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2020년 4월 29일 오전 4시 현재 전 세계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명증 확진자들의 수가 3,076,766명이며, 사망자들의 수가 215,849명인 것을 알 수가 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미국이 전 세계에서 환자들의 수가 가장 많은데 확진자들이 1,024,265명이며, 사망자들이 58,119명인 것을 알 수가 있다.  우리 조국인 대한민국은 전 세계 35위로 확진자들이  10,752명요, 사망자들이 244명인 것을 알 수가 있다. 이 전염병이 언제나 끝나게 될지 알지 모르는 이런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가 어떻게 해야만 할까? 필자는 이와 같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 모두는 다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제부터는 우리의 삶을 다시 시작하는 정신으로 살아야만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는 우리의 건강 관리를 위해서 더욱 더 힘써야만 할 것이다. 우리 인생에 있어서 건강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을 것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다 잃는 것이기 때문이다. 세계적인 면역학의 권위자 오쿠무라 코우가 주장하고 있는 바람직한 건강 관리법 7가지를 여기서 말하고자 한다. 첫째로는 건강관리에 무심한 사람이 건강하다고 말하고 있다. 건강검진 결과의 수치에만 얽매여서 식단을 제한하고 약을 먹으면서 조절하는 것은 위험한 습관이라고 그는 말하고 있다. 면역이라는 관점에서도 건강관리에 지나치게 예민한 것은 좋지 않을 것이다. 실제로 건강 마니아들이 젊어서 암에 걸리거나 뇌출혈로 쓰러지는 경우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가 있다. 결국에 건강하게 사는 비결은 필요 이상의 건강을 의식하지 않도록 하는데 있는 것이다. 둘째로는 미국의 부유층이 왜 장수하는가를 생각해 보아야만 할 것이다. 미국은 장수 국가는 아니지마는 부유층의 수명만을 놓고 보면 세계에서 으뜸가는 수준임을 기억해야만 할 것이다. 그 이유는 여러 가지 다양한 음식들을 골고루 먹는다는  데 있다고 한다. 여러 종류의 음식들을 골고루 먹으면 영양의 균형을 잡을 수가 있는 것이다. 건강을 원한다면 음식들을 여러 가지로 골고루 먹어야만 할 것이다. 세번째로는 음식이 건강의 결정적인 요소는 아니라고 하는 사실이다. 그리스의 크레타 섬 사람들의 장수 비결은 생선을 많이 먹기 때문이라고 한다. 생선을 많이 먹은 사람은 알츠하이머 발병률이 낮고, 동맥경화에 잘 걸리지 않는다고 하는 통계자료가 있다. 크레타 섬사람들의 식생활에서 또 하나 특이한 점은 올리브 유를 듬뿍 먹는다는 것이다. 올리브 유가 장수에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렇지만 생선이나 올리브유를 먹는다고 해서 누구나 다 원기 왕성하에 사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이다. 전체적인 통계자료를 보았을 때에 생선이나 올리브유를 섭취하면 장수하는 경향이 있지마는,  한 사람 한 사람을 보면 저마다 음식에 대한 기호가 달라서 통계자료처럼 모두 생선이나 올리브유를 즐기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음식에 대한 건강에 지대한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소지마는 장수나 건강을 좌우하는 결정적인 요소는 아니라는 것이다. 네번째로는 영양소는 영양보조제가 아니라 음식에서 얻으라는 것이다.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 중에 영양 보조제를 먹으면서까지 대량으로 섭취해야 하는 것은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필요한 영양소는 음식을 다양하게 먹기만 하면 충분히 섭취할 수가 있는 것이다.

   다섯번째로는 씹는 운동은 암 에방에 좋다는 것이다. 씹는 일은 건강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작업인 것이다. 먼저 씹을 때 나오는 침에는 페록시다아제(Peroxidase)라는 효소가 있는데, 이것은 발암물질이 내는 활성산소를 중화시켜 주는 것이다. 현대인들은 자외선, 화학첨가물, 스트레스 등으로 활성산소가 몸에서 많이 만들어지는 환경 속에 살고 있어서 활성산소를 중화시키는 요소가 늘 부족한데, 음식을 꼭꼭 씹어서 침이 나오게 하는 것은 암을 예방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여섯번째로는 비만 노이로제에서 벗어나라고 하는 것이다. 지방이라는 것은 에너지의 한 형태인 것이다. 사람이 움직일 때에는 에너지가 필요하다. 우리가 먹은 음식물은 에너지로 변환되는데 에너지를 다 쓰지 못하고서 남게 되면 우리 몸은 남은 에너지를 몸 속에 지방으로 쌓아 놓는다는 것이다. 그래서 옛날 식량 사정이 불안정할 때는 피하나 내장에 붙은 지방이 매우 중요하였다고 한다. 식량이 없을 때 에너지가 되어 주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마지막 일곱번째로는 “이걸 먹으면 몸에 안 좋은데”라는 생각 자체가 독이라는 것을 알아야만 할 것이다. 어찌하든지 이제부터라도 우리는 우리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만 할 것이다.

   두번째로는 우리는 신앙 생활을 해 나가면서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롭게 열심을 다해 전진해 나가야만 할 것이다. 소련이 공산주의의 종주국으로서 냉전 시대의 양극화 체제를 형성하며 한창 위세를 떨치고 있을 때의 이야기라고 한다. 천년을 넘긴 역사적 전통을 가진 러시아 정교회의 뿌리가 쉽사리 뽑일 리가 없었으나, 그 냉엄한 철의 장막 아래에서도 신실한 기독교인들의 지하 교회가 살아 있었다는 것이다. 어느 날 교인들이 은밀하고도 깊숙한 창고에 모여서 예배를 드리고 있었는데, 갑자기 창고 문을 요란하게 두드리는 소리가 났다, 겁에 질린  교인들은 마침내 모든 것을 포기하는 체념과 함께 단단히 마음을 가다듬고 문을 열어 주었다는 것이다. 아니나 다를까 소련군인들 두 명이 기관단총을 들이대고 뛰어들었다는 것이다. “꼼짝 말고 손을 들어라! 너희들이 이 곳에서 모인다는 소식을 벌써부터 듣고 있었다. 너희들은 이제 끝장이다. 그러나 지금이라도 살기를 원한다면 이 곳을 빠져 나가라. 빠져 나가는 자들은 스스로 기독교인임을 거부한 줄로 알고 살려 주겠다. 그러나 남는 자들은 다 죽을 각오를 하라. 모두 다 사살하겠다.” 군인들의 이 서슬 푸른 기세에 더러는 일어서서 슬금슬금 그 곳을 빠져 나갔다. 그렇지만 대부분의 많은 기독교인들이 요동이 없이 담담히 앉아 있었다는 것이다. 생사의 갈림길에 대한 선택이 끝나고 난 다음에 그 군인들은 문을 안으로 걸어 잠그고서 이렇게 그들에게 말했다는 것이다. “여러 성도님들이여! 용서하십시요. 여러분들이야 말로 참 기독교인들입니다. 우리 또한 기독교인입니다. 같이 예배를 드리려고 찾아 왔는데 행여 이 안에 비 기독교인이나 첩자가 있을지 몰라서 그들을 내보내기 위해 한 짓이니 용서해 주십시요. 이제 가찌들은 다 나갔으니 안심하고서 예배를 드리십시다.” 그리고 그들은 낮은 자세로 무릎을 꿇었다. 순교를 각오하고 그 자리에 남았던 참된 신앙의 사람들은 뜨거운 감사와 기쁨으로 감격의 눈물을 흘리며 얼싸안고 하나님께 감격적인 예배를 드렸다고 한다. 시험과 환난의 강한 바람 앞에서 알곡과 쭉정이는 서로 구별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웅변으로 증명한 사건이었던 것이다. 우리는 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명증 때문에 이 지구촌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공포와 두려움 속에 휩쌓여 있지마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주님만을 굳게 붙잡고 신앙생활을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앞을 향하여 열심히 달려가야만 할 것이다. 어떤 환난이나 고난이나 고통이 우리를 엄습한다 할찌라도 그것에 결코 굴하지 말고 담대한 믿음으로 열심을 다하여 달려나가야만 할 것이다.  

    세번째로는 우리 아버지 하나님 만을 굳게 붙들고서 우리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 하시는 일을 바라 보아야만 할 것이다. 출애굽기 14장에 보면 모세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홍해 바다 앞에서 길이 막히고, 뒤에서는 애굽의 군대가 쫓아 오고 있을 때에 백성들이 모세를 향해서 한 말이 있었다. “애굽에 매장지가 없어서 당신이 우리를 이끌어 내어 이 광야에서 죽게 하느냐, 어찌하여 당신이 우리를 애굽에서 이끌어 내어 우리에게 이같이 하느냐……”(출14:11-12)고 하면서 강력하게 항의하였던 것이다. 그 때에 모세가 백성들에게 말하기를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출 14:13-14) 그리고 나서 모세가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출14:16)는 말씀대로 하나님의 능력으로 홍해 바다가 갈라지게 되어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두 다 홍해 바다를 건너게 되고, 그 뒤를 쫓던 애굽의 모든 군대는 홍해 바다 길로 이스라엘 백성들을 뒤쫓아가다가 모두가 수장되어 버리고 말았던 것을 기억할 수가 있다. 그러므로 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명증도 우리 아버지 하나님이 싸워 주시게 될 때에 모두 다 물러나게 될 것을 확신하고, 계속적으로 하나님만 의지하면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해야만 할 것이다. 우리는 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눌려서 공포 속에 살지 말고, 위의 3가지를 실천하기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야만 할 것이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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