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이기는 복음, 전 세계를 이기는 복음

중국을 이기는 복음, 전 세계를 이기는 복음

몇일 전에 중국 선교를 위해서 지난 6년 동안 충성스럽게 헌신하며 수고해 오시다가 안식년을
맞이하여 자신의 건강을 돌보기 위하여 잠시 이 곳에 오신 S 선교사님을 만난 적이 있다. 그
선교사의 얘기에 의하면 시진핑 정책이 금년도 2월부터 중국의 기독교를 박해하며, 핍박하는
정책으로 바뀌었다고 한다. 그래서 중국 전역에 있는 가정교회들을 핍박하며, 가정교회들을
무력으로 철거하기도 하고, 더 이상 건물주들이 가정교회에 교회를 빌려 주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정책을 강화시켰다고 한다. 만일 건물주들이 가정교회에 교회를 빌려 주게 되면 건물주에게
엄청난 벌금을 부과하도록 정부에서 전국에 시행지침을 이미 하달하였다는 것이다. 시진핑은 이제
중국의 수정 공산주의의 정책을 완강하고도 견고하게 하기 위하여 이러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것이라고 사료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 중국의 가정교회들은 숫자를 최대한 줄여서 10명
단위로 비밀리에 가정별로 모이고 있으므로 더욱 놀라운 부흥과 더 큰 성장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조치가 오히려 중국 교회가 그 동안에 물량주의나 물질주의 성향으로 흐르면서
헤이해져 가고 있던 것을 차단하게 되었고, 세속화되어 가던 중국 교회가 과거의 초대교회 시절의
순수함을 되찾게 되고, 교회의 순결함과 말씀에 대한 열정과 헌신을 복구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는 것이다. 할렐루야!
필자가 얼마 전에 두란노에서 발간하고 있는 생명의 삶 7월호를 읽다가 “로마를 이긴
복음”이라는 제목의 글을 읽은 적이 있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로마정부로부터 핍박을 많이
받으므로 수 많은 사람들이 복음을 믿는다는 이유로 굶주린 사자들의 밥이 되기도 하고, 기둥에
묶인 채로 불에 타서 죽는 화형을 당하기도 하였으나, 그들은 300년 동안 신앙의 정조를 굳건하게
잘 지키게 되므로 결국에 가서는 로마가 주후 313년, 콘스탄틴 대제 때에 기독교를 국교로
공표하게 되는 놀라운 대역사가 일어났다는 내용이었다. 필자는 이 글을 읽으면서 큰 감동을
받았다. 그리고 “로마를 이긴 복음”은 반드시 기필코 “중국을 이기는 복음”이 될 것이며, 더
나아가서 “전 세계를 이기는 복음”이 될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다.
복음의 역사를 위해서는 전능하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항상 함께하시며, 도우시며,
진행하신다. 그러기에 “복음”에는 능력이 있는 것이다. “복음”에는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고 있다.
“복음”에는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놀라운 역사가 날마다 순간마다 일어나고 있는 것이다. 이
하나님의 복음을 이길 자는 이 세상에 아무도 없는 것이다. 이 세상의 그 어떠한 정부도, 그 어떠한
단체도, 그 어떠한 세력도 이 하나님의 복음을 이길 수는 없다. 왜냐하면 복음에는 항상 능력의
하나님이 함깨 하시기 때문이다. 복음이 처음에는 이스라엘의 예루살렘에서 120명으로 미미하게
시작이 되었지마는, 그 후에 복음 앞에 부복한 자들이 3,000명, 5,000명으로 늘어나게 되었고,
지금은 전 세계 인구들 중에 24억 7천 9백 56만 3천 명의 사람들이(2017년 1월 6일자 기독일보
게재) 복음을 통하여 예수를 믿고 있고, 세레를 받았고, 전 세계를 정복하고 있는 것이다.
복음은 중국을 정복할 뿐만 아니라 앞으로 온 이슬람권도 정복하고, 힌두교권도, 불교권도, 그
밖에 무종교인들까지도 정복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사도행전 1장 8절에 보면,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고 선언하고 있다. 로마서 1:16-17절에는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사도 바울은 이 복음의
능력, 복음의 우월성, 복음의 신적인 능력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 이 복음이 최고요, 이 복음만이
대안이라고 말한다. 이 복음 하나면 그 어떠한 견고한 진도 파하게 되고, 바위도 부숴뜨리며,
거대한 로마 제국 조차도 뒤집을 수가 있다고 하는 엄청난 자부심을 가지고, 감히 로마 제국을
향해서 돌진하였던 것이다. 인간적으로 생각하면 너무나 무모해 보였던 것이다. 그러나 그의
마음에 불타는 복음에 대한 감격과 열정과 확신이 결국에는 로마제국을 무너뜨렸고, 서양 세계를
복음의 제국으로 만들고야 말았다. 이 복음의 능력이 어떤 자에게 나타나는가?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된다”고 하였다. 복음은 믿기만 하면 복음의 폭발적인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 우리가 전기 코드를 콘센트에 접속하기만 하면 엄청난 전력이
전달되어서 거대한 기계를 작동시킬 수 있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복음은 이론이나 논리가 아니다.
단순하게 믿고 영접할 때에 우리 속에서 나타나는 능력인 것이다.
인간의 의는 아무리 쌓고 쌓아도 구원에 이를 수가 없다. 인간의 의란 하나님 앞에 더러운
누더기와 같다고 하였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백 프로 다 나타나 있다.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
의이며, 하나님이 완성하신 의이며, 하나님이 그 아들의 피로 우리 죄를 씻으시고 우리를 의롭다
인치신 의요, 그것이 다 복음에 나타나 있는 것이다. 우리는 오직 이 복음을 믿을 뿐이다.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믿음만을 가지고 주님께 나아가면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의인이 되는 비결인 것이다. 나 자신의 의나 나의 자랑이나 나 자신의 공로나 나의
선행 등은 오히려 하나님의 의를 가리울 뿐이다. 우리는 오직 은혜로만(Sola Gratia) 구원받는다.
오직 믿음으로만(Sola Fide) 의롭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생활도 오직 믿음으로만 해
나가야 한다.
우리 대한 민국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이 복음 뿐이다. 중국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도,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미국을 변화시킬 수 있는 것도 오직 복음 뿐이다. 아니 전 세계를 변화시키는
것도 역시 이 복음 뿐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묻은 복음, 십자가에서 자신의 생명을 주시면서
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의 복음, 죽음의 권세를 파하시고 3일만에 다시
살아나신 부활의 복음, 이 생명의 복음만이 전 세계를 정복할 수 있는 능력인 것이다. 지금은 약
24억 7천 명의 그리스도인들이 전 세게에 퍼져 있지마는 앞으로는 더 수 많은 사람들이
이슬람권에서도, 힌두교권에서도, 불교권에서도, 아니 무종교인들 속에서도 복음 앞에 굴복하는
자들이 일어나게 될 것을 분명히 확신한다. 로마를 이긴 복음은 중국을 이길 뿐만 아니라. 앞으로
전 세계를 이기는 복음이 된다는 사실을 확실히 믿는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빌립보서 4:13, I can do everything, through him who gives me strength).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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