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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 May 2021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입니다

지금의 내가 나 된 것은 모두가 다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임을 분명히 고백한다. 바울 사도의 고백에도 보면 고린도전서 15장 10잘에서 “그러나내가나된것은하나님의은혜로된것이니, 내게주신그의은혜가헛되지아니하여내가모든사도보다더많이수고하였으나내가한것이아니요, 오직나와함께하신하나님의은혜로라”고 고백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66세를 지나서 이제 67세를 향하여 달려가고 있는 목회자로서 지금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로(by the grace of God) 되어 왔음을 고백하지 않을 수가 없다. 필자는 오늘 내 인생의 모든 것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다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지마는, 그 중에서 특별히 몇 가지만을 고백하면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  첫째로,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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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영적 군사들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는 영적 군사들

   사도 바울은 임박한 죽음을 앞에 두고서 로마 감옥 안에서 사랑하는 제자요 동역자인 디모데에게 편지하면서 이와 같은 고백을 하고 있다. 디모데후서 4:5절 이하에서 “그러나너는모든일에신중하여고난을받으며전도자의일을하며네직무를다하라. 전제와같이내가벌써부어지고나의떠날시각이가까웠도다. 나는선한싸움을싸우고, 나의달려갈길을마치고, 믿음을지켰으니, 이제후로는나를위하여의의면류관이예비되었으므로주곧의로우신재판장이그날에내게주실것이며……..”. 디모데전서 6:12절에는 “믿음의선한싸움을싸우라. 영생을취하라. 이를위하여네가부르심을받았고, 많은증인앞에서선한증언을하였도다.”   한 마디로 말하면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이후에 이 땅에서 일평생 동안 선한 싸움을 싸우면서 살다가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영적 군사들인 것이다. 그런데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단순히 선한 싸움을 싸우는 것이 아니라, 바로 “믿음의선한싸움”을 싸워야만 한다는 것이다. 믿음의 선한 싸움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의 믿음이 때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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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낳아주신 어머님께 감사하면서

나를 낳아주신 어머님께 감사하면서

   지난 5월 8일은 어버이 날이었다. 어버이 날을 보내게 되면서, 또한 5월 가정의 달을 맞으면서 필자도 나를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들에 대하여 다시 한번 감사한 마음을 가져 보았다. 필자의 아버지는 지난 2008년 8월에 80세의 나이로 하늘 나라에 먼저 가셨고, 어머니는 지금도 90세로 한국의 김제에서 살고 계신다. 어머니는 아버지에게 시집을 오셔서 모두 4형제를 낳으셨는데 그 중에 필자가 장남으로 태어났던 것이다. 어머님은 필자가 장남이라고 다른 형제들보다도 유난히 더  많이 사랑해 주셨고, 더 많이 아껴 주셨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더욱이 필자의 부모님들은 결혼을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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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 충실한 사람들

가정에 충실한 사람들

  이런 이야기를 읽어 본 적이 있다. 가정에 충실한 한 남편이 아내의 생일 날 케이크를 사들고 퇴근을 하다가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었다. 다행히 목숨은 건졌지마는 한쪽 발을 쓸 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 후로 아내는 발을 절고 무능한 남편이 싫어졌다. 그녀는 남편을 무시하면서 “절뚝이”라고 불렀다. 그러자 마을 사람들이 모두 그녀를 “절뚝이 부인”이라고 불렀다. 그녀는 창피해서 더 이상 그 마을에 살 수가 없었다. 부부는 모든 것을 정리한 후에 다른 낯선 마을로 이사를 갔다. 마침내 아내는 자신을 그토록 사랑했던 자기 남편을 무시하였던 것이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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