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

우리에게 은혜 베푸시는 하나님

   필자는지금 65세의 나이로, 미국 휴스턴에 들어와서 24년째 살아가고 있다. 그 동안에 필자는 수술만 1997년도에 양쪽 힙 조인트 수술을 2번 받았고, 1998년도에는 왼쪽 무릎 수술을 1번 받았고, 이번 최근에는 전립선 비대증 제거 시술을  2번을 받았으니, 시술과 수술만 해도 5번을 받은 셈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은혜로 필자의 건강을 이만큼 유지할 수 있는 것에 감사드릴 뿐이다.  금번에 시술 담당 닥터가 하는 말이 “목사님! 건강하지 못하면 목회도 못하십니다. 건강을 잘 지키셔야 목회도 할 수 있는 것이지요!” 이 말을 듣고서 필자는 즉시로 시술을 받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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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한 동역자 가이오

신실한 동역자 가이오

요한 3서 1:1–4절에 보면 사도 요한이 사랑하는 동역자 가이오(Gaius) 에게 편지를 보내면서 그를 칭찬하며 축복을 비는 장면이 나온다. 오늘 필자는 “신실한 동역자 가이오”라는 제목으로 글을 쓰면서 가이오의 위대한 장점들을 함께 본받기를 간절히 소원하는 마음으로 이 글을 쓰려고 한다. 첫째로 가이오는 사도 요한이 참으로 사랑하는 동역자였던 것을 알 수 있다(요한3서 1:1). 가이오는 참으로 사랑받는 자였다. 교회에서 주의 사역들을 감당해 나가면서 동역자들 간에 갈등이나 서로 시기하는 일이나 서로 질투하는 일들이 있다면 그 공동체를 유지해 나가기가 매우 어려울 것이다. 하나님의 은혜 속에 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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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이는 하나님께서 외모로 사람을 취하지 아니하심이라”(로마서 2:11). 하나님은 사람의 외모를 보시고 판결하시는 분이 아니십니다. 사무엘상 16:7절에 보면, “여호와께서 사무엘에게 이르시되 그의 용모와 키를 보지 말라 내가 이미 그를 버렸노라. 내가 보는 것은 사람과 같지 아니하니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느니라.” 이렇게 사무엘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은 이새의 아들들 중에 장남인 엘리압에게 기름을 부으라고 아니하시고, 그의 둘째 아들 아비나답도 아니었고, 셋째 아들 삼마도 아니었으며, 넷 째, 다섯 째, 여섯 째, 일곱 째 아들에게도 기름을 부르라고 명하시지 않으셨다. 그날 들판에서 부지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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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마태복음 28:19-20). 이 말씀은 흔히 “대 위임령”(The Great Commission)이라고 부른다. 마태복음 전체의 주제가 바로 여기 본문에 나오는 “제자도”임을 알 수가 있다. 필자는 여기서 데이비드 J. 보쉬가 쓴 <변화하고 있는 선교>(Transforming Mission)란 책을 주로 참고하면서 이 글을 펼쳐나가고자 한다.      필자가 섬기고 있는 교회가 이번 11월 1일부터 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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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중심의 선교 지향적인 교회

말씀 중심의 선교 지향적인 교회

    필자가 섬기는 교회에서 파송 선교사로 강신석 선교사와 김은숙 선교사 부부를 중국으로 파송을 하고 후원을 해 온 지도 벌써 약 15년의 세월이 흐른 것 같다. 개척 초창기부터 후원을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으니 그저 하나님 앞에 감사한 일이 아닐 수가 없다. 이 두 분이서 중국에 들어가서 어려운 중에도 중국 오지에 교회당들을 건축하기도 하고, 개인 전도를 하면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하여 열심히 헌신적으로 수고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렇게 중국 복음화를 위해서 헌신을 다하다가 과로가 겹쳤던지 강 선교사가 지금부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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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신앙으로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신앙으로

     한태완 목사의 설교 자료 중에 “세상과 타협하지 않는 신앙” 가운데 최용우 씨가 쓴 “새상과 타협하지 말라”라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다. 앗수르가 남유다를 침략했을 때에 히스기야 왕은 세상적인 방법으로 그들에게 조공을 바치기로 약속을 하고, 그들이 요구한 대로 은 11톤과 금 1톤을 바치기 위해 하나님의 성전과 왕궁 보물 보관소에 있던 은들을 다 털었었다. 그래도 모자라자 하나님의 성전 문과 기둥에 있었던 금까지도 다 긁어내어서 바쳤던 것이다. 히스기야 왕은 그야말로 영혼까지 탈탈 털어 조공을 바치고 겨우 나라의 멸망을 면할 수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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