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강절 중에 성도의 삶

대강절 중에 성도의 삶

     2018 대림절(Advent) 12 2 주일부터 성탄절 전날인 12 24일까지이다. “도착 의미하는 라틴어 어드벤투스(Adventus)에서 유래된 대강절(Advent,待降節)  대림절(待臨節) 혹은 강림절(降臨節)이라고도 부르는데, 교회력의 시작을 알리는 절기이기도 하다. “예수 그리스도의 다시 오심 기다린다는 의미로 지켜지는 대강절 이미 초대교회 때부터 기념되기 시작하였지마는 성탄절이 , 로마교회의 동일된 절기로 승인된 4세기 후반 이후에야 비로소 성탄절 4주간의 고정된 절기로 지키게 되었던 것이다.

      대강절 절기에 갖는 교회의 풍습으로는 교회의 예전 색깔은 자주색을 사용하고 있으며, 강단을 꾸미는 화환과 촛불 5(작은 촛불이 4, 촛불이 1), 구유 만들기 등의 행사가 있다고 한다. 특별히 어두운 세상을 밝히는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5개의 촛불들 중에 4개의 촛불은 4 동안 주에 개의 초에 불을 켜가게 되며,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성탄절에는 개의 작은 초들의 중앙에 예수님을 나타내는 초에 불을 켜고서 예배를 드리며 행사를 하게 된다고 한다.

    그러면 오늘날 우리 성도들에게 대강절은 어떤 의미를 갖고 있는 것인가? 대강절 중에 우리 성도들의 삶은 어떻게 살아가야 것인가? 첫째로, 대강절에는 성도들이 경건에 힘쓰는 절기임을 분명하게 기억해야 것이다. 6세기 경의 교회들은 기간 동안 결혼하는 것을 금하고, 금식을 선포하면서 예식의 내용들이 사순절과 비슷하였다고 한다. 오늘날에는 거의 지켜지고 있지 않지마는 12세기 이후에 생겨난 것으로참회라는 예전도 있었다고 한다. 대강절을 맞이하여서 과거의 죄들을 침회하고, 새롭게 신앙의 결단을 다짐하는 예전이 있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대강절 기간에 하나님을 경외하며, 경건에 힜써야만 것이다.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를 아는 지식이 세상에 충만할 ”(이사야 11:9) 다가오게 것을 바라보면서, 하나님께 경건한 마음으로 더욱 간절히 기도하며, 찬송하기를 힘쓰며, 지구촌에 여호와를 아는 지식으로 충만하게 것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에 힘써야만 것이다.    

     둘째로, 대강절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다림으로 준비하며, 자신을 가다듬는 절기로 지켜야 것이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대림을 기다리는 이유는 2 전에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늘 보좌를 버리시고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땅에 육신을 입고 내려오신  위대한 일을 회상하면서, 우리의 마음과 우리의 속에 말씀으로, 영으로 새롭게 임재해 주실 것을 기다리면서, 아직도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지 않고 강력하게 거부하며, 저항하고 있는 불쌍한 불신자들에게 우리 주님이 임재해 주실 것을 긴절한 마음으로 기다려야 것이다.  한걸음 나아가서, 주님의 탄생이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를 깊이 생각하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다려야만 것이다.

    셋째로, 대강절 기간에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땅에 오신 분명한 목적과 의미를 다시 한번 깨달아야만 것이다. 예배와 말씀과 기도 생활과 찬송 생활을 통해서 다시 한번 우리 모두가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오신 우리 주님, 하나님께서 그분을 통해 우리에게 베풀어주신 구원의 은혜와 섭리 분명하게 깨닫고, 우리의 마음에 깊이 세기면서 감사의 고백을 있어야만 것이다.

   넷째로, 대강절에는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와 자신에게 맡기신사명”(Mission) 다시 한번 확인하고,  순종하는 결단을 내려야만 것이다. “주님에 의해 세움을 받은 교회로서, 우리가 동안에 간과해 버린 사명은 없었는지?” 아니면나를 부르셔서 교회의 지체로서 심어주신 주님의 목적과 사명은 무엇인지?” 다시 한번 분명히 깨닫고, 순종하며, 응답하는 기간으로 지켜야만 것이다.

    다섯째로, 무엇보다 예수님을 성탄의 주인공으로 모시고, 분을 위하여 진심으로 경배하며, 찬양을 올려야만 것이다. 성탄절을 맞이하면서 서로 주고 받는 크리스마스 선물이 주인공이 되어서는 아니될 것이며, 크리스마스 츄리나 성탄 카드가 주인공이 되어서는 아니될 것이다. 성탄의 주인공은 어디까지나 하늘보좌를 버리시고, 땅에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사람의 형체를 입으시고 마리아의 몸을 빌려서 내려 오신 우리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야만 것이다.

    인류가 살고 있는 지구촌은 매일 매일 전쟁의 연속이요,약탈과 폭행과 살인과 강도와 마약과 절도와 강간과 참수와 지진의 연속이다. 하루애도 수많은 사람들이 그리스도를 모른채 죽어가고 있다. 지구촌에 영구적이며 진정한 평화는오직 그리스도”(Solus Christus) 분의 능력 이외에는 가능성이 전혀 없는 것이다. 세계에는 이슬람권의 팽배와 기독교인들에 대한 무서운 공격이 연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또한 힌두교권의 기독교에 대한 탄압은 무서울 정도이다. 예를 들어서, 인도에는 13 명의 인구 중에 2억명의 기독교인들이 살고 있는데, 이들에 대한 공격과 위협행위가 2017년도에만 무려 4만건이나 되었었다는 기록을 읽어 적이 이다.  기독교는 불교권으로부터도 공격을 당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기독교인들이 경성하지 않으면 않될 것이다.

    대강절에 세계에 흩어져 있는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서로 연합하고 서로 화합하여서 경건에 이르기를 힘쓰며,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기다림으로 준비하고, 자기 자신들을 가다듬는 절기로 지키며, 예수 그리스도가 땅에 오신 분명한 목적과 의미를 확실하게 깨달아야만 것이다. 뿐만 아니라,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와 자신에게 맡기신 사명을 분명하게 깨닫고, 예수 그리스도를 성탄절의 주인공으로 모시며, 분을 위하여 전심으로 경배해야만 것이다. 주님의 재림을 기다리면서 살아가는 세계의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앞으로 많은 박해와 핍박이 이어질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만왕의 왕이시요, 만주의 주이신 우리 예수 그리스도만을 붙잡고, 분만을 간절히 기다리며, 믿음과 지혜와 인내와 진실함으로 꾿꾿하게 앞을 향하여 전진해 나가는 자들에게 우리 주님은 기어코 승리의 면류관을 씌워 주실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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