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故) 박청수 목사님을 기리면서

고(故) 박청수 목사님을 기리면서

평소에 존경하던 고 박청수 목사님(1942,6,19—2020, 7,21)을 천국으로 보낸 지도 벌써 약 25일이 지나가고 있다.  필자가 박 목사님을 만나게 된 지는 필자가 미국에 들어오던 해인 1995년부터 2020년 지금까지이니 약 25년 동안이었던 같다. 지난 25년 동안 휴스턴에 함께 거주하는 목사로서, 선후배 목회자로서, 동역자로서 교제를 나누며 지내왔던 것이다. 그렇게도 건강하시던 박 목사님이 아까운 나이(78세)에 먼저 가시는 것을 보면서 마음으로 많이 애석한 마음이 들었고, 우리도 언젠가는 하나님이 부르시면 저렇게 천국으로 갈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인생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절실히 느낄 수가 있었다.  히브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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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75주년을 맞이하면서

광복절 75주년을 맞이하면서

우리 대한민국이 일제 치하에서 온갖 핍박과 억압과 설음 속에서 식민지로 36년 동안을 살아 오다가 제2차 세계대전에서 미국을 비롯한 연합군의 승리로1945년 8월 15일에 광복을 맞이하는 기쁨과 환희와 감격이 있었다. 당시 우리 한국은 “조선”이라는 나라 이름에서 “대한 제국”으로 바뀌어 있다가 대한제국 제1대 왕이었던 고종에 이어 제2대 왕이었던 순종 때인 1910년에 “한일 합방”이란 절차를 통해서 일본 식민지로 귀속되었다가 1945년에야 광복을 맞이하였던 것이다. 광복이라는 말은 논리적인 개념으로 정립되어온 어휘라기 보다는 국권을 다시 회복하였다는 의식을 표현하는 말일 것이다. 이것은 말하자면 민족 독립의식이며, 국권 회복의식이면서, 또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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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또다시 춤추게 될때까지

우리가 또다시 춤추게 될때까지

  최근 코로나 시대에 필자는 한국에 있는 친구 목사로부터 “코로나 시대 성경이 펼치는 예언자적 상상력”이란 부제가 있는 “월터 부루그만”(Walter Brueggemann)저, “다시 충추기 시작할 때까지”(영문판은 제목이 The Virus as a Summons to Faith, 신지철 옮김,  IVP출판)라는 코로나 시대에 매우 유익하고도 적절한  책을 한 권 소개받았다. 저자 Walter Brueggmann은  “진보적 성서학자이자 구약성경 해석의 권위자로, 일평생 성경 본문을 붙들고 씨름하면서 무엇보다도 성경 텍스트를 우선시 해 왔던” 인물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그는  또한 “날카로운 지성과 문학적 창의력을 동원하여 설교자들의 예언자적 상상력에 불을 지피는 메신저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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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기를 폐하는 유혹에서 벗어납시다

모이기를 폐하는 유혹에서 벗어납시다

지난 3월부터 우리를 위협하고 있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0)때문에 교회마다 모이는 일들이 많은 위협을 받아 온지 이미 오래 되었다. 지금 7월 중순이 지나가고 있지마는 아직까지도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위협과 공포 때문에 아직 교회 모임을 갖지 못하고 있는 교회들도 있는 것을 본다.  물론 우리가 우리 생명의 위협을 하고 있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하여 매우 주의하면서, 철저히 방역 수칙들을 잘 지켜 나가는 것이 당연하지마는 또한 성도들이 교회에서 함께 모여서 주일예배를 드리는 일도 매우 중대한 일임을 분명히 알아야만 할 것이다.  히브리서 기자는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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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

영원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

요한복음 11장 25절과 26절에 보면,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라고 주님이 마르다에게 질문하셨다. 여기에 대해서 마르다가 대답하기를 27절에서 “이르되 주여 그러하외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세상에 오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줄 내가 믿나이다”라고 하였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위대한 점은 바로 영원히 죽지 아니하고, 영원히 살 것을 확신하며 살아간다는 것이다.  물론 이 땅에서 그우리 리스도인들도 하나님이 불러가시면  이 땅에서의 삶을 정리하고서 저 천국으로 들어가야만 한다. 그러기에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결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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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삼는 지혜

위기를 기회로 삼는 지혜

지금은 위기의 시대이다.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미국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이 창궐함으로 인하여서 사람들마다 공포와 두려움이 하늘을 찌를듯 하고 있고, 지난 5월 25일 비무장 흑인이었던 조지 플로이드가 백인 경찰에 의해 억울하게 사망한 사건으로 인하여 각 도시마다 시위대들이 경찰들과 정부에 대해서, 인종차별에 대해서 강력하게 항거하는 매우 거친 대모들 하고 있다. 이런 여파로 인하여서 지금 미국의 경제도 매우 위축되어 있는 가운데 있고, 사람들의 민심도 매우 흉흉한 가운데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위기의 시대에 우리가 위기를 당하고 있다고 하는 신세타령만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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