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하면 전염병이 백성 중에서 그치리라

그리하면 전염병이 백성 중에서 그치리라

       지금 현재 전 세계의 196개국에서 코로나 바이러스 19 감염증들이 창궐하고 있다. 2020년 3월 23일 오후 1시 22분 현재 전 세계에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들이 372,297명이나 되었고, 사망자들이 16,321명이나 발생하였다. 코로나의 발원지인 중국이 현재 가장 1위를 달리고 있는데 확진자들이 81,116명이고 사망자들이 3,270명으로 나타나 있다.  그 다음 2위가 이탈리아로서 확진자들이 63,927명에 사망자들이 6,0776명으로 나타나 있다.  그 다음3위가 미국으로 확진자들이 41,569명이며, 사망자들이 504명으로 나타나 있다. 현재 한국은 전 세계에서  8위로써 확진자들이 8,961명이고, 사망자들이 117명으로 나타나 있다. 이제 이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은 중국 우환에서 시작이 되었지마는 약  3개월 만에 전 세계로 모두 다 확산되어버리고 말았다. 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백신이 아직 개발되지 않은 상태에서 각 나라마다 국가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이 전염병을 퇴치하거나 완치시키기 위해서 의료인들이 전심 전력을 다해서 몸부림을 치고 있으나 속수 무책인 상태에 와 있다.

    지난 주에 필자가 2020년 3월 14일자 ‘미주 크리스챤 신문’을 읽다가 지용덕 목사의 목회서신인 “그리하면 전염병이 그치리라”는 글을 읽게 되었다. 성경적인 관점에서 지금 창궐하고 있는 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퇴치하기 위한 방법에 대해서 글을 썼는데, 매우 감동적이었고 매우 힙리적인 글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에 의하면, 지금으로부터 3100년 전에 이스라엘에 전염병이 3일 동안 창궐함으로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죽은 자가 칠만 명이나 되었을 때에(역대상 21:14), 다윗 왕이 시행하였던 경험을 통해서 그 해법을 찾아 볼 수가 있을 것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역대상 21:1절에 의하면, “사탄이  일어나 이스라엘을 대적하고 다윗을 충동하여 이스라엘을 계수하게 하니라”는 말씀이 나온다. 그러니까 이스라엘의 인구를 계수하는 일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이 아니라, 사탄이 다윗을 충동질하여서 시행하게 된 일임을 알 수가 있다. 다윗이 사탄의 충동을 받아 2절에 보면, “다윗이 요압과 백성의 지도자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가서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이스라엘을 계수하고 돌아와 내게 보고하여 그 수효를 알게 하라 하니”란 말씀이 나오고, 이 사실을 알고 있던 요압 장군은 인구 계수를 극구 만류하는 것을 알 수가 있다. 3절에 “요압이 이르되 여호와께서 그 백성을 지금보다 백 배나 더하시기를 원하나이다. 내 주 왕이여 이 백성이 다 내 주의 종이 아니니이까 내 주께서 어찌하여 이 일을 명령하시나이까 어찌하여 이스라엘이 범죄하게 하시나이까”라고 강력하게 반대하였지마는 다윗은 다시 요압에게 명령하여 재촉한 것을 볼 수가 있다.

    이렇게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고 사탄의 충동질에 놀아났던 지도자 다윗으로 인하여서 “하나님이 이 일을 악하게 여기사 이스라엘을 치시매”(역대상 21:7) 하나님이  진노하셔서 갓 선지자를 통하여 다윗에게 세 가지 중 하나를 택하라고 하였을 때에, 다윗은 이 중에서 세 번째 것을 택하므로 하나님이 이스라엘에 3일 동안 전연병(Plague, 역병)을 발하신 것을 볼 수가 있다. 그래서 역대상 21:14절에 보면, “이에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전염병을 내리시매 이스라엘 백성 중에서 죽은 자가 7만 명이었더라”는 말씀이 나온다. 무려 칠만 명이나 백성들이 죽어 나가자 “다윗이 장로들과 더불어 굵은 베를 입고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려 하나님께 아뢰되, 명령하여 백성을 계수하게 한 자가 내가 아니니이까 범죄하고 악을 항한 자는 곧 나이니이다. 이 양 떼는 무엇을 행하였나이까 청하건대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을 치시고, 주의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지 마옵소서”(대상 21:16-17)라고 통회 자복하고서, 오르난의 타작 마당을 금 육백 세겔로 오르난으로부터 구입을 해서, 거기서 그가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드려 여호와꼐 아뢰었더니, 여호와께서 하늘에서부터 번제단 위에 불을 내려 응답하시고, 여호와께서 천사를 명령하시매 그가 칼을 칼집에 꽃았더라”(대상 21:25-26)로 끝을 맺게 되는 것을 볼 수가 있다. 결국에 범죄하였던 지도자 다윗이 장로들과 더불어 베옷을 입고 하나님 앞에서 죄를 통회 자복하면서, 하나님 앞에 제단을 쌓고, 번제와 화목제를 여호와께 드렸을 때에 하나님이 그 제물을 모두 받으시고, 진노를 멈추신 것을 볼 수가 있다.

    오늘의 우한 폐렴, 코로나 바이러스 19 감염증이 이렇게까지 전 세계인들을 경악시키며, 공포에 떨게 하고 지금도 창궐하고 있는 모습들을 보면서, 중국의 시진핑 주석을 비롯해서 전 세계의 지도자들이 하나님 앞에서 범죄한 것들이 무엇인가를 깊이 생각하며 반성하고 회개해야만 할 것이다. 시진핑 공산당 정부는 최근에 중국 전역에 있는 기독교를 말살하기 위해서 얼마나 많은 기독교 교회들을 박해하고, 탄압하는 일들을 자행해 왔는가? 선교사들을 거의 다 자국으로 추방을 시키고, 교회당 건물들을 다이나마이트로 폭파시키며 교회들을 향하여 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행정명령들을 내리고, 십자가를 끌어 내리는 일들을 서슴치 않고 자행해 온 것을 우리는 다 잘 알고 있다.  미국을 중심으로 수 많은 나라에서 동성애 결혼을 합법화 시키며, 동성애자 성직자들을 만들어 내기도 하고, 동성애 결혼이 마치 정당한 것인 것처럼 둔갑시켜 오지 않았던가?  각 나라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 대하여 도전하며, 하나님을 배반하고, 하나님의 뜻을 거역하는 일들을 서슴없이 자행해 오고 있지 않았던가? 각 나라마다 범죄 행위들이 창궐하여서 도저히 그 악행들을 막지 못하고 있지 않았던가? 이와 같은 상황 속에서도 각 나라의 지도자들도,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하나님의 백성들도 누구하나 이 문제들에 대해서 심각성을 깨닫지 못하고 죄를 회개한다거나 통회 자복하지 아니하였던 것이 사실이다.

   이렇게까지 타락한 전 세계의 모습들을 하나님이 보시고 있으면서도 여지껏 진노하시지 않고 참아 오셨던 것이 정말 하나님의 긍휼하심이었다고 생각해 본다. 하나님은 비로서 2019년 지난 12월부터  중국의 후베이 성에 소재한 우한시에서부터 시작하여서 한국을 비롯하여, 전 유럽 나라들과 전 미국과 캐나다, 남미의 거의 모든 나라들과 아시아 나라들과 아프리카 나라들까지 전 세계를 이 무서운 전염병을 통해서 치고 있으며, 진노하시고 계시는 것이라고 본다. 이 때에 우리 백성들과 지도자들이 함께 모여서 다윗 왕과 같이 베 옷을 입고 통회 자복해야만 한다. 하나님 앞에 모든 죄악들을 놓고서 통회 자복하고  스스로 겸비하며 하나님께 기도하고 하나님의 자비의 얼굴을 구해야만 한다. 그래서 우리의 기도를 하나님이 하늘에서 듣고, 우리의 죄악들을 다 용서해 주실 때에 하나님이 그들의 땅을 고쳐 주시고 이 모든 전염병으로부터 해방되는 날이 오게 될 것이다(대하 7:13-14). 다윗처럼 “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의 손으로 나와 내 아버지의 집을 치시고, 주의 백성에게 재앙을 내리지 마옵소서”라고 뭄부림치며 회개기도를 하면서, 하나님 앞에 전 마음을 다하여서 예배를 드릴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번제단 위에 불을 내려 (다윗에게) 응답하시고, 여호와께서 천사를 명령하시매 그가 칼을 칼집에 꽂았더라”(대상 21:26)는 응답을 받게 될 것이다. 전 세계의 모든 하나님의 백성들과 각국의 지도자들이 정신을 바짝 차리고, 한 자리에 모여서 하나님 앞에 범죄한 모든 죄악들을 진심으로 통회 자복하고 회개하면서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게 될 때에 우리 하나님이 응답하시고 모든 진노를 그쳐 주시며, 매를 던져 버리실 때에 전 세계의 모든 전염병들이 그치게 되고, 모든 코로나 바이러스들이 퇴치되어지는 놀라운 역사들이 일어나게 되리라 확신해 본다. “내가 여호와를 위하여 여기 제단을 쌓으리니 그리하면 전염병이 백성 중에서 그치리라 하니”(대상 21:22).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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