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명 따라 사는 사람들

사명 따라 사는 사람들

바울의 신앙 고백 중에서 필자가 가장 좋아하는 성구가 바로 사도행전 20장 24절 말씀이다.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우리 목사들의 삶을 바로 볼 때에 몇 가지 종류의 목사들이 있음을 발견할 수가 있다. 하나는 목사로서의 맡은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서 은퇴하는 그 순간까지 온갖 어려움들 속에서도 인내하면서 끝까지 맡은 사역을 잘 감당해 나가는 목사들이 있다. 또 하나는 목사로서 임직을 맡았지마는 잠시 동안 교회를 맡아서 목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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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말씀하시면…..

주님 말씀하시면…..

우리가 즐겨 부르는 복음 성가들 중에 “주님 말씀하시면”이라는 제목의 찬양이 있다. 필자가 몇일 전에 이 찬송을 통하여 은혜를 받고 먼저 그 가사들을 여기에 적어 보겠다.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 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 것, 주님 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뜻하신 그 곳에 나 있길 원합니다.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뜻하신 그 곳에 나 있길 원합니다. 이끄시는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 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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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산티아고 센터 나만식 선교사 이야기 (3)

과테말라 산티아고 센터 나만식 선교사 이야기 (3)

필자가 지난 시간에 이어서 오늘도 계속해서 연결하겨 쓰려고 한다. 이 글은 과테말라의 나만식 선교사가 기아대책에 “과테말라 산티아고 센터 2016년 상반기 보고서”를 올린 것을 참고하거나 재인용한 것을 밝혀 둔다. “고마우신 후원자님, 안녕하세요, 보내 주신 사랑에 감사합니다”로 시작한 이 보고서는 지난 시간에 무려 20가지의 사역 활동들에 대한 보고가 있었다. 오늘은 그 나머지 시역 활동들에 대하여 나누고 이 글을 마무리 하려고 한다. 21) 부활절 행사에 관한 것이다. 부활주일을 맞이하여 주일학교 어린이들과 부활절 행사를 하였습니다.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하신 예수님께 예배 드리며, 찬양하고, 예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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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산티아고 센터, 나만식 선교사 이야기 (2)

과테말라 산티아고 센터, 나만식 선교사 이야기 (2)

금년에 우리 휴스턴 기독교 교회 연합회 선교 분과 위원회의 선한 사업으로 2019년 5월 6일(월)부터 11일(토)까지 5박 6일 동안 <과테말라 단기선교>를 목회자팀 10분과 평신도팀 10분이 함께 참가하는 것을 전제로 계획을 하고 있다. 이번에는 나만식 선교사가 기아대책에 보고하였던 <과케말라 산티아고 센터 2016년 상반기 보고서>를 먼저 소개하고자 한다. 지금부터 3년 전의 사역 보고서이다. “올해가 시작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6개월이 지나갔습니다.한국의 더운 날씨와 바쁜 생활 속에서도 후원자님들께서 과테말라 어린이들을 기억하시고 귀한 사랑과 기도로 돌보아 주셨기에 지금까지의 일들이 가능했습니다. 많은 어린이들이 어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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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테말라 나만식 선교사와 최순희 선교사의 기도편지 (1)

과테말라 나만식 선교사와 최순희 선교사의 기도편지 (1)

작년 5월 마지막 주간인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휴스턴 기독교 교회 연합회 주관으로 행했던 5박 6일 동안의 “태국 단기 선교”는 10명의 동역자 팀원들이 매우 빡 빡한 일정 가운데 매우 힘들게 다녀 왔지마는,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의 소임을 다하고 무사히 다녀 온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었다. 또한 고 김종일 선교사가 개척해서 약 10 동안 눈물과 헌신으로 세워 놓았던 나콘나욕 교회와크렁봉 교회와 잔타부리 교회, 롱탑교회 등 4개의 교회들을 방문하여서 현지인들과 만나는 시간을 가졌었던 것이 큰 보람이었다. 특히 교회 연합회의 후원으로 크렁봉 교회에 에어컨들을 설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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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를 만나면 변하게 됩니다

진짜를 만나면 변하게 됩니다

 최근 우리 기독교인들의 고민은 에수를 만났는데도 불구하고 변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아니겠는가?  한국은 무려 1천만명이나 되는 기독교인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대한민국이라는 국가는 점점 더 어둠의 세계를 향하여 질주하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면서 매우 큰 슬픔과 비애를 감출 수가 없다. 한국 교회들이 약 6만 여개나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회는 교회대로 사회는 사회대로 국가는 국가대로 더 깊은 악의 구렁텅이 속으로 빠져들어가고 있는 것을 느끼는 것은 필자 만의 생각일까? 요즈음 한국에서 길거리에 있는 전봇대나 건물의 외벽에 광고문이 하나  붙어 있는데, 그 문구가 “진짜를 만나면 변한다”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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