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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th: May 2019

헹복한 가정 생활에 대하여

헹복한 가정 생활에 대하여

      어느 동네에 두 집이 서로 이웃에 살고 있었다고 한다. 그런데 한 집은 시부모를 모시고 사는 대가족이었고, 한 집은 젊은 부부만 사는 단란한 가정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대가족을 이루고 있는 가정은 항상 화목하여 웃음꽃이 피었는데, 부부만 사는 가정은 항상 부부싸움이 잦았다고 한다. 그래서 이 젊은 부부는 이웃집의 화목한 모습을 보고서 크나큰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가 없었다. 왜 우리는 둘만 사는데도 매일 싸워하 하고, 아웃집은 여럿이 함께 모여 사는데도 저토록 화목한 것일까? 그래서 어느 날 젊은 부부는 과일 한 상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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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을 그리워하며

어머님을 그리워하며

     지난 5월 8일은 어버이날이었고, 5월 12일 주일은 어버이 주일이었다. 가정의 달을 맞이하게 되면서 살아계신 어머니를 생각해 본다. 윤춘병 작사 박재훈 작곡의 “어머님 은혜”란 노래에 보면,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 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 보다도 높은 것 같애. 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게 또 하나 있지, 사람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 보다도 넓은 것 같애.”     필자는 어머님과 아버님 사이에 낳은 4형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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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단기 선교 후기

과테말라 단기 선교 후기

    지난 2월 중순 경에 휴스턴 기독교 교회 연합회의 임원회에서 <과테말라 단기 선교>를 가는 일이 결의가 되었고, 부족한 종을 임원회에서 준비위원장으로 임명하므로 임원진들과 함께 지난4월 말까지 과테말라 산타 마리아 비전 센터의 담장 쌓기 후원금들을 모금하느라 매우 분주하게 지내게 되었었다. 처음에는 모금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아서 매우 많이 염려하면서, 심지어는 포기하려고까지 생각을 하였었는데, 하나님의 기적적인 은혜와 사랑으로 개획하였던 금액들을 초과하여서 모금이 이루어지게 된 것을 하나님 앞에 감사드리며, 또한 어려운 중에도 후원에 동참해 주신 여러 교회들과 개인들과 단체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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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전도는 우리 기독교의 희망

어린이 전도는 우리 기독교의 희망

      올 해도 5월 5일은 어린이 날이요, 5월 8일은 어버이 날이다. 교회력으로 보면, 올 해 5월 5일 주일이 바로 어린이 주일이요, 5월 12일인 둘째 주일이 어버이 주일이다. 어린이가 없는 교회아거나 어린이가 없는 사회이거나 어린이가 없는 세상은 생각만 해도 답답하고 끔찍할 뿐이다. 동네 어귀와 골목 골목에서 어린 아이들이 떠들며 뛰노는 소리는 미래의 노래요, 생동감이 넘치는 삶의 소리인 것이다.      어린이들을 전도한다는 것은 우리 기독교의 희망이요, 참된 소망이라고 본다. 어른들의 신앙은 이제 많이 병들어가고 있고, 많이 세속화 되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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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단기 선교를 출발하면서

과테말라 단기 선교를 출발하면서

필자는 지난 해  12월부터 필자가 섬기고 있는 교회를 함께 섬기고 있는 나만식 선교사로 부터 <과테말라 단기 선교>를 위한 요청을 받고서 하나님 앞에 기도 만 해 오고 있었다. 그러다가 지난 2월에는 휴스턴 기독교 교회 연합회(회장 심낙순 목사)의 선교 분과 위원장이신 정영락 목사의 허락으로 정 목사가 직접  임원회에 이 안건을 상정하게 되어서 임원회에서 <과테말라 단기 선교>에 대한 모든 계획들에 대하여 결의하게 됨으로 2월부터 이 일을 추진하게 되었다. 나만식 선교사가 과테말라 산티아고의 비전센터 건물(약 600평)에 필요한 담장쌓기 공사를 요청하게 된 것은 그 지역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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