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 무리의 본이 되라 (강영수 목사와 크리스토퍼 양 목사 안수를 축하하면서)

양 무리의 본이 되라 (강영수 목사와 크리스토퍼 양 목사 안수를 축하하면서)

오늘 여기 목회 칼럼에 올리는 글은 2019년 4월 28일 주일 오후4시에 새 생명교회(송영일 목사 시무)에서 갖게 될 “새 생명교회  4주년 기념 감사에배”와 “강영수 목사의 안수식”과 “크리스토퍼 양 목사의 안수식” 때에 필자가 축사로 말할 내용을 미리 올리는 것이다.

“먼저는 사랑하는 동역자인 송영일 목사가 개척 설립하게 된 주님의 몸된 <새 생명교회>가 4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리게 되면서, 아울러서 <강영수 목사의 안수식>과 <크리스토퍼 양 목사의 안수식>을 갖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강영수 목사>는 그 동안에 저희 새 믿음장로교회에서 전도사로서, 강도사로서 약 2년 여 기간 동안을 충성되이 잘 섬기시다가, 얼마 전에 새 생명교회로 옮기셔서 강도사로서 충성되이 잘 섬겨 오셨고,  동아대학교를 거쳐서 저희 남부개혁신학교에서 M.Div과정을 좋은 성적으로 모두 다 마치시고, 2009년도에 제1회로 영광스러운 졸업을 하셨었는데, 드디어 10년 만인 오늘에야 이곳 주님의 몸된 새 생명교회에서  4주년 기념 감사예배와 함께,  WKPC (World Korean Presbyterian Church, 세계 한인 예수교 장로회 총회) 산하 중남부노회 주관으로 목사 안수를 받게 된 것을 인하여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아울러서 <크리스토퍼 양 목사>는 그 동안에 새 생명교회에서 전도사로서, 강도사로서 담임목사이신 송영일 목사님을 통하여 꾸준히 신앙의 훈련을 잘 받아 오셨고, 또한 저희 남부개혁신학교에서 대학과정을 우수한 성적으로 잘 마치시고, M.Div 과정도 좋은 성적으로  모두 다 마치셔서, 2017년도에 제7회로 졸업을 하셨었고,  오늘에야 역시 WKPC 산하 중남부노회 주관으로 목사로 안수를 받게 된 것을 인하여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특별히 크리스토퍼 양 목사님은 앞으로 “해외 선교사”로서, 태권도 선교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서 크게 쓰임받게 될 것을 생각하면서, 또한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렇게 축하하는 일만 하고서 제가 들어가면 너무 섭섭할 것 같아서, 오늘 우리 목회자들에게 필수적인 하나님의 말씀인 베드로전서 5:1—4절 말씀을 먼저 읽어 드리겠습니다. “너희 중 장로들에게 권하노니, 나는 함께 장로된 자요, 그리스도의 고난의 증인이요, 나타날 영광에 참여할 자니라. 너희 중에 있는 하나님의 양무리를 치되 억지로 하지 말고, 기꺼이 하며,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를 하지 말고, 양무리의 본이 되라. 그리하면 목자장이 나타나실 때에 시들지 아니하는 영광의 관을 얻으리라.” 

  1. 두 분 목사들은 앞으로 양 무리를 치시면서, 억지로 한다거나, 마지 못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자원함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사역들을 감당하시기를 바랍니다.
  2. 추호라도 더러운 이득을 위하여 하지 말고, 기꺼운 마음으로, 자원하여서 신실하게 주의 일들을 잘 감당하시기를 바랍니다.
  3. 맡은 자들에게 주장하는 자세로 하지 마시고, 오직 양 무리들에게 본을 보이는 삶을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말에나 행위에나 진실함이나 사랑이나 믿음이나 정절에 대하여 모든 양무리들에게 본을 보이는 삶을 살아 가면서, 여러분도 저를 따라 오라고 당당하고 진실하게  가르칠 수 있기를 바랍니다.

  1. 이렇게 충성되이 하나님의 사역들을 잘 감당하시면, 목자장 되시는 우리 주님이 다시 이 땅에 나타나실 때에 우리에게 시들지 아니하는 영원한 영광의 면류관을 씌워 주실 줄로 분명히 믿습니다.

저는 목사로 임직을 받고서 지금까지 약 40여 년 동안을 여기까지 달려 오게 되면서, 결코  한 눈을 팔지 아니하고, 오직 주님이 가라고 하신 이 “목회의 길”, “목양의 길”만을 향해서 묵묵히 걸어 온 것을 여러분들 앞에서 고백할 수가 있습니다.

목회 전선에서 여러 가지의 어려움과 고난과 고통이 온다 할찌라도, 끝까지 골인을 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으로부터 받은  “확실한 소명감”이 넘쳐야만 하고, 그 다음에는 끝까지 참고 견디는 “인내력”이 있어야만 하고, 여기에다가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가 있어야 하는 줄로 믿습니다. 목회자들에게 이 3가지만 있다면 우리들이 죽음의 그 정점까지 끝까지 골인 하게 되는 복을 받게 되는 줄로 믿습니다.

두 분 목사님들께서는 지금부터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서 목회전선에서, 또는 선교 전선에서, 또는 세상에 들어가서 주님의 사역들을 충성스럽게 감당하실 터인데, 매사에 사람에게 하듯 하지 말고, 주께 하듯이 성실하고도, 진실하게, 변함없이, 충성스럽게 잘 감당해 나가신다면,  우리 주님이 분명히 여러분과 함께 하실 줄로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제가 좋아하는 사도행전 20: 24절 말씀과 디모데전서 4:7-8절 말씀을 읽어 드리고 말씀을 마치려고 합니다.

이 말씀은 사도 바울의 일평생 동안의 각오요, 그의 진실한 신앙 고백인 것입니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 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두 분 목사님들께서는 사도 바울과 같은 이런 정신으로 계속해서 주님의 복음을 위하여, 하나님 나라의 확장을 위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끝까지 매진해 나가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오늘 두 분이 이 지구촌에서 “가장 영광스러운 목사 안수”를 받으시게 된 것을 인하여 진심으로 축하하는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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