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호국의 달에 조국을 생각하면서

6월 호국의 달에 조국을 생각하면서

현충일(顯忠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전몰한 장병들을의 충렬을 기리고, 얼을 위로하기 위하여 지정된 대한민국의 기념일이다. 2018년도에도 지난 6월 6일(수)에 대한민국의 전국 각지에서는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바친 애국선열들과 국군장병들의 넋을 위로하고, 그 충절을 추모하는 행사를 거행하였다. 또한 그 날에는 모든 관공서와 각 가정에서, 민간 기업에서, 각종 단체에서 조기를 게양하였다. 대통령이하 3부 요인 등과 전 국민들이 경건한 마음으로 순국선열들의 명복을 비는 묵념을 당일 오전 10시에 1분 동안 행하였다고 한다.
필자는 지난 1980년 7월부터 1983년 6월 말까지 약 3년 동안 대한민국의 군인 목사(군목)로서 육군 중위 계급장을 달고서 육군 제20사단에서 근무한 적이 있었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필자에게는 국가를 사랑하며 아끼는 마음이 다른 어르신들처럼 아직도 뜨겁게 존재하고 있다고 믿는다. 지난 6월 12일에 있었던 트럼프 미 대통령과 북한의 김정은 국방위원장의 “싱가포르 회담”이 앞으로 북한의 비핵화 실현에 큰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본다. 완전하고도,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가 북한에서 이루어지고, 한국이나 일본이나 심지어는 미국에까지 위협을 가할 수 있는 북한의 모든 미사일들을 폐기처분하고, 모든 생화학 무기들과 심지어는 남한 침투를 위하여 만들어 놓은 모든 땅굴들을 폐기하게 된다면 북한은 앞으로 미국과도 무역교류 국가가 될 수 있을 것이며, 뿐만 아니라 남한을 비롯한 다른 국가들과도 무역 교류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본다. 필자는 새벽마다 기도할 때에 저 북한의 공산주의 체제가 다 붕과되어져서 남한과 북한의 8,000만 민족들이 한 마음 한 뜻을 이루어서 자유민주주의로, 복음의 능력으로 통일 한국이 되기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하고 있다. 남한과 북한이 1953년 정전 협정을 맺은지 올 해로 벌써 65년이 되어 가고 있다. 말하자면 우리 민족은 지난 65년 동안 남한과 북한이 서로 분단된 가운데 총부리를 서로에게 겨누면서 호시탐탐 상대 국가와 엿차하면 끔찍한 전쟁을 치룰 준비를 해 오고 있었다. 그런데 65년의 세월이 흐른 지금에 와서는 종전 협정이나 평화협정 등을 서로 운운하면서 남북이 화해 무드로 가고 있는 일은 너무나도 감사하고도 귀하고 아름다운 일이라고 본다.
지난 6월 6일 오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린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에서는 순국선열들을 추모하는 헌시를 배우인 한지만이 낭송하였다고 한다. 이 시를 보면, “나라와 민족을 위해 목숨 바친 수많은 님들을 기억하며, 우리 마음의 뜰에도 장미와 찔레꽃이 피어나는 계절, 경건히 두 손 모아 향을 피워 올리고, 못 다한 이야기를 기도로 바치는 오늘은 6월 6일, 분단과 분열의 아픔을 걷어내고, 조금씩 더 희망으로 물들어가는 이 초록빛 나라에서, 우리 모두 존재 자체로 초록빛 평화가 되게 하소서! 선이 승리하는 기뿜울 맛보며 다시 태어날 수 있도록 어제 처럼 오늘도 오늘처럼 내일도, 늘 우리 곁에 함께 계셔 주십시오. 새롭게 사랑합니다. 새롭게 존경합니다. 그리고 새롭게 감사합니다”라고 노래하고 있다.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가득히 담긴 아름다운 시임에 틀림이 없다.
이제 우리 나라는 3천리 반도 금수강산으로서, 반드시 남북이 하나가 되어야만 한다. 동독과 서독이 하나의 독일을 이루었던 것처럼 우리 나라도 “대한민국”으로 하나가 되어서 이념도 자유민주주의로 하나가 되며, 8,000만 온 국민들이 하나된 나라를 위하여서 함께 헌신하며, 함께 희생하며, 함께 사랑하며, 함께 나라를 아끼며, 함께 나라를 잘 가꾸어 나가야만 한다. 먼저는 8,000만 명의 백성들이 자녀들을 많이 나아서 1억 명이 넘는 백성들이 되어야만 한다. 이것이 선진국이 되는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나라의 온 정치나 경제나 사회나 문화나 종교나 국방이나 무역 등이 모두 다 자유로워야 한다. 그 때에는 더 이상 저 북한 땅에 끔찍하게도 비인간적인 정치범 수용소 내지는 노동 교회소 등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 때에는 형식적인 봉수대교회나 만수대 교회 등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그 때에는 남북의 국민들이 자유롭게 왕래함으로 우리도 저 금강산에 구경갈 수가 있을 것이며, 2,744미터나 되는 저 백두산 천지에도 구경갈 수가 있을 것이다. 북한에 사는 백성들은 저 제주도의 한라산에도 구경갈 수가 있을 것이며, 속리산이나 강원도 설악산 등에도 올라갈 수가 있을 것이다. 그 때에는 감정은 정권을 정당화시키기 위해 북한 전역에 세워 두었던 약 4만 여게의 김일성, 김정은 동상들이 모두 다 사라질 것이며, 바로 그 자리에 4만여 개의 교회들이 세워져서 제2의 평양 대 부흥의 놀라운 역사가 일어날 수가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되면 남한 땅에 6만여개의 교회들과 저 북한 땅에 4만여 교회들이 합하여서 약 10만 여개의 교회들이 말씀 중심의 교회들로, 성령 충만한 교회들로 새롭게 부흥한다면, 우리 대–한 민국은 전 세계에서 위대한 국가로서 우뚝 서게 될 것이다. 우리 기독교 교인들이 초대교회 성도들처럼 솔선수범하여서 모든 면에서 본을 보인다면, 교회들은 모든 백성들에게 칭송받는 교회가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 나라가 정신적으로도 건강하고 건전하며, 물질적으로도 부유한 국가로서, 문화적으로도 우수한 국가로서 우뚝 서게 될 것이다. 온 국민들이 근면, 절약, 절제하는 생활을 해 나간다면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도 부럽지 않은 나라가 될 수 있을 것이다. 그 때에는 우리 한인 목사들이 평양에 있는 교회에 가서 부흥회를 인도할 수 있는 날이 도래하게 될 것이다.
필자는 정수라나 장재현 등이 부른 “아! 대한민국”이라는 노래를 참 좋아한다. “하늘엔 조각구름 떠있고, 강물엔 유람선이 떠있고, 저마다 누려야 할 행복이 언제나 자유로운 곳, 뚜렷한 사계절이 있기에 볼수록 정이 드는 산과 들, 우리의 마음 속에 이상이 끝없이 펼쳐지는 곳,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 수도 있어, 이렇게 우린 은혜로운 이 땅을 위해 이렇게 우린 이 강산을 노래 부르네. 아아……우리 대한민국, 아아…..우리 조국, 아아……영원토록 사랑하리라. 우리 대한민국, 아아…..우리 조국, 아아…..영원토록 사랑하리라. 도시엔 우뚝 솟은 빌딩들, 농촌엔 기름진 논과 밭, 저마다 자유로움 속에서 조화를 이뤄가는 곳, 도시는농촌으로 향하고, 농촌은 도시로 이어져, 우리의 모든 꿈은 끝없이 세계로 뻗어가는 곳,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얻을 수 있고, 뜻하는 것은 무엇이건 될 수가 있어, 이렇게 우린 은혜로운 이 땅을 위해 이렇게 우린 이 강산을 노래 부르네. 아아….우리 대한민국, 아아….우리 조국, 아아…..영원토록 사랑하리라. 우리 대한민국, 아아….우리 조국, 사. 랑. 하. 리. 라……” 호국의 달에 은혜로운 우리 대한민국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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