에서는 14만 8,6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다는 것이다. 민간인들의 피해 상황을 보면, 남한에서 민간인들 24만 4,663명이 사망하였고, 북한에서는 28만 2,000명의 민간인들이 사망하였다고 한다.

    이러한 통계들을 볼 때에 우리 남한과 북한 간에 일어나는 전쟁이 앞으로는 전혀 없어야만 할 것이다. 피비린내 나는, 비참하기 짝이 없는 전쟁으로 인하여 군인들이 무참하게 사망하고, 민간인들이 사망하고, 심지어는 국가나 사회의 건물들이 파괴되는 행위들은 한 국가를 몰락의 길로 치닫게 하는 것일 뿐이다. 6월을 맞이하면서 필자는 하나님 앞에서  조국을 위하여 기도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하나님 아버지시여! 우리 조국을 위하여 이렇게 기도하오니 응답하여 주옵소서!

    첫째로 기도할 내용은 “우리 조국 남한 땅의 모든 백성들이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라는 기도이다. 우리 남한 땅은 자유민주 공화국이다. 그러므로 우리나라는 자유민주주의 체제 하에서 정치도, 경제도, 사회도, 문화도, 종교도 발전되어 나가야만 한다. 지난 해(2018) 한국 국내 총생산(GDP)의 세계 순위가 한 단계 밀려서 세계 12위라고 한다. 반면에 1인당 국민총소득(GNI)과 물가를 반영한 1인당 GNI 순위는 10단계 이상 뛰었다고 한다. 지난 2018년 8월 16일 세계 은행(WB)에 따르면, 지난 해 한국의 GDP는 1조 5천 308억 달러를 기록하여 전 세계 12위를 차지하였다고 발표했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한국은 경제적인 부국을 이룬 것만은 사실일 것입니다.  한국의 경제는 크게 발전하였으나 국민들이 사상면에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고자 하는 정신이나 각오가 매우 희박해 지지 않았는가 하는 의문을 가지게 한다.  대한민국 헌법 제1조 제 1항에는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다”리고 되어 있다. 헌법 제1항은 우리나라의 국호는 “대한민국”이며, 대한민국의 국체와 정체를 “민주 국체”이자 “공화국체”로 천명하고 있다. 제2항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로 되어 있다. 그러니까 제 2항은 국민주권주의를 천명하고 있는 것이다. 이 부분이 헌법에서 유일하게 “권력”이라는 단어가 있는 조항으로, 이후의 모든 헌법 조항은 모두 권력이 아니라 권한에 불과하다고 한다. 즉 국가(입법부, 사법부, 행정부를 비롯한 모든 헌법 기관)의 모든 헹위는 주권자인 국민으로부터 위임받은 권력을 한정적으로 행사하는 권한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대한민국을 “민주공화제”로 한다는 조항은 독립운동가인 조소양이 1919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임시 헌장을 만들 때에 처음 제안한 것으로, 이후 5차례의 개헌 속에서도 끝까지 살아 남았다는 것이다. 이 문구는 1948년 유진오가 대한민국의 헌법 초안을 작성할 때에 임시정부의 헌장과 헌법을 반영하면서, 그대로 전승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대한민국 정부가 한국 임시 정부의 법통과 정신을 계승했음을 나타내는 증거로 제시한 것이다.

    바라기는 이렇게 대한민국이 민주공화국으로서,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온다고 하는 정신과 사상을 잘 견지해 나가야 만 할 것이다. 그래서 필자는 우리 대한민국이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므로 그 어떠한 공산주의 사상이나 그 어떠한 사회주의 사상이나 체제 등을 모두 다 강력하게 배격하기를 위해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한다. 대한민국이 올바른 민주공화국으로서, 모든 권력이 국민으로부터 나오며, 모든 주권도 국민에게 있다고 하는 것을 분명히 해야만 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체육, 종교 등 이 모든 것들이 민주주의를 바탕으로 이루어지며, 민주공화국으로서 부끄럼이 없이 올바르게 잘 발전되어나가기를 간절히 바란다.  

    둘째로 기도할 것은 우리 남한과 북한 간에 비참한 전쟁이 발발되지 아니하고, 자유민주주의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능력으로 평화적인 통일이 이루어지기를 위해서 기도한다. 다시 말하면 저 북한의 모든 공산주의 체제들과 공산당의 체제 유지를 위한 모든 핵들과 미사일들과  화학 무기 등이 모두 다 무너져 버리고, 자유민주주의로 통일되어 지기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한다. 그래서 저 북한 땅에 수천 수만의 주님의 몸된 교회들이 세워지고, 북한의 주민들이 굶어 죽지 아니하고, 독재의 폭정에 의해 억압당하지도 아니하며, 자유롭고 행복하게 잘 살기를 위해, 다 나아가서는 주님을 구주로 믿고 받아들이는 축복된 백성들이 많아지기를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

    세째로, 그래서 남한의 백성들과 북한의 백성들 약 8,000만 동포들이 서로 한 마음이  되어서, 서로  격려해 주고, 서로 사랑하며, 서로 위로해 주며, 서로 도와주는 하나의 민주 국가로 굳건하게 세워지기를 위해 기도한다. 

   넷째로, 그래서 우리 통일 대한민국의 선교사들이 수천 수만명이 나오게 되어서 전 세계에 아직도 예수를 알지 못하는 국가들이나 오지에 파송되어지기를 위해 기도한다.

    6월을 맞이하여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이렇게 기도하면 참 좋겠다는 생각이다. 우리 대한민국의 모든 백성들이, 대통령까지도 올바른 정체성을 확립해 나가게 하옵소서! 우리 남한과 북한 간에 전쟁이 없이 자유민주주의로 통일이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남한과 북한의 백성들 약 8,000만명이 한 마음이 되어서 서로를 사랑하며, 서로 위로하는 하나의 국가로서 잘 발전되어지게 하옵소서! 우리 통일된 대한민국에서 수많은 선교사들이 배출되어져서 전 세계를 향해 파송하는 놀라운 역사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6월에 하나님 앞에 간절히 기도하고 싶은 제목들이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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