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부활 사건 이후에 우리의 삶

주님의 부활 사건 이후에 우리의 삶

    2020년도에 사순절 기간은 지난 2월 26일부터 4월 11일까지로 이 기간 동안에 우리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과의 전쟁을 치루는 기간이었다. 그 후에 4월 12일 부활절을 맞이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교회들은 온라인 에배로 대신하면서 부활절 예배도 드린 것으로 알고 있다. 필자가 섬기는 교회에서는 지난 3월 29일 주일부터 4월 26일 주일까지 다섯 주일 동안을 교인들에게 단체 카톡방을 통해서 <주일 예배 지침서>를 보내 드리고 필자의 설교를 유투브를 통해서 보급하면서 지내려고 한다. 오늘 필자는 주님의 부활 사건 이후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삶은 어떻게 살아야만 할 것인가?에 대하여 다루어 보려고 한다.

   요한복음 20장에서 안식 후 첫날 저녁 때에 열 제자들에게 나타나신 주님은 그들에게 먼저 “평강”이 있을것을 소원하고 계신 것을 알 수가 있다. 우리 기독교는 슬픔과 좌절과 낙심 가운데 살아가는 종교가 아니라 바로 “평강” 가운데 승리의 삶을 살아가는 종교인 것이다.  주님은 공생애를 사시면서 제자들을 향하여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27)고 말씀하신 것을 알 수가 있다. 또 마태복음 11:28절에 보면, 수고하고 무거운 자들아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고 주님이 말씀하신 적이 있다. 최근에 전 지구촌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명증(COVID-19)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확진자들이 생기고 있고, 수많은 사람들이 옆에서 사망하고 있는 일들 인하여 공포와 두려움으로 휩싸여 있는 매우 불안한 삶을 살아가고 있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이와 같은 어렵고도 힙든 상황에서 살아가고 있다 할찌라도 우리 주님이 주시는 평안과 쉼을 체험하면서 평강 가운데 살아가야만 할 것이다. 우리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이 세상이 주는 일시적인 것과는 차원이 다르다. 우리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영원한 것이며, 지속적인 것이며, 불변하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주님은 제자들을 향하여서도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고 말씀하셨던 것이다. 우리 주님은 지금도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주 안에서 평안을 누리기를 원하고 계시며, 그 어떤 환난 속에서도 담대하라고 명령하신다. 그러므로 주님의 부활 사건 이후에 살아가는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주 안에서 주님이 주시는 평강을 누리면서 살아가야만 할 것이다.

다시 요한복음 20장으로 돌아가 보면, 주님의 제자들은 부활하신 예수님이 그들에게 자신의 못자국난 손을 보여 주시고, 상처난 옆구리를 보여 주셨을 때에 그들이 기쁨이 넘치게 되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다. 다시 말해서 주님의 부활 사건을 체험하고, 주님의 부활하심을 확실하게 믿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주님 안에서 항상 기쁨이 충만한 삶을 살아가야만 할 것이다. 우리 기독교는 우울하고, 슬퍼하며, 낙심하고, 좌절하는 종교가 아니라, 주님의 부활하심을 확신하기에 언제나 평강이 넘치며, 기쁨과 희락이 넘치는 종교인 것이다. 그래서 빌립보서 4:4절에서 사도 바울은 “안에서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고 말씀하고 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 이하에서는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고 말씀하고 있다. 그리스도인들은 항상 3가지를 실천해 나가는 종교이다. 항상 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무슨 일을 만나든지 감사하는 생활을 해야만 하는 것이다. 바로 이 세 가지의 행동 강령들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임을 분명히 알아야만 할 것이다. 항상 기뻐하며, 쉬지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기도하는 생활이 연속된다는 그 어떤 전염병이나 그 어떤 환난이나 그 어떤 환경에 처한다 할찌라도 능히 극복하고 승리할 수가 있을 것이다. “기쁘고 기쁘도다 항상 기쁘도다. 내 주께 왔사오니 복 주옵소서.” 주님께 가까이 나가는 자들에게 우리 주님은 언제나 기쁨과 평강을 선물로 주시는 것이다.

  주님의 부활 사건 이후에 우리 그리스도인의 삶은 세번째로 사명감에 불타 올라아먄 할 것이다. 요한복음 20장에서 우리 주님은 제자들에게 평강의 복을 약속하시고, 그들로 하여금 기쁨이 충만하게 하신 이후에 그들게게 사명을 주시고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요 20:21-22). 주님이 주신 사명은 주님을 하나님이 이 땅에 보내신 것처럼 제자들과 그리스도인들을 세상으로 보내시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 주님은 마지막으로 “최후 대명령”을 사람들에게 주시고 나서 하늘로 승천하셨던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계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태복음 28:19—20). 그러므로 주님의 부활을 확신하는 그리스도인들은 누구나 다 모든 민족에게 찾아가서, 그들에게 삼위 하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주님이 분부하신 모든 것들을 가르쳐서 지키게 함으로 그들을 제자(Disciples)로 삼아야만 한다.  주님이 우리 모두에게 주신 사명은 곧 모든 민족들을 주님의 제자로 삼는 일인 것이다. 최근에 전 세계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몀증 때문에 초토화 되어 버리고 말았다. 이것으로 인하여 사람들의 마음들이 살벌해지고, 우울해져 있으며, 마음들이 매우 가라앉아 있으며, 어두워져 있다. 전 세계 사람들은 이번 사건을 통해서 인간이 할 수 없는 그 무엇이 반드시 있다는 것을 뼈져리게 느꼈을 것이다. 사람들의 의학이 그렇게도 많이 발달하고, 과학과 기술과 경제와 인문학과 천문학과 인류학과 IT 산업과 전쟁 기술과 전쟁 기구들이 그렇게도 많이 발달해 있어도, 인간에게 한계가 반드시 있다는 것을 느꼈을 것이다. 이 바이러스 사건이후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정신을 바짝 차리고, 모든 민족에게 다가가서 주님의 생명의 복음을 전파해야만 할 것이다. 온 지구촌의 소망은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한 분밖에 없다는 것을 선포하며, 가르치며, 증거해야만 할 것이다.  인류의 유일한 구원의 길이요, 유일한 진리시요, 유일한 생명을 얻는 방법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음을 증거해야만 할 것이다.

  오늘 우리는 주님의 부활 사건 이후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삶에 대해서 살펴 보았다. 우리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주님의 부활 사건을 믿고, 주님의 부활을 확신하는 가운데 우리 주님이 주시는 평강을 언제나 누리며, 주님을 체험한 이후에 기쁨이 충만한 가운데 살면서 우리 주님이 주시는 사명을 잘 감당해 나가기를 바란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이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는 “성령을 받으라.” 주님의 이 말씀을 깊이 묵상하면서 우리 모두 성령이 충만하여 주님이 주신 사명 잘 감당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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