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를 기회로 삼으십시다

위기를 기회로 삼으십시다

     지난 주일 저녁 때에 김진홍 목사의 3월 8일 주일의 은혜로운 주일 설교를 유투브를 통해서 들을 수가 있었다. 설교 제목은 “전염병”이었다. 거기서 김 목사는 존 에프 케네디 대통령의 말을 인용하는 것을 들을 수가 있었다. 케네디 대통령은 “위기”(危機,Crisis)란 말을 “위험”(Danger)과 “기회”(Opportunity)란 말이 혼합된  것으로 해석하였던 것이다. 다시 말해서 “위기란 위험한 시기도 되지마는 그 위험한 때를 잘 이용하기만 하면 다시 재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라고 해석하였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그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국가가 나를 위해서 무엇을 해 줄 것인가를 바라지 말고, 내가 국가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를 늘 생각하라”고 하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는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는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코로나 바이러스 19(우한 폐렴)와 매우 치열한 전쟁을 치루고 있는 중에 있다. 우한 폐렴이 중국에서 발생하였을 때에 우리나라의 “의사협회”에서는 이 전염병의 심각성을 신속하게 발견하고서 청와대에 다섯 번이나 청원을 하여서 “우리나라 백성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중국 사람들의 입국을 하루 속히 막아 주십시요”라고 하였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청와대에서는 중국 사람들의 입국을 막지 아니하고 문을 활짝 열고 개방해 놓고 있다가 우리나라에도 무서운 전염병인 우한 폐렴으로 인하여서 사망한 사람들이 오늘(3/8)까지 50명이나 생기게 되었고, 확진자들이 7,313명이나 된 가운데 있다. 이 코로나 바이러스 19로 인하여서 우리나라의 경제가 매우 심각하게 흔들리고 있고, 백성들의 민심이 흉용해지고, 현 정부에 대해서 더 이상 신뢰하지 않는 심각한 사태에 까지 이르게 된 것을 보게 된다.     

    예를 들어서 중국에 입접해 있는 대만정부에서는 우한 폐렴이 중국에서 발생하자 마자 자국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서 중국인들의 입국을 일체 금지하고, 중국과의 모든 교류들을 막게 되므로 대만은 확진자들이 극히 극소수요, 큰 피해를 모면한 것을 볼 수가 있다. 이번 전염병 사태를 바라보면서 우리나라 백성들은 낙심과 좌절과 실망하는 가운데 제 자리에 앉아서 한숨을 쉬면서 원망과 불평만 하고 있을 것이 아니라, 위기를 기회로 만들어 나가야만 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는 우리 국민들이 이번 전염병 사태를 통해서 좀 더 성숙하고도 좀더 현명한 백성들로 거듭나게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 국민들이 지역의 국회의원들을 선출한다거나 나라의 통치자요 지도자인 대통령을 선출할 때에 거짓말을 잘하고, 사기를 잘 치는 거짓 정치가들, 또는 권모술수가 뛰어난 자들을 뽑는 일이 일절 없어야만 할 것이다. 백성들이 이번 사태를 통해서 좀 더 성숙한 의식들을 가지고, 또한 좀더 현명한 판단력을 가지게 되어서 정직한 국회의원, 정직하고도 신뢰할만한 지도자를 대통령으로 선출해야만 할 것이다. 우리나라에 선한 대통령, 판단력이 정확한 대통령, 정직한 대통령이 선출되어지고, 선한 정치가들이 국회의원으로 선출되어 질 때에 우리나라가 좀더 나은 나라, 좀 더 살기 좋은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우뚝 서게 될 것을 믿는다.

   두번 째로는 이번 전염병 사태로 인하여 우리 6만여 모든 한국 교회들이 정신을 바짝 차리고, 바로 믿고, 바로 알고, 바로 행동하는 교회가 되어야만 할 것이다. 한국교회들이 그 동안의 세속주의적인 신앙이나, 물질주의적인 신앙이나 물량주의적인 그릇된 신앙들을 버리고, 성경 중심의 보수적인 신앙으로 다시 돌아가야만 할 것이다. 교회 안에 더 이상 세습주의흘 버리고, 자유주의적인 신학이나 종교다원주의 신학이나 해방신학에 빠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중심적인 순수한 신앙으로 돌아가야만 할 것이다. 하나님의 백성들이 그 동안에 지은 모든 죄악들을 다 버리고, 통회 자복하며, 스스로 겸비하여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며 주님의 얼굴을 간절히 찾아야만 할 것이다. 그럴 때에 우리 하나님이 우리 한국교회에 다시 재정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시고, 한국교회가 다시 새롭게 거듭나게 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교회에 소망이 있을 때에 우리 국가에도 소망이 생기게 될 것이며, 통일의 복도 오게 될 것이다.

    세번 째로는 이번 기회에 한국의 사이비 종파에 빠졌던 사람들이 자신들의 잘못들을 통회 자복하고 참된 교회로 온전하게 돌아오게 되기를 간절히 소원한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 장막 성전”은 지난 1984년 3월 14일에 현 총회장인 이만희가 경기도 시흥군 과천면에서 창시한 기독교계 신흥 종교로 알려져 있다. 이 곳에서 2019년까지 10만명의 졸업생들을 배출하였다고 하며, 현재 교세로는 245,606명으로 국내에 있는 신도들이 212,324명, 해외 신도들이 33,281명으로 되어 있는 것을 찾아 볼 수가 있다. 지난 3월 2일자 조선일보 사회면에 김한수 종교전문기자의 글에 의하면, 제목이 “확진 60%가 신천지 관련…정부 1월에 우한 다녀온 신도들 있다”는 글이 올라와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었다. 김 기자가 그 글에서 지적하기를 “신천지 대구 교회 관련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국내 신도 일부가 지난 1월에 이번 감염증 사태의 진원지인 중국 우한을 다녀온 사실을 획인했다고 중앙방역대책본부가 1일 밝혔다”고 지적하고 있다. “전날 법무부 발표에 따르면 작년 7월부터 지난달(2월)까지 신천지 신도 24만 4743명 가운데 42명이 우한을 다녀왔다. 보건 당국이 월별로 출입국 기록을 분석한 결과다. 권준욱 중앙방역대책본부 부본부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신천지 교인 중에 올 1월 우한을  포함한 중국을 방문한 것으로 파악되는 사례가 일부 나타나고 있는 상황’이라며, ‘현재 벌어지고 있는 대규모 감염이 발생하게 되는 경로를 깊이 있게 파악하고 조사하겠다’고 했다는 것이다. “첫 원인 불명 폐렴 환자가 중국에서 발견된 것은 지난 해 12월 12일이고, 이후 지난 1월 20일 국내 첫 확진자가 나왔고, 이틀 뒤엔 중국 정부가 우한을 봉쇄했다. 우리 정부는 지난달 4일이 돼서야 우한을 경유한 외국인의 입국을 막는 조치를 취했고, 같은 달 18일 신천지 대구 교회 교인 첫 확진자인 31번째 확진자가 나오면서 대구 지역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급증했다. 이 때문에 신천지 교회가 이번 확산의 핵심 경로로 지목돼 왔으나, 최초 감염 경로를 알 수 없어 조사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고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는 것을 찾아 볼 수가 있다. 아무튼 이번 기회에 모든 사이비 종파들이나 이단의 세력들이 모두 다 축소되어지고, 하나님을 건전하고도 온전하게 섬기는 성경 중심의 순수한 성도들과 교회들로 거듭나게 되기를 바란다.  

    현재 3월 10일 오후 7시 한국에는 코로나 19(COVID-19) 확진자들이 7,513명이며, 사망자들이 60명이니 되고 말았다. 이렇게 국가적으로 매우 심각한 상황에 처해 있을 때에  우리는 그 책임을 그 누구에게 전가시키려고 하기 보다는, 모든 국가의 기관들과 모든 백성들이 마음을 합하여서 책임들을 지고, 이 위기를 슬기롭게 대처해 나가기를 원한다. 이번 사태를 통해서  위기를 기회로 삼는 백성들이 되면 참 좋겠다. 그래서 이번 기회를 통해서 우리 국민들이 좀더 성숙해 지고  좀더 현명하고, 좀더 판단력이 정확해 질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란다. 그래서 다음 선거 때부터는 국회의원이나 지방 지자체의 지도자들을 뽑거나 대통령을 선출할 때에 현명하게 대처하기를 바란다. 또한 우리 한국의 모든 교회들이 이번 기회에 정신을 차리고, 하나님 앞에 더더욱 간절히 통회 자복하며, 더 간절히 기도하는 교회들로 거듭나게 되기를 소원한다. 더 나아가서는 한국에 있는 사이비 종파들이나 이단의 세력들이 겸허하게 하나님을 찾으며,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을 분명하게 믿으며, 건전하고도 순수한 교회들로 탈바꿈되어지는 놀라운 역사들이 일어나게 되를 간절히 바란다. 이것이 위기를 기회로 삼는 복된 길이 아니겠는가?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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