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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푸른초장

목사님 컬럼

성도들이 교회로 돌아와야만 하는 이유들

성도들이 교회로 돌아와야만 하는 이유들

지난  2020년 8월 15일자 미주크리스천신문에서 텍사스 휴스턴에 소재한 브릿지포인트 바이블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는 데이빗 건더슨(Rev. David A. Gundersen) 목사는 특별히 건강상의 이유로 집에 있어야만 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교회로 돌아와야만 하는 열 가지의 이유들을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다 (“10 Reasons to Come Back to Church After COVID-10”). 첫째로, 하나님의 형상을 갖고 있는 존재들이기에 교회로 돌아와야만 한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담을 흙으로 빚으셨고, 하와는 아담의 갈빗대로부터 빚으셨으며, 그 둘의 연합으로 인류를 만드셨다(창1:26-27,2:18-25)는 것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물질 세계를 통해 우리가 보고 듣고 맛보도 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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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과 가라지를 구별하시는 하나님

알곡과 가라지를 구별하시는 하나님

알곡과 가라지의 비유(마태복음 13:24-30)에서 알곡은 주님이 심으신 것이며, 천국 백성을 가리킨다. 가라지는 악한 영들이 심은 것으로서 천국 백성이 아닌 이 세대의 불신자들을 가리킨다. 다시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아들과 메시아로 믿는 알곡들은 주님의 자녀들이요 하나님 나라의 알곡들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는 불신자들은 가라지들로서 천국에 들어가지 못함을 지적하고 있는 것이다. 알곡과 가라지 비유의 주제는 천국과 지옥 그리고 하나님 나라의 열매인 천국 백성들과 그렇지 못한 불신자들과의 관계로서 알곡이 가라지로부터 방해를 받듯이 천국 백성들이 불신 세력으로부터 고난과 환난과 핍박을 받는 하나님 나라의 현재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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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사람의 성역 46년을 뒤돌아보면서

부족한 사람의 성역 46년을 뒤돌아보면서

    부족한 사람이 고등학교를 갓 졸업하자 마자 총신대학에 입학한 후 바로 그 이듬해인 1974년도, 필자가 20살 때에 섬기고 있던 대성교회에서 교육전도사로 임명해 주셔서 그 때부터 시작된 주님의 성역이 올 해로 어언 46년의 세월이 흐르고 있다. 신학대학과 신학교에 다니던 시절에 대성교회에서 교육전도사로 6년을 사역을 하게 되면서 당시 담임목사님으로부터 목회자가 반드시 갖추어야 할 인격에 대해서 배우고,  목회 철학과 설교하는 방법, 대인관계, 목회자의 생활 등등에 대해서 많이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었다. 1980년 2월에 목사 안수를 받은 후에 대한민국 육군 중위 계급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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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75주년을 맞이하면서

광복절 75주년을 맞이하면서

우리 대한민국이 일제 치하에서 온갖 핍박과 억압과 설음 속에서 식민지로 36년 동안을 살아 오다가 제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을 비롯한 연합군의 승리로1945년 8월 15일에 광복을 맞이하는 기쁨과 환희와 감격이 있었다. 당시 우리 한국은 “조선”이라는 나라 이름에서 “대한 제국”으로 바뀌어 있다가 대한제국 제1대 왕이었던 고종에 이어 제2대 왕이었던 순종 때인 1910년에 “한일 합방”이란 절차를 통해서 일본 식민지로 귀속되었다가 1945년에야 광복을 맞이하였던 것이다. 광복이라는 말은 논리적인 개념으로 정립되어온 어휘라기 보다는 국권을 다시 회복하였다는 의식을 표현하는 말일 것이다. 이것은 말하자면 민족 독립의식이며, 국권 회복의식이면서,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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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또다시 춤추게 될때까지

우리가 또다시 춤추게 될때까지

  최근 코로나 시대에 필자는 한국에 있는 친구 목사로부터 “코로나 시대 성경이 펼치는 예언자적 상상력”이란 부제가 있는 “월터 부루그만”(Walter Brueggemann)저, “다시 충추기 시작할 때까지”(영문판은 제목이 The Virus as a Summons to Faith, 신지철 옮김,  IVP출판)라는 코로나 시대에 매우 유익하고도 적절한  책을 한 권 소개받았다. 저자 Walter Brueggmann은  “진보적 성서학자이자 구약성경 해석의 권위자로, 일평생 성경 본문을 붙들고 씨름하면서 무엇보다도 성경 텍스트를 우선시 해 왔던” 인물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는  또한 “날카로운 지성과 문학적 창의력을 동원하여 설교자들의 예언자적 상상력에 불을 지피는 메신저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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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기를 폐하는 유혹에서 벗어납시다

모이기를 폐하는 유혹에서 벗어납시다

지난 3월부터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0)때문에 교회마다 모이는 일들이 많은 위협을 받아 온지 이미 오래 되었다. 지금 7월 중순이 지나가고 있지마는 아직까지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위협과 공포 때문에 아직 교회 모임을 갖지 못하고 있는 교회들도 있는 것을 본다.  물론 우리가 우리 생명의 위협을 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하여 매우 주의하면서, 철저히 방역 수칙들을 잘 지켜 나가는 것이 당연하지마는 또한 성도들이 교회에서 함께 모여서 주일예배를 드리는 일도 매우 중대한 일임을 분명히 알아야만 할 것이다.  히브리서 기자는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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